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말 배틀필드 히어로즈의 서비스 개시 일시가 올해 말로 연기됐다는 얘기가 나왔었다. 그런데 새로운 얘기에 의하면 서비스는 이미 시작됐다고 하는데, 아무도 몰랐다. 모를 수 밖에 없는 이유는 Ben Cousins의 발언 내용에 잘~ 포함되어 있다.
"현재 비공개 베타 테스트가 진행 중인데, 사용자가 서서히 늘어나고 있다. 하드코어 게이머들은 어떤 방법으로든 원한다면 베타 키를 얻을 듯. 하지만 비공개 베타 키를 이용한 것이기 때문에 갑작스럽게 늘어나는 일은 없으며 자연스럽게 이용자 수가 일정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다.
EA의 CEO가 배틀필드 히어로즈의 발매 연기에 대해 언급했지만, 우리는 비공개 베타 테스트를 시작했으며 이것은 서비스가 이미 시작됐다는 의미이고 따라서 이미 발매가 된 게임이 어떻게 연기가 될 수 있나. 어느 날을 잡아 서비스 개시일이라고 발표하지는 않을 계획."
;;;;;;
오오...그르셔? 말장난의 수준이 장난이 아닌 듯? 비공개에 그것도 '베타'를 서비스의 시작으로 보다니? 배틀필드에 큰 애착도 없었으니 퀘이크 라이브로 눈을 돌릴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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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 개념으로 치자면 맞는 얘기네요(...) 그게 더 슬퍼(...)
2008/08/23 01:39요즘의 한국식 개념은 조금 더 퇴보했습니다. 말이 베타지 실행도 안 되는 게임으로 베타 서비스라 하고 시작한 뒤 며칠 동안 알파를 만들죠. 대략 두 번째 베타부터 오픈 분위기를 내는 듯. -_-;;;
2008/08/23 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