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xyDino's GameLog


얼마 전에도 '세계에서 제일 비싼 Wii'라는 기사를 본 적이 있는 것 같지만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으니 일단은 이번 제품(?)을 제일 비싼 것으로. ;;

대개의 경우 '세계에서 제일 비싼'이라는 수식어구가 붙으면 상당히 휘황찬란은 해보이지만 '정말 멋지다'거나 '정말 예쁘다'는 느낌은 절대 생기지 않는 경우가 많았던 것에 비해 이번에 나온 제일 비싸다는 Wii는 척 보기에 '어! 예쁘네!!'의 느낌이 드는 것이 뭔가 좀 다르다. 몸체가 금으로 되어 있고, 스위치 등에 78개의 다이아몬드가 박혀 있는 제품으로, Stuart Hughes라는, 그동안 다른 전자 제품도 금으로 만드는 것에 익숙하다는 디자이너가 만들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스튜어트 휴즈의 사이트에 의하면 지정된 가격은 299,995 파운드. 현재 환율로 환산하면 대략 5억 2천 8백. 몸체와 받침대 등에 2.5kg의 금이 사용됐고, 각종 스위치에 78개의 무결함 다이아몬드(Flawless 등급이 제일 비싸다고 함 .. 제일 깨끗하니까..;; )가 사용됐다고..

Nintendo Wii SUPREME the worlds most expensive games console @ Stuart Hughes

...하는데 워낙에 깔끔해서 예쁘기도 하지만, 전혀 다른 연상작용까지 곁들여 다른 비싸다고 하는 제품들보다 더 매력적으로 보이는 것일 수도..
(옆에 百만 새겨넣으면... ....;;; )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9/12/19 01:25

영국의 웹진 Sun.co.uk에 의하면, 최근 들어 일주일에 10명 정도의 Wii 환자가 병원을 찾고 있다고 전했다. 에섹스, 쳄스포드에 있는 브룸필드 병원의 의사 Dev Mukerjee는 "Wii로 인한 통증으로 고통 받는 환자가 최근 들어 100% 단위로 늘고 있다" 면서 "대부분 8세에서 13세 사이의 어린이지만, 어른들도 꽤 있다"고 설명했다.

Wii puts 10 people in hospital every week @ The Sun

"젊은 나이에 Wii로 통증을 앓는다면 나이가 들었을 때 관절염을 경험하게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면서 "주로 오른쪽 어깨와 무릎, 그리고 팔목"이 아프다며 찾아온다고. 통증을 느끼게 되기까지는 얼마 걸리지 않지만 완치까지는 대략 3개월 정도는 잡아야 한다고 설명하면서 스트레칭 관련 운동을 하기 전에 관계자로부터 조언을 듣는 것이 필요하다고 ..


육축 환자는 없나? PS3이 잘 됐으면 틀림없이 육축 환자가 더 많았을텐데... 가만히 앉은 자세로 육축을 움직이는 게 더 어렵다는...

(올해 가장 인상적인 육축 액션도 연말에 한 자리...)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8/12/23 01:29

사이버프론트라는 로고를 기대하지 않은 덕분에 조금 놀랐지만, 아무튼 코롱이라는 귀여운 여자아이가 마음에 들어 해본 타코롱...


1. 혼자 하면 AI 캐릭터와 대결하고 둘 이상이 하면 당연히 대결 모드가 되는 처음부터 끝까지 대결을 염두에 두고 만든 게임이다. 퍼즐이라고는 하지만 퍼즐이라는 요소는 상대적으로 약한 편이다. 말하자면 최대한 단순하게 해서 누구든 즐길 수 있게 만들고, 퍼즐을 풀어내는 것에서 재미를 얻기 보다는 그저 '대결'에서 이기고 지는 것에 초점을 맞춘 게임이라 할 수 있다. 그래서 혼자 하다 보면 1시간 만 해도 지루했다.


2. 보드 내에 그물이 있고 그물 내에 숫자가 있다. 숫자만큼 같은 색상의 문어를 넣으면 해당 문어가 사라지면서 상대방 보드에 인위적으로는 없앨 수 없는 성게를 추가해 게임 진행을 방해하는데 내 보드에는 문어들이 없어질 때와 동일한 배치로 거품이 생성된다. 여기에 같은 색상 문어를 연거푸 접하게 만들면 콤보 공격이 들어가는 식. 거품에 닿은 성게도 사라지기 때문에 일단 그물에 문어를 필요한 만큼 넣고 없애는 것이 좋은데, 콤보 공격이라는 것이 있어 같은 색상의 문어를 적당한 위치에 미리 준비를 해두는 것이 포인트.


