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도 '세계에서 제일 비싼 Wii'라는 기사를 본 적이 있는 것 같지만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으니 일단은 이번 제품(?)을 제일 비싼 것으로. ;;
대개의 경우 '세계에서 제일 비싼'이라는 수식어구가 붙으면 상당히 휘황찬란은 해보이지만 '정말 멋지다'거나 '정말 예쁘다'는 느낌은 절대 생기지 않는 경우가 많았던 것에 비해 이번에 나온 제일 비싸다는 Wii는 척 보기에 '어! 예쁘네!!'의 느낌이 드는 것이 뭔가 좀 다르다. 몸체가 금으로 되어 있고, 스위치 등에 78개의 다이아몬드가 박혀 있는 제품으로, Stuart Hughes라는, 그동안 다른 전자 제품도 금으로 만드는 것에 익숙하다는 디자이너가 만들었다.

스튜어트 휴즈의 사이트에 의하면 지정된 가격은 299,995 파운드. 현재 환율로 환산하면 대략 5억 2천 8백. 몸체와 받침대 등에 2.5kg의 금이 사용됐고, 각종 스위치에 78개의 무결함 다이아몬드(Flawless 등급이 제일 비싸다고 함 .. 제일 깨끗하니까..;; )가 사용됐다고..
Nintendo Wii SUPREME the worlds most expensive games console @ Stuart Hughes
...하는데 워낙에 깔끔해서 예쁘기도 하지만, 전혀 다른 연상작용까지 곁들여 다른 비싸다고 하는 제품들보다 더 매력적으로 보이는 것일 수도..
(옆에 百만 새겨넣으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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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의 커스텀들을 보면 저는 그냥 돈X랄이라고 밖에 생각이 안되네요. 어차피 속은 같은데-_-ㅋ 뭐, 이런건 판매용이 아니지만서도
2009/12/19 20:423대 한정 판매...라던데요 ...;;;
2009/12/19 21:31진짜 옆에 百만 찍으면 딱인데..-_-;;
기스라도 나면....ㅡ.ㅡ;
2009/12/19 23:41과연 누구의 손에 들어갈까요?!
흠집 생기면 상처받겠죠.. ;;;
2009/12/20 16:02돈 있는 자들의 허세지요... ; ㅅ; 그래도 위는 각이 있으니 플삼이나 엑박보단 꾸민게 보기 좋네요 / ㅅ/
2009/12/20 08:29사지는 못해도 즐길 수는 있으니깐.. 그 맛에..;; 보석을 덕지덕지 붙여놓고 '이거 비싼거'하는 것 보다야 일단 보기 좋으니 장식용 사진으루..;;
2009/12/20 16:03스위치에 손꾸락 지문 남을까바 조심조심해야겠네요.
2009/12/20 15:35스위치는 다이아몬드라 지문이 많이 남지는 않을 것 같은데요. 전원 버튼은 컨트롤러로만 하고, 이젝트만 신경쓰면 될건데 마리오 갤럭시나 젤다 넣어놓고 1년에 한 번씩 꺼내면.. 핫핫..;;
2009/12/20 16:04디지털기기의 딜레마죠. 돈 들여 껍데기에 금칠을 해봤자 몇 년 지나면 속은 무용지물이 되어버리니;;
2009/12/20 23:0499% 아랍으로 팔려갑니다. ㅎㅎ
2009/12/21 14:40스위치가 다,다이아몬드..(털썩);;;
2009/12/21 17:38햐끄 시끄, 이끄죠오!
2009/12/21 1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