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xyDino's GameLog


닌텐도는 이렇게 말했다... (하지만 닌텐도 얘기는 다른 회사들과는 달리 한국 닌텐도에 모든 것이 달려 있어 와닿는 내용이 별로 없다. 말하자면 남의 동네 이야기)


1. 위핏 플러스가 나온다고..
라커룸이라는 게 있고 15가지의 새로운 게임이 포함될 예정. 발매 시기 등에 대해서는 아직.. (하드웨어까지 새 버전이 나온다는 것인지는..)


2. 새로운 아이디어가 생길 때마다 새로운 하드웨어를 발매하겠다고 하더니만 결국 새로운 하드웨어를 들고 나왔다. 바이탤러리 센서(Vitality Sensor). 점점 의료계로 넘어가는 듯? 손가락을 대고 있으면 맥박을 인식한다나? ... (다음은 엑스레이?)


3. Wii 슈퍼 마리오 갤럭시 2 발표
행사장에 데모가 공개됐다는데 요시를 타고 달리는 내용으로 원작과 많이 비슷해보이는 내용이었다고..


4. Wii 뉴 슈퍼 마리오 브러더스 올해 크리스마스 시즌 발매


5. 새 메트로이드는 팀 닌자가 제작 (???)


6. 올해 가을 바우저의 속사정을 살펴볼 기회도 제공. 마리오와 루이지 3: 바우저 인사이드 스토리(Mario & Luigi 3: Bowser's Inside Story) 물론 외국 기준. 한국 닌텐도는 속마음은 잘 몰라서..


7. DS용 킹덤 하츠 9월 29일



하드웨어 약장사가 되어가는 닌텐도..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9/06/03 07:07

엔딩을 본 것은 3일 전 쯤 되지만 그 이후로 신전 시간 단축용/대포 기록 갱신용 게임을 계속하느라 소감은 이제사...


1. 여러모로 예술이다. 안 하고 지나갔으면 정말 큰 일 날 뻔 했다. 스토리 자체만 보면 그다지 길지 않지만 이것저것 할 것이 많고, 배 부품이라든가 상점 실버/골드 회원, 신전 시간 단축용 재시도 등 계속 잡게 만드는 요소가 많아 플레이타임은 꽤 길다.

1) 그래픽 자체는 단순하지만 캐릭터 애니메이션이 상당히 세세해 특정 상황 전달이 대단히 좋다. 안 넣어도 충분히 이해했을 것 같은 상황에서 다양한 동작이 연출되어 개별 컷씬에 대한 감동이 한층 더 높아졌다고나 할까.

2) 한글화도 정말 예술이다. 정말 잘 됐다. 게다가 사람들의 성격까지 드러나는 대사들도 좋았다. 가장 인상에 남는 캐릭터는 라인백과 대포집 아저씨. 대포집 아저씨 부분에서는 너무 웃어서 배가 아플 지경. 보상이 담긴 상자를 열고 닫는 순간 튀어나오는 '그런데...' ... 화면을 툭 건드리면 다음 말 '20루피인데 한 번 더 할래?' .. 묘하게 끌리는 맛이 있어 수 차례 반복 플레이 후 이제 그만 해야겠다 싶어 안 할래요 하면 '갈 때 우산 같은 거 잃어버리지 말고...' ...

게다가 말장난도 수준급이다. '이때야 한 방 먹여!' ... 한 방 먹이라는 소리가 한 방 먹이라는 소리인지 알았나.. 한참 헤매고 나니 그제서야 감이 오더라. 한 방 먹이라는 얘기가 한 방 먹이라는 얘기였다는 것을...

3) 레벨 구성과 퍼즐도 멋지다. 닌텐도 DS의 모든 기능을 사용하게 만든 것도 박수 1회.


2. 코믹 요소가 너무 많아 정말 신나게 웃었는데, 가장 최근에 배꼽빠지게 웃게 만든 것은 배에서 물건을 파는 '테리'의 쿠폰. 실버 회원이 되면 무료 구입 쿠폰을 주는데 골드가 되니 '칭찬쿠폰'이라는 기묘한 물건을 준다. 이게 뭔가 싶어 사용했더니 ...

엔딩을 보고 나서 한참 뒤에 여러 이벤트를 통과해 얻은 대회전 베기 기술. 이건 엔딩 보기 전에 얻었어도 별로 쓸 데는 없었을 것 같은 검술.


3. 섬마다 특색이 있는 배경 음악과 다양한 NPC들.


