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xyDino's Game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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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열린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래어가 Videogamer.com에 골든 아이의 XBLA 버전 발매 취소 사태에 대해 입을 열었다고 한다. 여태까지 가장 신빙성있다고 믿은 발매 취소 사유는 닌텐도와 MS의 수익 분배 문제였는데, 래어의 수석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인 닉 버튼(Nick Burton)에 의하면 그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한다.

진짜 이유는 골든아이라는 타이틀에 걸려 있는 라이센스 문제라고 한다. 현재 골든아이에는 제임스 본드 캐릭터 자체에 대한 저작권부터 시작해 셀 수 없이 많은 라이센스가 걸려 있고 이 문제는 절대로 해결날 일이 아니어서 상세한 내용이 공개되지 않을 것이 뻔하고 따라서 게임 역사 상 희대의 미스테리로 남을 소지가 다분하다고 말했다.

Rare: XBLA GoldenEye 'locked in no man's land' @ Videogamer.com


아무튼, 완성본이 래어측에 있는 상태지만 래어나 MS나 닌텐도 누구도 손을 쓸 수 없는 상태이면서, 닉 버튼이 직접 '희대의 미스테리가 될 것'이라고 말한 것에서 추측할 수 있듯, 절대로 발매되지 못할 운명을 가진 게임인 듯 하다.

많이 아쉽지만 ... 그냥 기억으로만 남겨둬야 할 것 같다.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8/08/07 02:08

Fudzilla라는 하드웨어 관련 사이트에 다이렉트엑스 11 얘기가 다시 나왔는데 이번에는 조금 더 구체적이다. 7월 22일과 23일 양일간 시애틀에서 XNA 컨퍼런스가 열리는데 이 행사에서 DX11이 공식 발표될 것이라는 이야기. 여기서 끝이 아니라 DX11에 대한 내용 몇 가지도 언급했다.

DX11의 가장 큰 특징은:
  • Multithread Rendering
  • Compute Shaders
  • Tessellation/Displacement
  • 그리고 쉐이더 모델 5.0

하지만 이전에 거론됐던 레이 트레이싱은 제외될 것 같다고 한다.

여기에 더해 올해 8월 말에 열리는 엔비디아의 Nvision 행사에서도 DX11 언급이 있을 것이라고도.. 마지막으로 발표는 이달 말에 되더라도 DX11이 빛을 보는 건 2009년 말이라는 얘기도 있다.


ATi가 DX10.1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10.1 지원 하드웨어를 내놓는 와중에도 엔비디아는 꿋꿋하게 꼼짝도 하지 않는 이유가 이것 아닐까 ...싶다.

지금 나온 얘기 뿐 아니라 이전에도 DX11 얘기가 꾸준히 나왔던 덕분에 요즘은 주변에서 그래픽 카드 사겠다고 하면 뜯어 말리는 중.



Posted by Sexydino
Rumour l 2008/07/11 01:37

SarcasticGamer.com에 흥미로운 기사가 등록됐다. 더 이상의 헤일로는 없을 것이라고 단언하면서 MS를 떠난 번지에서 네 번째 헤일로를 만들고 있다는 소문. 현재 열심히 만들고 있다는데 여기에 CVG의 정통한 소식통 얘기가 힘을 더했다.

물론 다른 헤일로 게임, 예를 들면 FPS 헤일로 이전 시기를 담은 RTS 헤일로 워즈는 AOE 시리즈의 앙상블에서 만들고 있고, 영화는 피터 잭슨 지휘 하에 만들어지고 있어 "헤일로"라는 타이틀을 사용한 작품은 계속 만들어지고 있어 앞으로 '헤일로'라는 단어를 보지 못하게 될 일은 없다. 여기에 3인칭 액션/슈팅 게임 소문도 있다.

MS는 다른 회사들과 마찬가지로 묵비권 행사 중.



