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xyDino's Game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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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브는 스팀 서비스를 통해 하프라이프 오렌지박스 부속물을 개별 포장해 판매하기로 결정하고 이미 판매에 들어갔다. 아마도 포탈이라든가 팀 포트리스 2 정도만 따로 필요한 사람이 틀림없이 있었을 터.. (공룡 포함)

그런데.. 오렌지 박스를 분해하더니 이제는 금(사상 최고치 경신한 바로 그 금) 상자에 넣기로 했는지 가격이 장난이 아니다. 포탈이 19.99달러, 팀 포트리스 2가 29.95달러. 지금 와서 역으로 생각하면 오렌지 박스가 상당히 저렴하긴 한건데, 그냥 오렌지 박스를 더 팔아볼 생각으로 꺼내서 자랑하는 중? ...


오렌지 박스 개별 포장 판매 중



그렇다고 마음에도 없는 오렌지 박스를 살 수도 없고... 이것 참..
(삼돌 귤상자로 결정. 언제 이렇게 가격이 떨어졌는지 29000원 정도면 살 수 있단다)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8/03/07 10:03

에피소드 원 발매 직전과 직후에 "걱정마라 에피소드 2는 '곧' 나온다"라고 말했지만 이번에도 결국 연기됐다. 날짜를 확실히 지정하지도 않고 내년 "1/4분기 중"이라고만 했다. 4개월이나 되는 든든한 기간을 얻은 것. 연기 사유는 연기할 때마다 거의 누구나 하는 "더 나은 퀄러티를 위해".

확실하진 않지만 계획에는 없었지만 갑작스럽게 추가한 포털 기능 때문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애초에 계획된 부분이 아닌 것은 확실하니까.


불량 스팀 밸브? 풉~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6/08/25 12:03

EA의 Summer Showcase 행사에서 밸브의 새 타이틀에 대한 정보가 흘러나왔다.

우선, 오랫동안 잊혀졌던 팀 포트리스 2(Team Fortress 2)가 얘가가 들려왔다. 단독 타이틀로 발매되기 보다는 하프라이프 2: 에피소드 2의 멀티플레이 모드 중 하나로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팀 포트리스 2에 대한 상세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흥미로운 것은 포털(Portal)이라는 특징을 내세우고 있는 하프라이프 2의 확장팩 2부. 프레이에 사용된 바 있는 포털 기술을 활용하는 것이지만 프레이에서와는 달리 무기에만 적용된다고 한다. 즉, 포털이 필요한 순간 총을 쏘아 포털을 만드는 식.

흥미로운 사항은 포털이 아니라, 에피소드 2의 발매 플랫폼이다. 밸브에 의해 확인받았다고 한다. 하프라이프 2: 에피소드 2는 PC는 당연히 나오고, PS3와 Xbox 360까지 추가됐다.


PC용 버전이야 에피소드 1이 이미 나와 있으니 연결되는 전개라고 할 수 있겠지만, 이 상황에서 갑작스럽게 차세대 게임기용 버전을 언급한 것은 조금 이상하다. PS3와 삼돌이 버전에는 에피소드 1이 포함된다는 의미일까? 아직 이에 대한 상세 정보 역시 공개되지 않았다.

1과 2만 포함된다고 해도 .. 그것도 이상하다. 3까지 넣어줘야 할 것 같은데..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6/07/15 00:38

하프라이프 2의 mod로 만들어진 The Ship이라는 게임이 다음 달부터 스팀을 통해 발매된다고 한다. 아우터라잇(Outerlight)이라는 Mod 개발팀에서 게임 개발사로 성장한 회사에서 만드는 이 게임은 하프라이프2의 MOD로 보면 된다고. 당연한 일이겠지만 이 게임은 하프라이프 2의 소스(Source) 엔진으로 만들어졌다.

1920년 호화 유람선 Mr.X의 주인이 쫓고 쫓기는 미스테리 게임에 게이머를 초대하고, 게이머는 죽음이라는 여행의 종착역을 피해가며 숨겨진 비밀을 캐야 한다는 것이 내용.

아우터라잇의 MD인 크리스 펙(Chris Peck)은 "탐색과 스텔스 게임플레이를 경험하게 되는 색다른 1인칭 게임"이라고 말했다.

The Ship은 싱글플레이 게임이 아니다. MMT(Massively Mysterious Thriller)라는 미명 하에 만들어지는 멀티플레이 게임.