4. 항해 중 심심할 것 같은 타이밍에 어김없이 나타나 1루피씩 계속 선사하는 무지개빛 오징어. 진짜 말 그대로 속속들이 게임이다. 뛰어다닐 때 하다 버릇이 되어버린 것이 있다면 풀베기. 풀이 멀쩡하게 남아 있으면 웬지 찝찝해 눈에 보이는 풀은 모두 베고 지나간다. 문제는 어떤 집에만 들어갔다 나오면 모두 원래대로 돌아가고 화면 이동 해도 원상복귀. 풀베기에 들인 시간이 제일 많을 듯.


소감을 항상 써왔으니 기록 차원에서 써놓는 것이지만, 이건 뭐.. 말이 필요없다. 그냥 해봐야 하고 해보면 다 알게 되는 게임. 하지만 그냥 지나치면 엄청 후회할 게임.


그나저나.. 이 게임은 왜 '젤다'인 건지...? ...;;;


Posted by Sexydino
Review l 2009/01/11 01:08

교수님과 함께 중고로 얻은 NDS용 젤다 몽환의 모래시계. 지난 해 말부터 시작했지만 첫 느낌을 이제서야...


1. 닌텐도 게임 아니랄까봐 DS의 모든 기능을 활용하게 만든 것이 가장 큰 특징인 듯. 소리도 지르고 입김도 불고 하는데, 가장 인상적인 것은 맵에 메모하기. 순서의 차이겠지만 이미 교수님에서 화면을 낙서장으로 활용했던터라 조금 덜 신선하긴 하지만 교수님은 즉석 1회용인 반면, 젤다는 맵이 바뀌기 전까지는 메모 정보가 유지된다는 점에서 조금 더 놀랐다.


2. 사실 엄청난 캐릭터 그래픽때문에 첫 장면에서는 조금 놀랐다. 스크린샷을 본 적은 많은 것 같은데 아무튼 심각하게 우스꽝스러운 얼굴이란.. 하지만 곧 등장한 '고개를 앞으로 떨어뜨리고 자고 있다가 애써 끌어올린 머리를 졸음을 이기지 못하고 다시 뒤로 떨어뜨리는 장면'부터 시작해서 그래픽과 함께 어우러진 유머에 기절하는 줄 알았다.


3. 캐릭터를 움직이는 것을 스타일러스로 하는 것이 때로는 편하지만, 같은 방법으로 구르기와 공격을 함께 하다 보니 액션이 섞이는 경우가 꽤 많아 불편. 게다가 오른손잡이용 기준, 왼쪽으로 움직이려고 왼쪽으로 스타일러스를 움직이다 보면 손에 화면이 가려지는 문제가 있었다.


4. 주인공 뿐 아니라 다른 NPC들도 그런(?) 얼굴임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표정이 전달되는 등 표현을 참 잘했다. (그림 판당고에서 다 같은 해골 얼굴인데 그 와중에 섹시함도 느끼고 표정도 느낀 것과 비슷하달까?)



여행은 언제쯤 끝날지.... (최소한 교수님보다는 오래 할 듯...)


다른 얘기지만, 교수님의 약발은 조카들에게 제대로 먹혔다. 12월 마지막 날 조카들과 누나 네 부부가 집에 와서 놀고 자고 다음 날 오후에 돌아갔는데, 애들을 위해 뭘 준비해야 할까 고심하던 중 교수님이 생각나 '이거 해볼래?' 하고 던져줬는데 애들이 너무 좋아한다. 두 녀석이 머리를 맞대고 이틀동안 끙끙대더니 엔딩까지 보고 갔다. 엔딩까지 본 것도 놀랍지만, 던져준 순간부터 집에 가기 직전까지 한 번도 내게 다가오지 않았다는 것이 더 중요하다. =)

구정 연휴를 위한 게임도 준비해야 할 듯...



Posted by Sexydino
Review l 2009/01/03 20:38

미국 내에서 선물 구매 등으로 가장 왕성한 시기인 크리스마스와 연말이 포함되지 않은 달, 즉, 12월을 제외한 달의 콘솔 판매 기록 역사 상 가장 많은 판매량 기록이 나왔다. 닌텐도 게임기 Wii와 DS를 합쳐 360만 대가 11월 한 달 동안 팔려나갔다고 한다. 그리고 의외로 DS보다 Wii 쪽이 더 팔려 Wii가 2백 만 대, 나머지가 DS.

11월 한 달 동안 미국 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닌텐도 게임이 상당히 많을 것 같지만 의외로 네 개 밖에 없고, 순위도 1위가 아니다. 3위에 그친 위 플레이, 4위 위 핏, 5위 마리오 카트 Wii, 그리고 9위 밖에 못한 위 뮤직. 닌텐도가 미국 내 비디오 게임 업계를 견인했다는 얘기는 괜히 나오는 것이 아니라는 얘기다. 2007년 같은 기간(11월 한 달)비해 전체 콘솔 시장은 59%, 휴대용 게임기 시장은 78% 성장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는데 닌텐도가 198% 성장을 했으니 말하자면 나머지는 마이너스 성장인데 닌텐도가 끌어올린 것.