Posted by Sexydino
Rumour l 2008/07/05 09:30

한 때 MCSE를 준비한 적도 있고, 후배 중에서도 준비를 한 녀석이 있고, 그 녀석은 통과하고 관련 참고서(?)를 내게 넘기기도 하고 그랬던 적이 있어 많이 익숙한 용어 MCSE. 어제 이런 저런 외국 포럼을 돌다 MCSE의 숨겨진 의미를 발견한 덕택에 정말 크게 웃을 수 있었다. 워낙에 여러 포럼을 뒤적여서 정확히 어디서 봤는지 모르겠는데, 아무튼 출처가 필요한 것은 아닌 것 같으니 그냥 옮기면...

MCSE = Minesweeper Champion & Solitaire Expert

!!!




Posted by Sexydino
Etc. l 2008/06/11 13:36

8월 2일에서 5일까지 핀란드 헬싱키에서 열리는 프로그래머들을 위한 행사 Assembly Summber 07 행사에 참여하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에 재직했던 피터 그린의 강연에서 XNA가 지원하는 입력 장치가 PC와 삼돌이 뿐 아니라 닌텐도 Wii까지도 포함된다는 사실이 공개됐다고 한다. 따라서 어쩌면 머지 않아 PC 모니터 앞에서 Wii 컨트롤러를 휘저으며 게임을 하게 되는 상황이 오게 될지도 모른다고..

피터 그린은 강연 시간 중에 매우 기초적인 게임으로 PC 상에서 Wii 컨트롤러를 직접 시연해 보였다고 한다. XNA의 위모트 지원에 대한 얘기는 행사 스케쥴이 공개됐을 때만 해도 전혀 언급되지 않던 것.

사진 자료 등을 함께 보려면 출처 사이트로...
(출처 사이트의 디렉토리 이름이 비바 피냐타 DS 때 내가 느겼던 것과 비슷...)


비바 피냐타 DS만 해도 어째 이상하다 싶었다. 무슨 속셈인거지... =|

P.S. 문득 아주 오래 전 짝퉁 패미컴을 일컫는 대명사로도 쓰였던 민텐도(Mintendo)가 생각났다. =)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7/08/04 02:03

삼돌이 게임을 넣으면 "삼돌이가 필요해~"라는 어이없는 메시지를 보게된지 약 2개월. 스플린터 셀부터 보기 시작했는데 그 뒤 일부 게임들은 그런 현상을 보이지 않다가 그야말로 번지듯 모든 게임이 그렇게 되고, 지난 달 말에는 10회 이상 그 메시지를 보게 되더니만 1월 1일에 아주 잠깐 정신이 들어 로스트 플래닛을 꽂았는데 15회 이상 계속 반복...

....하다 보니 화딱지가 나기도 했고 정신도 없던 차에 MS에 전화를 했...는데 받았다!!

1월 1일에..

정신없이 머라머라 얘기가 오간 것 같은데 아무튼 전화 끊고 약 먹고 침대로 뛰어들어갔다.

중요한 것은 빨간 날도 전화를 받는다는 점.
다른 사람들한테 얘기했더니 다들 놀란다.

내일 온다. =)




Posted by Sexydino
My Logs l 2007/01/05 19:55

유럽에서 열리게 되는 Xbox 360 이벤트인 X06에서 새 게임에 대한 소식이 나오게 될 지도 모른다고 한다. 현재 헤일로의 제작사인 번지는 새 게임을 준비 중에 있으며 이에 대한 공식 발표를 머지 않아 하게될 것이라고 한다.

Spong.com이 마이크로소프트의 헤일로 프로젝트 담당자와 밀접한 관계를 가진 익명의 누군가와 인터뷰를 했는데, 그가 그렇게 말했다고.. 헤일로는 이미 알려져 있는대로 3부작의 마지막으로 끝을 맺고, 새 게임을 준비 중이며, 아직 제작 준비 단계일 뿐이라고.