더 자세한 소식은 www.steampowered.com 에서.. 라고는 하지만 아직 이 사이트에는 게임 정보나 항목이 추가되어 있지 않다.


하프라이프 2: 에피소드보다 이쪽이 더 끌린다. =)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6/06/08 16:00

최근 또는 어제 또는 그제 쯤 유로게이머에서 밸브(Valve)의 Gabe Newell과 하프라이프 2: 에피소드 원과 관련된 인터뷰를 했다. 이 인터뷰 중에 게이브는 하프라이프 2: 에피소드 삼부작이 하프라이프 3이라고 얘기했다.

"하프라이프 원작을 만드는 데에는 2년 걸렸고 하프라이프 2를 만드는 데에는 6년이 걸렸다. 만약 3편을 만들게 된다면 하프라이프 2의 제작 기간만큼 걸릴 것을 쉽게 예상할 수 있는데 이 정도면 밸브 직원들이 모두 은퇴하고 난 뒤가 될 것. 그래서 고객들에게 업데이트된 부분을 제공할 더 나으면서 복잡하지 않은 방법을 찾아야 했고 그것이 에피소드 형식."

애프터매스라는 이름을 버린 이유에 대해 설명하는 중에 하프라이프 3이 튀어나왔다. "애프터매스는 원래 거의 임시로 붙인 제목이었다. 제품을 공개할 방법을 이미 찾은 뒤였기 때문에 에피소드 1에서 에피소드 3까지의 이름을 사용하려고 계속 생각하고 있었다.  게다가 애프터매스라는 제목 자체가 고객들의 이해를 돕긴 커녕 혼란스럽게 만들 뿐이라고 생각했다. 그보다는 하프라이프 3: 에피소드 원이라고 하는 것이 더 나을 것 같았지만 현재의 이 삼부작은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과정을 다루는 부분이기 때문에 적합하지 않다"고 말했다.

그 뒤의 인터뷰 내용 중에 에피소드 시리즈를 하프라이프 3로 부르는 일도 있는데다, 밸브는 에피소드 시리즈를 확장팩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하프라이프 원작은 G-맨이 고든 프리맨을 전사로 키워내는 과정을 내용으로 다루고 있고, 2편은 G-맨이 키워낸 전사를 제대로 활용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고 있으며, 에피소드 시리즈(하프라이프 3)는 G-맨에 더 촛점을 맞추고 고든 프리맨을 제어할 수 없게 됐을 때 그가 어떻게 대응하는지를 다루게 된다고 설명했다.


에피소드 시리즈는 구매할 마음이 좀처럼 들지 않는다. 단지, G-맨이 누구인지 궁금할 뿐이다. 현재 돌고 있는 여러가지 가설(?) 중 힘을 얻고 있는 것은 바니의 미래 캐릭터가 G-맨이라는 것. 그 전까지는 고든 프리맨의 미래 버전이 아닐까하는 설이 돌았는데, 바니로 돌아선 것은 하프라이프 2에서 G-맨과 바니의 성우가 동일하고, 어째 생김새도 비슷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바니는 엑스트라급 캐릭터인 것 같으면서도 2편까지 멀쩡하게 잘 살아 남아 있다는 것도 의심하는 이유라고..

하프라이프 시리즈도 방대한 배경 스토리를 갖고 있지만, 게임플레이 자체에서 흐름이라는 것을 느낄 수가 없다는 것이 문제. 배경 스토리를 보다 보면 전혀 다른 얘기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든다. 방대한 배경 스토리가 널리 알려져 있는 상황에서 그 일부를 게임화한 것도 아닌데 게임을 하면서 스토리를 좀처럼 접할 수 없으니 물과 기름같다고나 할까?

하프라이프 시리즈의 스토리 흐름을 가장 잘 정리해 놓은 사이트를 하나 소개하면,

The Half Life Saga Story Guide

이 사이트에서는 G-맨을 미래에서 온 고든 프리맨 자신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6/06/08 03:12

밸브는 하프라이프 2: 에피소드 원을 스팀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고 발표했다. 19.95달러. 3부작 중 첫번째 버전으로 스탠드얼론 확장팩. 에피소드 투에 대한 정보가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한 개를 세 개로 잘라 원작보다 비싼 확장팩을 만드는 센스~