12월도 크게 다를 것 같지는 않아 보이는데...


이쯤에서 엄한 잡담...
얼마 전 친구가 위핏과 PS3과 락밴드를 살 예정이라고 하길래, 발로는 위핏을 하면서 PS3 드러밍을 동시에 해보라고 얘기했었는데 어떻게 됐는지는...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8/12/22 09:26

요즘은 그래도 SSX 블러로 버티고 있어 다행이지만, 아무튼 끝이 없어 보이는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발견한 것 같은 느낌이다. 슈퍼 마리오 갤럭시가 드디어 발매 예정 목록에 등장했다. 예정 시기는 9월 4일. 한 달 내에 SSX를 정리해야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닌텐도 코리아 페이지

사람들이 애타게 목 빠지게 눈 빠지게 기다리는 꼴(?)을 지켜보다 마지못해 던져주는(휙~) 떡밥처럼 보이는 조금 껄끄러운 발매이긴 하지만 그래도 떡밥 받아먹는 입장에서 맛있으면 맛없는 것보다는 낫다는 원초적 본능 시스템 풀가동 중...

흐이구...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8/08/07 14:48

얼마 전 열린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래어가 Videogamer.com에 골든 아이의 XBLA 버전 발매 취소 사태에 대해 입을 열었다고 한다. 여태까지 가장 신빙성있다고 믿은 발매 취소 사유는 닌텐도와 MS의 수익 분배 문제였는데, 래어의 수석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인 닉 버튼(Nick Burton)에 의하면 그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한다.

진짜 이유는 골든아이라는 타이틀에 걸려 있는 라이센스 문제라고 한다. 현재 골든아이에는 제임스 본드 캐릭터 자체에 대한 저작권부터 시작해 셀 수 없이 많은 라이센스가 걸려 있고 이 문제는 절대로 해결날 일이 아니어서 상세한 내용이 공개되지 않을 것이 뻔하고 따라서 게임 역사 상 희대의 미스테리로 남을 소지가 다분하다고 말했다.

Rare: XBLA GoldenEye 'locked in no man's land' @ Videogamer.com


아무튼, 완성본이 래어측에 있는 상태지만 래어나 MS나 닌텐도 누구도 손을 쓸 수 없는 상태이면서, 닉 버튼이 직접 '희대의 미스테리가 될 것'이라고 말한 것에서 추측할 수 있듯, 절대로 발매되지 못할 운명을 가진 게임인 듯 하다.

많이 아쉽지만 ... 그냥 기억으로만 남겨둬야 할 것 같다.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8/08/07 02:08

10년이 조금 넘은 것 같기도 하지만 정확히 언제인지는 모르므로 대략 10년 전 친구가 빌려달라고 해서 빌려줬던 패미컴이 오늘 돌아왔다. 어쩌다 보니 빌려줬던 친구가 사는 동네 근처로 이사오게 되어 머지 않아 받게될 것 같은 느낌이 들더니, 어제 컬러프린터로 인쇄를 부탁한 것이 있어 그것을 갖다 주겠다는 전화가 왔고 나가보니 패미컴까지 해서 한 짐을 들고 왔다.

인쇄 부탁한 것은 2004년 경 공개됐던 프론트미션 4 홍보용 페이퍼크래프트 밑그림. 당시 공개된 로봇이 두 가지인데 한 가지는 완성했었고, 다른 하나는 몸통까지 만들다 중단할 수 밖에 없었는데, 어제 찍은 구름덕택에 그게 덜컥 생각나 링크를 찾아보니 아직까지 잘 살아 있어 친구한테 인쇄를 부탁했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Blizzaia L
  • Model Sheets
  • Instructions (in Japanese)
  • Weapon Sheets
  • 사용자 삽입 이미지
    Zenith
  • Model Sheets
  • Instructions (in Japanese)
  • Weapon Sheets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얇은 일반 A4로 만들었던 덕분에 오래 버티지 못하고 아쉽지만 사진만 남았다. 약 18시간 정도 걸려 만들었던 기억이 나는데 두 번째는 아마도 더 오래 걸릴 것 같다. 옆으로 잠시 샜지만 그렇게 해서 인쇄물과 함께 돌아온 패미컴. 패미컴을 다시 사용하기는 어려울 것 같지만 그렇다고 버릴 리도 없겠지만, 사진으로도 남기기로 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함께 빌려줬던 알카노이드 2 부록 컨트롤러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게임팩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원래는 이보다 더 많은 게임을 빌려줬던 것 같은데 (야구도 몇 가지 있었고 다이하드같은 액션이라든가 테트리스 등등) 애써 기억해서 뭐라고 할 수도 없고 하고 싶지도 않으니 그냥 그랬던 것 같다는 기억만 슬쩍~