3. 스토리 모드로 들어가면 여러 캐릭터의 서로 다른 길지 않은 스토리라인을 경험하면서 몇 안 되는 스토리 상의 경쟁자와 대결을 하게 되는데 말 그대로 별로 길지가 않다. 스토리 모드를 계속 하다 보면 새로운 플레이 가능 캐릭터를 얻게 된다.


4. 스토리는 무지무지 유치한데, 그래서 좀 웃기다. 예를 들면, 표지의 중앙에 가장 크게 나오는 코롱은 타코야끼를 먹고 싶어 마법을 썼는데 하늘에서 서로 다른 색상의 문어들이 떨어져내려 그걸 멈추려고, 고블린은 그렇게 떨어진 문어들 때문에 늘어나는 세균 청소하려고 등등 여행. 유치한데도 조금 웃겨서 다행. 근데 정말 웃겨서 웃긴 건지, 유치해서 웃긴 건지 확실히는 모르겠다.


5. 아케이드 모드는 캐릭터 선택 없이 코롱의 이야기만 하게 되는데 경쟁자의 수가 다른 난이도 설정만 있을 뿐. 일본 쪽 사정이라든가 이 게임에 대해 자세한 건 모르겠지만, '아케이드 버전'과 동일한 모드라는 것으로 보아 오락실용도 있는 듯?


6. 조작은 리모콘으로 마우스 움직이듯 해도 되고 가로로 돌려 일반 컨트롤러(방향키로 커서를 움직이는) 모드로도 가능. 덜 급할 땐 리모콘이 좋았는데 난이도를 조금 높이니 일반 모드가 더 좋았다. 아무래도 '마우스를 닮은' 컨트롤러지만 마우스는 아니라서...



퍼즐만 조금 더 퍼즐스러웠다면 좋았을텐데... ....



Posted by Sexydino
Review l 2008/11/29 21:11

세가(SEGA)에서 새 하우스 오브 더 데드를 발표했다. 3편 이후 잠잠하다 싶었는데, "새" 버전은 Wii로만 발매될 예정인데, 그래픽 면에서 오리지널 버전의 느낌을 많이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게임의 주인공은 특수 요원 G와 탐정 워싱턴. 루이지애나의 작은 마을에서 발생한 묘한 실종 사건을 조사하기 시작하면서 시작되는 총질.

제목은 The House of the Dead: Overkill. 발매는 세가가 하지만 만드는 것은 과거 Kuju라는 이름을 갖고 있었지만 이제는 Headstrong Games라는 이름을 가진 회사. 개발사는 '기존 시리즈에서는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것을 담을 예정'이라며, 롤러코스터를 타고 가면서 총으로 좀비 신체 분리 등을 예로 들었다.

하드코어 게이머들을 위한 선물이라는데 예상 발매 시기는 대략 2009년 6월. 더 자세한 사항은 GC08에서 공개할 예정이라고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총 세 장의 스크린샷이 공개됐다. (스크린샷 @ TVG)


Wii로 나오면, 우습게도 우산 연대기의 경쟁작이 되는 듯.

Neverending Zombie Story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8/08/20 02:03

대충 올해 말 정도로 알려져 있던 툼레이더의 다음 버전에 발매 시기가 잡혔다. 11월 21일. 삼돌, PS3, PS2, Wii, 그리고 PC와 DS용 버전이 모두 동일한 날 발매될 예정이라고 한다. 산을 통째로 부술 수 있고 신까지도 그리로(?) 보낼 수 있다는 신화 속 무기 Thor의 망치를 찾는다는 내용. 고대의 폐허를 뒤적거리고, 실마리를 찾고 퍼즐을 풀고 야수라든가 초자연적인 적들을 물리치며 진행된다는 라라의 새 모험. 무기와 각종 능력이 이전 버전에 비해 한층 더 개선된다고 한다.

NDS와 Wii 버전은 다른 플랫폼 버전에서는 볼 수 없는 무언가가 추가된다고 하며, Wii의 경우 숨겨진 영역을 탐험하거나 숨겨진 무언가를 찾는 데에 사용하는 압축 공기를 쏘는 총이라든가 아세틸렌 횃불, 정(chisel), 플라이어 등이 담긴 고고학자들을 위한 특별 툴킷이 제공된다고 한다. (툴킷의 내용물로 보아 컨트롤러를 미친 듯이 휘두르게 만들 것이라는 예상을 아주 쉽게..)


