SexyDino's GameLog

'블리자드'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08/08/08 디아블로 3 아트 디렉터 공석
  2. 2008/05/01 블리자드, Diablo3.com 도메인 취득 (2)
  3. 2006/05/01 디아블로 후속편 만드나??
  4. 2006/04/22 대단하다! 블리자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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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MTV Multiplayer 블로그에 최근 공개된 디아블로 3의 그래픽에 대해 팬들의 불만이 섞인 글이 등록된 적이 있다. 동영상과 스크린샷을 통해 공개된 디아블로 3의 그래픽 색감이 너무 다채롭고 화려해 디아블로 2의 그 느낌이 아니라며, 블리자드에서 공개한 스크린샷과 팬들이 디아블로 2의 칙칙한 맵 분위기대로 편집한 이미지를 비교하면서 동시에 그에 대해 디아블로 3의 디자이너로 일하는 재이 윌슨(Jay Wilson)과의 인터뷰를 담은 글.

Diablo III Designer Turns Table...blah blah blah @ MTV Multiplayer

많은 비교 스크린샷과 편집 이미지가 등록되어 있고, 윌슨은 상당히 길게 얘기했는데 윌슨의 얘기는 간단한 문장으로 요약할 수 있을 정도로 단순했다. "엔진 자체가 팬들이 원하는 '부분적으로 어두운' 조명을 만들어낼 수 없고, 실제로 그런 색감이 된다면 싱글이든 멀티플레이든 적과 아군을 구분하지 못해 진행이 어려울 것이며, 여러 종류의 괴물들이 섞이면 구분하기도 어려울 것"이라는 내용.

팬들이 뭘 원하든 간에 디아블로 3는 디아블로 3일 뿐이라는 내용으로 결말이 이어진 글이었는데, 알아보니, 이곳 외에도 디아블로 3의 색감에 대해 불만을 가진 사람들이 많았고 각각 서로 다른 사이트를 통해 관련 '불만 섞인 이미지'를 등록했던 것 같다. 아무튼 이런 불만들이 그냥 나오나보다 했는데...

게임 관련 사이트인 Kotaku에서 블리자드가 새 아트 디렉터를 찾고 있다는 글을 찾아냈다. 사이트 업데이트 날짜가 8월 5일로 되어 있으니 MTV 기사 바로 다음 날. MTV 측에서 이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자, 블리자드 대변인으로부터 "아트 디렉터로 일하던 양반이 게임 쪽이 아닌 분야에서 개인 회사를 차릴 계획을 갖고 나가게 되어 사람을 구하게 된 것 뿐이고, 사람이 바뀐다고 해도 현 그래픽 상황은 그대로 이어질 것"이라는 답변을 들었다고 한다.


사람 바뀌고 나서 진짜 그대로 이어지는지 지켜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

그런데 블리자드가 이렇게 사람들 말에 귀를 기울이는 회사였나? 별로 아니었던 것 같은데.. 게다가 디아블로 팬들도 참 극성이다. 진짜 디아블로 2의 3D 버전을 원하는 것 같다는 느낌이 ...

물론 그렇지 않은 팬들도 많겠지만..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8/08/08 07:26

꽤 오랫동안 디아블로 커뮤니티 용도로 사용되던 Diablo3.com. 지난 달 중순 쯤, 무언가에 대한 카운트다운을 시작하면서, 새 버전에 대한 얘기도 아니고, 2편의 확장에 대한 얘기도 아니지만 무언가가 진행될 것이라고 암시를 준 바 있다. 그리고 그 카운트다운의 끝에 있던 것은 블리자드의 도메인 구입.

도메인 구입이 반드시 해당 버전에 대한 계획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전혀 상관이 없는 일이라고 무시하기도 어려운 면이 없지 않아, 팬들은 조금 더 높은 기대감을 갖게 될 듯 하다. 하지만 그동안 존재하지 않는 디아블로 3에 대한 소문의 출발점이 몇 번 된 적도 있는 커뮤니티였기 때문에 그런 사태를 방지하고자 사들였을 가능성도 없지 않다. 특히 가장 마지막 카운트다운도 해당 커뮤니티 내에서는 '다음 버전 발표가 아니다'라고 못을 박았음에도 불구하고 입에서 입으로 전달되면서 차기작 발표로 잘못 전달되기도 했기 때문에...

