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오래 전부터 게임을 한 사람이면 다 알만한 폭력 모터사이클 레이싱 게임 로드 래쉬. 로드 래쉬가 다시 만들어질 지도 모른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경기를 하는 다른 선수는 물론이거니와 불법 도로 레이싱을 막으려는 경찰까지 합세해 발로 차고 체인 휘두르고 몽둥이로 때리고 주먹질 하며 위험을 빠져 나가거나 경쟁 선수를 물리쳐(?) 안전하게 골인 지점을 통과해 당당하게 1위를 차지하던 게임.
3DO와 새턴을 포함한 클래식 게임기로도 나왔었지만 내가 접했던 것은 90년대 중반 PC 버전이었다. PC 버전 발매 후 얼마 지나지 않아 플레이스테이션용으로 하나 더 나왔고 그로부터 상당히 오랜 시간이 지나고 지나 같은 제목을 가진 GBA용이 한 번 나왔었다. 그리곤 연락 뚝~
플레이스테이션용과 GBA 버전의 풀 타이틀은 Road Rash: Jailbreak. PC 버전만 경험했지만 모터사이클 레이싱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던 당시 모터사이클 레이싱도 재미있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던 기억이 난다.
어쨌든, 소문이 돌기 시작했으니 소문 나온 김에 다시 나와주었으면 하는 바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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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6/21 로드 래쉬의 귀환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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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헐... 이 게임이...
2006/06/23 02:263DO로 즐겨했던 게임중 하나로군요. 기억이 가물가물하게 납니다. 어두 침침한 배경의 격투 레이싱 게임
PC 버전은 하늘이 파랬던 기억이.. ^^;;;
2006/06/23 0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