아무튼 11월 말. 올 가을도 정신 없을 듯. 아마도 ...삼돌과 PC..? (Wii도 해보고 싶긴 하나 닌코의 마음이 동하느냐에 따라 나올 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으니 일단은 예외)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8/07/16 02:36

요즘 들어 다른 은행도 마찬가지지만 카드 이용 내역이 있는 곳이면 론 서비스 받으라고 난리다. 전화로 오면 끊으면 끝이지만, 우편물 스팸은 속에 뭐가 있는지 몰라 일단 한 번은 뜯어야 한다. 개인 정보가 조금이라도 담겨 있으면 찢어서 처리해야 하기 때문이기도 하고...

오늘 낮 쯤 현금 서비스 행사가 있다며 전화가 왔길래 관심없다고 하고 끊었는데, 마침 우편물 광고가 오늘 도착했다. 뜯자마자 눈에 띈 제목은 'Wii 경품'

그래서 열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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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만원 이상 현금서비스를 받으면 전부도 아니고, 30명한테만 Wii를 준단다. 경품이란 게 항상 그런 것이긴 하지만, 표면적 수치 상 이번에는 좀 웃겼다. 대체로 경품은 화끈하게 거는 경우가 많다. 돈 주고 사기는 어렵거나 아깝고, 준다면 '혹시나' 할 수 있으니까. 그런데 25만원 가량 하는 상품을 걸고 50만원 이상 쓰라니..

뭐 현금 서비스를 꼭 받아야 한다면 해볼만할지도 모르겠다.
Wii가 경품이 아니었다면, 내 블로그에 등록되지도 않았을 듯.
(괄호 속에 '위'라고 발음을 붙여놓은 정성은 인정)

미안~ KB~



Posted by Sexydino
My Logs l 2008/06/05 17:54

언제쯤 해볼 수 있을까...싶던 위스포츠를 어제 해봤다. 2008년 4월 27일.

움직이며 게임을 한다는 것에 대해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PS2용 아이토이를 하게 됐을 때 손을 들어 움직인다는 것이 재미있긴 했지만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경험했던 적이 있어 위 게임도 처음 했을 때 즐겁긴 하겠지만 30분도 채 되기 전에 힘들어서 지쳐버릴 것을 상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런 걱정을 하면서도 얼마 전(??...흠흠..) 중학교 다닐 때 벌받던 생각을 하면 뭔가를 들고 움직인다는 것과 손에 아무 것도 들지 않고 움직이는 것에 차이가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었기에 아무튼 기대 반 걱정 반이었다. (중학생 시절 벌받을 때, 두 손을 하늘 높이 들고 있는 것과 의자를 들고 있는 것을 비교해보면, 의자를 들고 있는 것이 더 힘들 것 같아도 오히려 맨 손을 허공에 들고 있는 것보다는 쉬웠다는 점)

우연히 Wii가 누나네 집에 도착한 다음 날, 다른 사정이 생겨 방문하게 됐고 결국 내 손으로 설치하고 머지 않아 내 손에 들어올 것이 확실하니 기기의 주인 이름을 누나에게 얘기하고 SexyDino로 입력하고 곧바로 위스포츠를 실행했다. 결과는... 역시!!! 맨 손으로 허공을 휘젓는 것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힘들지 않았다. (의자의 승리다!!)

물론 몸을 움직여대니 삼돌이나 다른 콘솔 게임에 비해 힘이 든 것은 사실이지만, 원래 재미있는 행위는 힘들어도 재밌다. =)

다만, 위스포츠 자체의 구성이 너무 단순하다는 것이 아쉽다고나 할까..
제일 재미있던 것은 테니스.

직접 게임을 하고 나니, 처음 해외에 Wii가 발매됐을 때 거대한 HDTV를 샀다가 스트랩이 끊어져 화면 중앙이 정통으로 박살났던 사건이 전혀 이해가 되지 않았다. 어떻게 해야 컨트롤러를 놓칠 수 있는 건지? 당시 사건은 부실한 위 컨트롤러의 스트랩 연결부의 잘못으로 결론이 났던 것 같은데 그 땐 '왜 닌텐도가 그런 실수를 했을까'라는 생각이었는데 지금은 아무리 봐도 사용자 잘못.

사용자 삽입 이미지

5월 말이면 내 곁으로 온다. =D



Posted by Sexydino
My Logs l 2008/04/28 02:24

막내누나네 집이 다음 달에 이민을 가게 되는 관계로 여러가지 이유를 들어 집에 자주 방문한다. 아들래미를 맡겨놓고 이런 저런 일을 보러 다녀야 하기 때문이기도 하고 다른 사정도 있지만 아무튼 그렇게 해서 자주 마주친다. 어제도 조카를 잠시 맡겨놓고 준비할 몇 가지를 사러 나갔다가 집에 돌아와 저녁을 함께 하고 갔다. 하지만 어제는 저녁만 먹고 그냥 가지 않았다.