아무튼.. Diablo3.com은 이제 블리자드 꺼...

Update: diablo3.com 기존 소유자가 판매한 것이 아니라 블리자드에 무료로 건넨 것으로 밝혀졌다. 받기 싫어하는데 준 건 아니겠지..?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8/05/01 22:47

확실치 않으니 일단 루머 파트로. 블리자드의 디아블로 시리즈를 제작했던 팀에서 아트 디렉터를 구인 중이다. 아트 디렉터 경력자로 미발표 프로젝트에 투입하기 위해 사람을 구하고 있다는 내용이 블리자드 공식 웹사이트에 등록됐다. 게다가 PC 파트이다. 콘솔 파트는 별도로 Blizzard Console이라는 파트로 구인란을 구분하고 있어, PC 파트임에 틀림이 없다.

블리자드 팀의 새로운 액션 RPG이거나 디아블로 후속편일 수도 있겠지만, 확실한 것은 없으니 일단 '루머'.


Job Opening(Blizzard) - Art Director

이 구인공고는 4월 28일자로 등록됐다고 한다.
Posted by Sexydino
Rumour l 2006/05/01 22:04

외국이건 국내에서건 게임을 구입하다 보면, 예약구매자들 또는 한정판 구매자들에게만 준다는 번들이 발매된 뒤에도 또는 한 없이 제공되는 경우가 있다. 특별 번들 제공이 때로는 진짜 예약 구매자들 또는 제한적인 시기에만 판매하는 것에 한정되는 경우가 있어 거의 50:50으로 반만 믿고 구매하는 경우가 많다. 믿고 안 믿고의 정도는 사람에 따라 다를 수 있겠다.

위와 같은 사례는 판매하다 보면 남는 것도 있을 수 있고 하니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겠다. 블리자드의 이번 결정은 누가 내렸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 본다. 블리자드의 온라인 상점에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DVD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WoW Behind-the-Scenes DVD라는 제목으로 걸려 있다. 가격은 9.99달러.

가서 보기

설명에 보면, 블리자드 개발자들의 한 시간 이상의 설명, WoW 인트로와 워크래프트 3 프로즌 쓰론 동영상의 디지털 매스터링 버전, WoW 아트웍과 동영상 컨셉 독점 제공이라고 되어 있다. 오, 매력적인 내용이다. 그런데 이 DVD가 뭔고 하니, WoW 컬렉터스 에디션에 번들로 제공됐던 DVD다. 이제 판다. 9.99달러에. =D

대단한 일을 한 것인데, 왜 이리 웃긴거냐. 진짜 말 그대로 와우~ 다 와우~.

컬렉터스 에디션같은 것이 국내에 판매된 적은 없다 보니, 필요한 사람이 얻을 기회가 될 수는 있다. 하지만, 번들로 제공했던 제품을 판매하는 것은 납득이 가지 않는다.


가끔, EB에서 예약 구매하다 보면, 인천공항 세관에서 전화오는 경우가 있다. 물건이 해외에서 들어오는 것인데, 가격이 0.00달러인 것이 있다면서 가격을 얘기해줘야 한다는 것이다. 번들이니 당연히 가격이 없는 것인데, 해외에서 국내로 유입되는 제품은 반드시 가격 정보가 있어야 된다며 생떼를 쓰곤 한다. 보너스라고 하더라도 따로 얻으면 가격이 있을 것 아니냐며 따진다. 설명할 때마다 속 터진다. 이제는 조금 편할 지도 모르겠다. 앞으로는 9.99달러라고 얘기를 하면 될 듯 하다.  =)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6/04/22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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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이미지 게임 뉴스/루머/리뷰/기타by Sexyd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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