스팀

스팀 버전은 19.95달러, 상자 버전은 19.99달러. 포장비도 들어가지 않는데 겨우 4센트 차이? 그냥 상자 버전으로 사고 만다. 물론 살 생각이 있는 것은 아니다. 혹시라도 나중에 세 개를 한데 묶어 19.99달러 이하가 된다면 사볼까?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6/06/02 10:42

밸브는 하프라이프 2의 확장팩 에피소드 1의 골드 매스터 CD가 완성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확장팩을 세 개로 잘라 3부작이라고 이름을 붙이고 그 첫번째 에피소드로 부르기 시작한 그 첫번째 버전이다. 그리고 골드 매스터 CD가 완성됐다는 보도 자료 속에 에피소드 2에 대한 간략한 멘트를 집어 넣었는데, 2부는 올해가 가기 전, 연말에 발매할 계획이라고 한다.

그리고 또 한 가지 덧붙이길, 삼부작은 2007년 크리스마스가 오기 전에 끝맺게 될 것이라는 친절한 설명도 포함시켰다.


6개월에 한 개씩? 6개월마다 20달러씩? 1편에서 2편의 텀이 너무 길긴 했지만, 이번엔 너무 짧다. 게다가 원본보다 비싼 확장팩은 처음 본다.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6/05/25 08:13

밸브(Valve)에서 씬 에피소드 1: 이머전스(SiN Episode 1: Emergence)의 상자 패키지로도 발매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리추얼의 FPS 게임인 SiN의 후속편을 스팀을 통해 다운로드 서비스로 발매한다고 발표했다가 상자로도 하겠다고 발표한 것. 발매는 EA를 통해 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밸브와 리추얼 엔터테인먼트(Ritual Entertainment)는 씬 에피소드 1: 이머전스를 5월 9일 EA를 통해 패키지로 유럽, 북미, 호주, 그리고 뉴질랜드에 발매할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씬 에피소드 1은 밸브가 개발한 소스 게임 엔진으로 리추얼이 에피소드별로 만들고 있는 시리즈의 첫 버전이다. PC용으로만 계획되어 있는 이 게임은 원작의 주인공인 존 R. 블레이드의 새로운 모험을 그린 것으로 그동안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캐릭터, 무기, 환경 등을 경험하게 할 것. 패키지는 19.95달러.

SiN Episode 1 웹 사이트


당시로썬 나름대로 신선한 게임이었다. 무기를 들고 있는 악당의 팔을 공격하면 팔이 떨어져 나가는 표현도 있었고, FPS로는 흔치 않은 잠입 액션이 필요한(극악 수준이어서 그렇지..) 레벨도 있었다. 시리어스 샘이 등장하기 전까지 최종 보스가 제일 컸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누가 더 큰지는 모르겠다. 키재기를 한 번 해보면 좋을 듯 하다. =)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6/04/06 07:38

얼마 전, 밸브는 에피소드 1이 5월 31일에 발매된다고 했다. 4월 중순으로 되어 있던 것이 한 달 반 정도 발매 연기된 것이다. 그런데, 오늘은 EA 대변인이 6월 말에 발매된다고 한다. 스팀을 통한 발매와 박스 발매의 시차가 생길 수는 있다고 생각하지만 한 달이라는 시차는 조금 어색하다. 6월 말로 발매 연기됐다고 보는 것이 맞을 듯 하다. 만약 기다리고 있다면, 그냥 속 편하게 다른 게임이나 하면서 기다리는 것이 좋을 듯.


에피소드 2도 이미 개발 시작했다더니, 동시 발매되는 것은 아닐까? =)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6/03/28 12:33

GameInformer는 GDC에서 게이브 뉴월(Gabe Newell)과의 인터뷰를 통해 하프라이프 2: 애프터매스의 발매일이 5월 31일이라는 답을 얻었다고 전했다. 또한 게이브는 애프터매스의 처음부터 끝까지 플레이하는 데에 7시간 소요됐다고 말했다고 한다. 인터뷰 전문은 조만간 공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그런데, 문제는 GameInformer가 하프라이프 2: 에피소드 1을 애프터매스라고 언급했다는 점이 걸린다. 애프터매스는 에피소드 1으로 제목을 바꾸기 전의 제목이다. 다시 애프터매스로 돌아간 것인지, 아니면 실수로 그렇게 한 것인지 모르겠다. 인터뷰 내용이 모두 등록되면 제대로 알 수 있지 않을까 싶다.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6/03/26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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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이미지 게임 뉴스/루머/리뷰/기타by Sexyd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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