방에 들어와 갑자기 매우 환한 얼굴로 '우리 닌텐도 윌 샀다~' ...응? 윌 아니라고.. i가 두 개 붙어 있어서 위라고 얘기해주고 잠시 부러워하다 정신 차리고 생각해보니 국가 코드 문제로 이민을 가면 사용하지도 못할 것을 잘 설명했으나 그래도 남아 있는 기간 아들래미랑 위스포츠로 놀다 가겠다고 하니 말릴 수는 없는 터. 그렇다면 갖고 가봐야 쓸 수도 없을테니 저렴하게 넘기라고 했더니.. 그러겠다고 했다. =)

그래서... 닌텐도 Wii 확보. 그것도 보다 낮은 가격으로...

처음엔 발매 타이틀 종류를 보고 눈치를 보다가 살까 했으나, 생각해보니 현재 닌텐도 Wii가 갖고 싶은 이유는 모두 마리오. 닌텐도에서 마리오를 발매하지 않을 리도 없고.. 그냥 운명으로 생각하고 받아들이기로 했다. 지금 생각에... "슈퍼 마리오 갤럭시만 있으면 된다" 니까..

다른 집들은 게임기를 하나 살 때마다 걱정거리도 하나 늘어난다고 난리인데 조카들을 보면 꼭 그런 애들만 있는 것은 아닌 것 같다. 게임기에 목숨 걸고 매달리는 애들이 없다. 그렇기 때문인지  매형이나 누나들도 게임기 구매에 상당히 관대한 편이다. 게임도 잘 사준다.

첫째 누나 네 집은 애들 머리 수대로 DS가 있고(머리 큰 넘들은 아이팟, 작은 넘들은 DS), 엑스박스도 이미 구매를 했던 집인데다 이번에 플레이스테이션 3를 선 구매했고(매형은 80GB 버전 샀다며 내 방문 열고 자랑까지 하고 갔다), 앞으로 삼돌과 위까지 살 예정이라고 자랑삼아 얘기를 하고, 셋째 누나 네 집 역시 어쩌다 보니 GBA 부터 DS 까지 꾸준히 게임기를 구매하는 중이고,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막내 누나 네 집에서도 위를 구매.

아무튼... 내 것은 아니지만 내 것이 될 위가 저쪽 동네에 조만간 도착한다. =)



Posted by Sexydino
My Logs l 2008/04/21 16:52

GTA IV의 그래픽 엔진을 미리 접할 기회라며 소개했던, 락스타 게임에 있어서는 획기적인 게임이었던 삼돌용 테이블 테니스(Table Tennis). 이제 Wii 버전으로도 만들어진다고 공식 발표했다. 발매 시기는 올 가을. 게임을 발매한 뒤에도 팬들로부터 Wii 버전은 만들지 않느냐는 질문을 계속 받아왔기 때문이기도 하다며, 삼돌 버전에서는 경험할 수 없던 '탁구채 휘두르기'를 경험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그래픽 엔진이 GTA IV의 그것과 다를 바 없기 때문에 그래픽 수준이 많이 낮아지긴 하겠지만, 다운그레이드 수준은 나중에 공개될 스크린샷을 통해서 볼 수 밖에..

하지만... 그래픽이고 자시고, 이건 나오면 반드시 살 사람 무쟈게 많겠다...는 건 확실. 나 조차도 '어? 이런 건 사야지!'라고 기사 보자마자 자연스럽게 입에서 나왔을 정도. Wii를 벼르고 있는 한 친구는 삼돌 버전도 구입했지만 Wii 버전 얘기해주니, 일본판 Wii라도 사겠다고 난리다... =)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7/07/19 03:47

일반 가정용 버전의 국내 발매도 미정인 상황에서 닌텐도 Wii의 한 단계 발전된(또는 개편된) 버전이 일본 내에 발매됐다. 바로 휴대용 버전. 작은 본체를 옆으로 눕히고 접이식 화면을 얹은 형식으로 7인치 LCD가 붙어 있으며, IR 센서 막대도 내장형.


가격은 14,800엔. 현재 일본 내에서만 판매 중이란다.

Wii뿐 아니라 다른 가정용 콘솔들도 휴대용으로 만들어지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 효용성은 모르겠다. 다만, '절대로 들고 다닐 수 없던 물건을 들고 다닐 수 있게 만들어' 신기해보일 뿐.

일단.. 귀엽긴 귀엽다. =)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7/06/22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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