    패미컴을 물끄러미 보고 있자니 문득 Wii가 떠올랐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20년 이상의 시차가 있는 두 게임기의 이름이 거의 같은 의미이기 때문에 Wii가 머리 속에 떠오른 것 같다. 패밀리 컴퓨터도 가족이 함께 갖고 놀라는 의미이고 Wii도 여럿이 놀라고 붙인 이름이므로. 그런데 패미컴은 기본 2인 컨트롤러인 반면 Wii는 겨우 1개 주고 나머지는 사라고 한다.

    뭐..그냥 그렇다는 얘기. (여러가지로 Wii에 불만이 많아서...인 듯..)

    패미컴 갖고 놀던 때 일어났던 다른 많은 기억들까지 한꺼번에 떠올라버렸다. 다른 때와는 조금 다른 의미로 즐거운 아침..



    Posted by Sexydino
    My Logs l 2008/07/30 10:47

    8월 2일에서 5일까지 핀란드 헬싱키에서 열리는 프로그래머들을 위한 행사 Assembly Summber 07 행사에 참여하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에 재직했던 피터 그린의 강연에서 XNA가 지원하는 입력 장치가 PC와 삼돌이 뿐 아니라 닌텐도 Wii까지도 포함된다는 사실이 공개됐다고 한다. 따라서 어쩌면 머지 않아 PC 모니터 앞에서 Wii 컨트롤러를 휘저으며 게임을 하게 되는 상황이 오게 될지도 모른다고..

    피터 그린은 강연 시간 중에 매우 기초적인 게임으로 PC 상에서 Wii 컨트롤러를 직접 시연해 보였다고 한다. XNA의 위모트 지원에 대한 얘기는 행사 스케쥴이 공개됐을 때만 해도 전혀 언급되지 않던 것.

    사진 자료 등을 함께 보려면 출처 사이트로...
    (출처 사이트의 디렉토리 이름이 비바 피냐타 DS 때 내가 느겼던 것과 비슷...)


    비바 피냐타 DS만 해도 어째 이상하다 싶었다. 무슨 속셈인거지... =|

    P.S. 문득 아주 오래 전 짝퉁 패미컴을 일컫는 대명사로도 쓰였던 민텐도(Mintendo)가 생각났다. =)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7/08/04 02:03

    GTA IV의 그래픽 엔진을 미리 접할 기회라며 소개했던, 락스타 게임에 있어서는 획기적인 게임이었던 삼돌용 테이블 테니스(Table Tennis). 이제 Wii 버전으로도 만들어진다고 공식 발표했다. 발매 시기는 올 가을. 게임을 발매한 뒤에도 팬들로부터 Wii 버전은 만들지 않느냐는 질문을 계속 받아왔기 때문이기도 하다며, 삼돌 버전에서는 경험할 수 없던 '탁구채 휘두르기'를 경험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그래픽 엔진이 GTA IV의 그것과 다를 바 없기 때문에 그래픽 수준이 많이 낮아지긴 하겠지만, 다운그레이드 수준은 나중에 공개될 스크린샷을 통해서 볼 수 밖에..

    하지만... 그래픽이고 자시고, 이건 나오면 반드시 살 사람 무쟈게 많겠다...는 건 확실. 나 조차도 '어? 이런 건 사야지!'라고 기사 보자마자 자연스럽게 입에서 나왔을 정도. Wii를 벼르고 있는 한 친구는 삼돌 버전도 구입했지만 Wii 버전 얘기해주니, 일본판 Wii라도 사겠다고 난리다... =)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7/07/19 03:47

    일반 가정용 버전의 국내 발매도 미정인 상황에서 닌텐도 Wii의 한 단계 발전된(또는 개편된) 버전이 일본 내에 발매됐다. 바로 휴대용 버전. 작은 본체를 옆으로 눕히고 접이식 화면을 얹은 형식으로 7인치 LCD가 붙어 있으며, IR 센서 막대도 내장형.


    가격은 14,800엔. 현재 일본 내에서만 판매 중이란다.

    Wii뿐 아니라 다른 가정용 콘솔들도 휴대용으로 만들어지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 효용성은 모르겠다. 다만, '절대로 들고 다닐 수 없던 물건을 들고 다닐 수 있게 만들어' 신기해보일 뿐.

    일단.. 귀엽긴 귀엽다. =)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7/06/22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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