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O가 마지막이었던 것 같은데, 어쨌든 한동안 뜸했던 엑박 라이브 아케이드 일정 일부가 공개됐다. 북미 기준 수요일(국내 시간으로는 내일 오전 쯤?) 개구리의 목숨을 건 길 건너기 게임인 프로거(Frogger)가 추가되고, 1주 뒤에 클로닝 클라이드(Cloning Clyde), 그 다음 1주일 뒤 갤러그, 8월 2일에는 스트리트 파이터 2, 그리고 8월 9일에는 팩맨.
1주일 단위 업데이트가 언제까지 계속될 것인지 확실치 않지만, 현재 약 20개의 게임이 등록되어 있는데 올 연말까지 도합 50개 쯤 될 것이라고 하니 당분간 1주일 단위 업데이트가 계속 될 것 같다.
MS의 집계에 의하면 라이브 아케이드 데모 버전 다운로드 수가 5백만에 달하고, 그 중 약 21%가 풀버전을 구입했다고 한다.
포인트로는 얼마가 될 지 알 수 없지만, 달러로는 가격대가 5에서 15달러 선이 될 것이라고 한다.
삼돌이 구매 시, 개발킷에 담겨 있던 헥식(Hexic HD)를 하면서 라이브 아케이드에 관심을 가졌지만, 적어도 지금까지는 살만한게 별로 없었다. 있다면 비주얼드 2가 가장 끌리는데, 가장 위험한(중독성 면에서) 게임이기도 해 데모만 다운로드 받고 더 이상의 진행은 하지 않고 있는 중. 이번 업데이트 중에서는 잘 하지는 못하겠지만 춘리가 나오는 스파가 제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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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맨은 국내쪽 마켓플레이스에서도 벌써 떴네요.
2006/08/10 17:13타임파일럿이라... 이름만 들어본게임이고 나중에 접한건 모바일게임판이지만 재미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