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에 구매한 French Kiss with Death라는 책을 시작으로, 르망에 대한 서적을 몇 번 더 찾아보면서 포르쉐 관련을 열어본 적이 있는데 아마존은 이 책을 그 뒤 작년까지도 잊을만 하면 추천 상품이라는 꼬리표를 달고 메일로 알려주곤 했다. 그래서 결국 못 이기고 샀다. 그 책이 얼마 전 포스팅했던 책이다.
열어봤던 상품에 관심이 있다는 것을 눈치챈 것만으로도 무서운 쇼핑몰이라 할 수 있는데 진정한 무서움은 그 뒤에 일어났다. 포르쉐의 르망 차량에 대한 메일을 대략 4-5년 정도 소개하는 꾸준함을 보이던 아마존이, 포르쉐를 구입했더니 메뉴를 바꿔 공격하기 시작한 것.
르망에 출전한 포르쉐 관련 책은 구입한 것 외에도 몇 권 더 있는데, 포르쉐를 구입했다는 이유만으로 다른 관련 서적은 옆으로 치워놓고 날아온 추천 도서.
Sauber-Mercedes C9: The Return of the Silver Arrow(Hardcover)

포르쉐를 아직 다 읽지 않았으니 지금 당장은 안 되겠지만, 언젠가 결국 이 책도 사게 될 것 같다. 아마존은 잊을만하면 한 번씩, 꾸준히, 그리고 살 때까지 메일을 보낼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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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네요;;;
2008/04/20 16:404월의 납량특집입니다. ^^;;
2008/04/20 22:58찾아오는 서비스의 진수군요...=_=
2008/04/21 00:37더욱이 내 돈을 강탈할(?) 준비를 하고 다가오는 무서운 녀석...;;;
찾아오는 것도 무서운데 제 이름을 들고 온다니 그건 더 무서운데요. ^^;;;
2008/04/22 0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