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Q의 투자자 전화 회의에서 몇 가지 새로운 게임이 올해 E3에서 공개될 예정이라는 얘기가 나왔다. 세인츠 로우와 레드 팩션, 그리고 홈프론트. THQ의 회계연도 2011년이 2011년 3월 31일에 끝나는데, 세인츠 로우의 경우에는 THQ의 회계연도 2012년 중에 발매될 예정이고 레드 팩션은 THQ 회계연도 2011년 안에 발매될 예정이라고 하며, 홈프론트 역시 회계연도 2011년 안에 발매한다는 계획이라고.
홈프론트는 제목이 조금 생소한데, 국내에도 발매됐던 프론트라인: 퓨얼 오브 워를 만든 제작사의 다음 게임으로 설정이 조금 독특하다. 프론트라인과 마찬가지로 조금 미래의 미국을 배경으로 하는데 북한이 미국을 먹어치운 설정. 2027년 북한이 미국 점령에 돌입하게 되어 어느 정도 성공적인 상황에서 미군 저항군이 되어 진행한다는 내용. 꽤 황당하기도 한 내용이지만 게임의 대본은 어포칼립스 나우, 죠스, 더티 해리 등의 영화 공동 대본 작가로 참여한 바 있는 존 밀러스(John Millus)여서 나름 눈길을 끌고 있긴 하다.
(다만, 전작 프론트라인이 너무 밍숭맹숭해서 큰 기대작으로 꼽히지는 않는 중)
이 중 세인츠 로우에 큰 기대, 레드 팩션은 그냥 저냥, 홈프론트는 '두고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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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츠로우는 아직 2도 안해봤네요ㅣ.... 다음작 또 나와서 쌓이기 전엔 해 봐야 할텐데... orz 기어워도 아직 2 를 안해봤는데 orz
2010/02/04 2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