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xyDino's Game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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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sindustry.biz에 실린 DICE의 프로듀서 Ben Cousins 인터뷰 기사에 의하면, 배틀필드를 기반으로 한 무료 온라인 멀티플레이 버전 배틀필드 히어로즈 서비스는 이미 시작됐다. ...(??)

지난 달 말 배틀필드 히어로즈의 서비스 개시 일시가 올해 말로 연기됐다는 얘기가 나왔었다. 그런데 새로운 얘기에 의하면 서비스는 이미 시작됐다고 하는데, 아무도 몰랐다. 모를 수 밖에 없는 이유는 Ben Cousins의 발언 내용에 잘~ 포함되어 있다.

"현재 비공개 베타 테스트가 진행 중인데, 사용자가 서서히 늘어나고 있다. 하드코어 게이머들은 어떤 방법으로든 원한다면 베타 키를 얻을 듯. 하지만 비공개 베타 키를 이용한 것이기 때문에 갑작스럽게 늘어나는 일은 없으며 자연스럽게 이용자 수가 일정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다.

EA의 CEO가 배틀필드 히어로즈의 발매 연기에 대해 언급했지만, 우리는 비공개 베타 테스트를 시작했으며 이것은 서비스가 이미 시작됐다는 의미이고 따라서 이미 발매가 된 게임이 어떻게 연기가 될 수 있나. 어느 날을 잡아 서비스 개시일이라고 발표하지는 않을 계획."

;;;;;;



오오...그르셔? 말장난의 수준이 장난이 아닌 듯? 비공개에 그것도 '베타'를 서비스의 시작으로 보다니? 배틀필드에 큰 애착도 없었으니 퀘이크 라이브로 눈을 돌릴 시기~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8/08/22 23:37

새로운 게임 소식이 있으면 한 편에는 항상 '발매 연기'가 있기 마련. 하지만 이렇게 짧은 시일 내에 이렇게 많은 게임 연기(&취소) 소식이 나오기는 쉽지 않지만 그렇게 됐다.

1. 유명 해외 게임 쇼핑몰 사이트에서 발매 시기가 한 달 늦춰졌다는 것이 알려진 브라더스 인 암스 헬스 하이웨이.

2. 배틀필드 무료 온라인 버전 히어로즈 올해 말로 연기. EA CEO에 의하면 "게임의 소셜 네트워킹 관련 부분 강화"를 위해 연기 결정.

3. 탐 클랜시의 H.A.W.X. 내년 초로 연기. 따로 발표한 것이 아니라 전화 회의를 통해 그렇게 언급됐다고..

4. C&C 세계에서 총 쏘는 게임 타이베리움 대폭 연기. 연기 사유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2009년 4월 1일에서 2010년 3월 31일로 연기.

5. 연기로도 어찌할 수가 없었는지, 고스트버스터즈 게임 개발 취소. 액티비전과 비벤디 합병때문에 스케쥴이 밀리는 바람에 취소됐다는 얘기가 있다.


고스트버스터즈는 먹깨비 때문에 조금 기대하고 있었는데...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8/07/30 20:10

배틀필드의 무료 버전인 히어로즈의 미국/유럽 대상 언급이 포함되어 있던 공식 발표 보도 자료 이후 일부 사이트에서 미국과 유럽 지역을 제외한 나머지는 게임을 즐길 수 없다는 루머성 발언을 한 적이 있다. 하지만 배틀필드 히어로즈 공식 사이트 내에 있는 개발자 블로그에 실린 글에 의하면 그것은 단순히 루머일 뿐이고, 전세계 어느 지역에서든 웹을 통해 다운로드 받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못박았다.

블로그 글에 의하면 '심지어는 우즈베키스탄의 외딴 지역에 있는 오두막에서조차 인터넷 연결이 가능하다면 받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다행다행~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8/01/31 07:36

새로운 'Play 4 Free' 비즈니스 모델을 발표한 EA에서 그 첫 타석으로 배틀필드 프리웨어 버전을 발표했다. 이전 2차 대전 배경의 배틀필드를 기반으로 한 캐릭터를 사용하는 무료 카툰 렌더링 방식의 게임으로 올 여름 중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한다. 개발은 DICE 내에서 배틀필드 1942와 배틀필드 2를 개발했던 팀이 진행 중이다.

카툰 스타일의 병사들이 뛰어노는 슈팅 게임...이라고 하면 최근 하프라이프 2와 확장팩 등을 함께 묶어 발매된 오렌지 박스에 포함된 팀 포트리스 2를 떠올리기 쉬운데 비슷한 감이 없지 않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지만 유럽과 미국 지역의 퍼블리싱 부사장에 의하면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한 '프리웨어'는 아닐 수도 있다. 이러한 프리웨어 게임 계획의 뒷면에는 한국 온라인 게임 시장에서 꽤 짭짤한 수익이 되고 있는 '소액 결제(또는 부분 유료 또는 아이템 유료)'가 있던 것. EA가 이러한 무료 계획을 세운 이유는 미국과 유럽 시장에 '부분 유료화'를 도입할 방안을 모색하는 과정이라고 한다. 대신 일단은 프리웨어로 시작.

첫 타석에 배틀필드를 올려놓았다는 것은 앞으로 배틀필드 외에 다른 유명 프랜차이즈를 기반으로 한 프리웨어 버전을 내놓겠다는 의미이므로 앞으로도 꽤 눈길을 자주 끌게 될 듯.

사용자 삽입 이미지



조금 더 가까이에서 다른 각도를 잡아놓은 Games for Windows 잡지의 표지에 실린 그림을 보면 확실히 달라 보이긴 하는데 팀 포트리스 2의 캐릭터에 비하면 조금 더 사람에 가까운 모습이고(?) 딱딱한 군대 특유의 분위기를 살리고 있지만 캐릭터 자체로 잡아 끄는 매력은 덜한 편. 그래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게임이라니 기대를...

하지만 무료 배포 등의 언급을 전세계로 언급하지 않고 유럽과 미국 지역을 대상으로 한다는 언급이 있어 그 외의 지역에서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8/01/22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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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이미지 게임 뉴스/루머/리뷰/기타by Sexyd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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