헤2로 아닐까? =D J/K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6/07/28 15:31

마이크로소프트의 개발업체 관리팀 소속 제프 설리번이라는 사람이 공개한 자료에 의하면, 삼돌이 구매자 중 60%가 라이브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그 60% 중 10%는 오리지널 엑스박스를 사용하는 사람들. 지금까지 엑박 라이브를 통해 멀티플레이가 진행된 것은 20억 시간이고 이 중 약 500만 시간은 헤일로 2에 의해 진행된 게임 타임.

엑박 라이브를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 중 75% 정도가 마켓플레이스에서 다운로드 서비스를 받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는데, 다운로드 횟수는 3천 만 회. 다운로드 횟수는 최근에 들어 갑자기 늘어났는데, 다운로드 예약 서비스가 추가된 직후부터라고 한다.

엑박 라이브 사용자 중 약 65% 정도가 라이브 아케이드 게임을 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500만 회 이상의 다운로드가 기록됐다고 한다. 무료 데모 버전에서 유료 풀버전으로 전환을 하는 비율은 약 21% 정도이고, 그 중 50%가 지오메트리 워즈와 우노에 집중되어 있다고 한다.

라이브 애니웨어를 통해 엑박 라이브 서비스가 한층 더 북적이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하며, 라이브 애니웨어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8월 14일과 15일 양일 간 시애틀에서 열리는 게임페스트라는 행사에서 공개할 예정이라고 한다.


60%에 내가 포함되어 있나? 날 넣어줘~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6/07/15 00:08

주 타이쿤(Zoo Tycoon) 시리즈의 제작사인 블루 팽 게임즈(Blue Fang Games)와 마이크로소프트 간의 주 타이쿤 프랜차이즈에 대한 파트너쉽 계약이 2009년까지 연장됐다. 2009년까지 다수의 게임 개발/발매를 내용으로 하는 계약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유통을 맡은 주 타이쿤 시리즈는 2001년 첫 주 타이쿤 발매 이후 지금까지 6년 동안 전세계적으로 550만 카피가 판매될 정도로 호조를 보여 계약 연장 요인이 됐다. 2001년 첫번째 버전 이후, 확장팩과 2편, 컴필레이션, 그리고 2편의 확장팩 등 총 7개 버전이 발매됐다. 이 중 첫번째 버전인 주 타이쿤, 주 타이쿤: 컴플릿 컬렉션, 주 타이쿤 2의 세 개는 100만 카피를 돌파했다.


해보고는 싶지만, 타이쿤 시리즈 자체가 두려워서...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6/07/12 00:30

얼마 전 프로젝트 고담 레이싱 3에 캐딜락 V 시리즈 세 대가 추가된 바 있다. 캐딜락 컨텐츠 추가는 단순히 새 자동차를 게임에 추가하는 의미가 아니었다. 캐딜락은 마이크로소프트 엑스박스와 모종의 파트너쉽을 맺은 것. 게임에 캐딜락 V 시리즈 세 대를 추가하는 일을 MS가 주관했으니, 이제 그 반대급부로 캐딜락 측에서 엑스박스 프로모션을 할 차례.

돌아오는 주말 인피니언 레이스웨이에서 열리는 스피드 월드 챌린지라는 경기에 캐딜락의 CTS-V SPEED GT 모델이 참가하면서, 프로모션용 옷을 입게 된다. ALMS(American Le Mans Series)에서 론 펠로우스(Ron Fellows)와 한 팀으로 활동하는 콜벳 레이싱(Corvette Racing) 팀의 쟈니 오코널(Johnny O'Connell)이라는 드라이버가 핸들을 잡게 된다고 하며, 이번 대회에서도 유력한 우승 후보. 캐딜락으로 시상대에 올라가게 될 것이 유력해 주목받고 있다.

이 대회는 인피니언(Infineon)에서 열리는 나스카 넥스텔 컵(NASCAR Nextel Cup) 행사의 일환으로 엄청난 군중에 엑스박스와 PGR을 소개하는 효과를 얻게될 것.

대회에 참가하는 캐디의 모습은 다음과 같다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6/06/21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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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이미지 게임 뉴스/루머/리뷰/기타by Sexyd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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