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 다이내믹스에서 만들고 있고, 조만간 발매될(외국에) 툼레이더 발매 10주년 기념 리메이크 버전 Tomb Raider Anniversary의 데모가 공개됐다. 어제는 DIRT, 오늘은 툼레이더... 바쁘다 바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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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미러는 아직 발견하지 못했다. 파일크기는 257MB. 레전드 엔진을 사용한 것이니 사양 문제는 별다르게 없을 듯.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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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5/26 툼레이더 10주년 기념판 데모 공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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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군요. 다만, 늑대들의 AI가 안습. 여기까지 해보고 툼레이더: 레전드 스팀으로 질렀습니다. ㅋㅋ
2007/05/27 15:12늑대들이니까 AI가 좋으면 안되죠. ^^;;;;
2007/05/27 15:27그...근데... Anniv를 해보시고 레전드를 지르는 건 어째서일까요..;;;
r you the sinister brainwashing cult?
2007/05/27 15:58설치하고 재밌게 하고는 있습니다만
2007/05/28 05:07...길을 못찾겠습니다. ㅎㅎㅎ
Tomb Raider - Legend 때는 그래도 길 찾기가 수월했는데..
퍼즐 스케일이 조금 커졌습니다. 예전에 하이텔 게임 게시판에 있을 때 툼레이더 퍼즐을 풀어가는 방법에 대해 정리했던 것이 있는데요, 4편 나왔을 때 쓴 것이라 모든 것이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만 확실히 기억하는 건 '툼레이더식 사고를 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했던 것이네요.
2007/05/28 10:46틈림없이 길은 있는데 못 찾는 것 뿐이지요. 어디 숨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래서 해야 할 일은 주변을 찬찬히 둘러보는 일이라고 했었습니다. 그리고는 행동으로 옮기기 전에 머리 속으로 갈 길을 정리해보는 거죠. 이리로 이렇게 해서 저리로. 저긴 아직 가보지 못한 것 같은데 저리로 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뭐 이런 식으로요. 일단 움직이기 시작하면 눈에 들어오지 않는 곳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기념판 역시 그게 먹히더군요. 처음에 게임이 시작된 곳에 서서 이리저리 계산을 해보세요. 생각보다 쉽습니다. 대신 라라가 이동할 수 있는 곳이 어떻게 생긴지는 미리 머리 속에 담아둘 필요가 있겠습니다.
레전드는 상당히 단편적인 퍼즐이었고, 그래서 툼레이더를 처음 해보는 사람들도 쉽게 적응할 수 있었지요. 한 번만 엔딩을 보면 타임어택을 다 깰 정도였죠. 라디오님이 초기 툼레이더 예를 들면 1에서 3까지 정도를 해보셨던 경험이 있다면 레전드 덕택에 잊은 것이고요, 해본 적이 없다면 레전드와는 다르게 접근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
레전드 때문에 오리지널(초기) 툼레이더의 느낌을 제대로 살려주지 못하면 어쩌지..라는 걱정을 했었는데 다행히 이런 스케일 면에서 잘 살려주었네요. 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