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xyDino's Game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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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Times의 독점 인터뷰에서 쿠타라기는 이미 PS4 뿐만 아니라 PS5와 PS6까지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구라까기는 자신이 잘린 것이 아니라 위원회에 사의를 먼저 제안했다고 설명하고 "이제는 훨씬 더 넓은 세상에서 일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여기에 더해 "셀 프로세서의 디자인 컨셉은 네트웍 프로세서"라고 강조했다. PS3가 처음 발표됐을 때 네트웍 환경은 차세대 넷 기반 게임 콘솔에 적합하지 않았지만 "이제는 가능한데 발을 담그지 않을 이유가 있느냐"고 덧붙였다.

구라까기는 소니와 계속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할 생각이지만 미래의 프로젝트는 소니와는 상당히 별개로 진행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출처: EETimes


PS4, PS5, PS6.... 현재 스코아 미래를 생각할 겨를이 있을 수 있는 것은 발을 뺐기 때문이 아닐까?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7/05/02 04:40

외국의 한 블로그에서 아주 흥미로운 사실을 찾아냈다. 일단 박수를 한 번 쳐주고..(짝짝짝)

소니의 구라까기가 이번 TGS 행사 기조 연설에서 한 내용의 전반적인 흐름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부분의 인용이 2000년 PS2 발매 직전에 했던 것과 일치한다는 얘기가 나왔다. 얘기가 나온 것이 아니라 증거도 있다. 즉, 2000년에 써먹은 구라를 2006년에도 똑같이 써먹은 것. 아무도 기억 못할 줄 알았나 보다. 기억한 사람도 정말 대단하다. =)

2006년:
"We need an open system. Like an internet. People can have a first hand experience: the network world of the game has to be open to everyone."

2000년:
"Sony has Sony's agenda. But (I) want a very open platform, equal for every person."

2006년:
"For instance: for movies. You looked at the [..] you can jack in and watch the new world. We are very lucky to live in this era. We try to open the door for the future."

2000년:
"You can communicate to a new cybercity. This will be the ideal home server. Did you see the movie 'The Matrix'? Same interface. Same concept. Starting from next year, you can jack into 'The Matrix'!"


한 번 구라는 영원한 구라라는 얘기가 있더니 어쩜 이렇게 맞아 떨어질 수가..

2000년 PS2 홍보하며 했던 기조 연설 내용 전문은 이곳에서 볼 수 있다.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6/09/27 11:24

구라까기 팬클럽을 하나 만들까? 어쩜 이리도 쉬지 않고 명언을 남발하는 거야? 초인이 따로 없다. 그리고 가격 논쟁을 최대한 완화하기 위한 수식어구를 만들어내는 데에 온 힘을 쏟는 것 같다.

최근 일본 패미통과의 인터뷰에서 다시 한 번 PS3 가격에 대한 변호를 했다. 예전에 했던 것과 비슷한 얘기로 말문을 열었다. "PS와 PS2 모두 발매 당시 경쟁 제품보다 1만 엔 정도 비쌌다. 그래도 두 제품 모두 물량 부족 사태를 맞이했다"

그리고는 명언을 남겼다.

"만약 PS3를 장난감이라고 생각한다면, 맞는 말이다. 비싼 장난감이다. 하지만 장난감 이상의 물건이다. 그게 바로 PS3이다. 그리고 그럴 수 있는 것은 PS3 뿐이다. 난 이 사실을 이해하는 사람들이 기꺼이 PS3를 구매하게 되길 바라고 있다."


그냥 잊게 내버려두면 오죽 좋아? 틈을 안 줘요 틈을...

흠흠.. 기기 자체에 대한 얘기는 아니므로 내 자신과의 약속을 어기지는 않았다.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6/05/29 21:51

소니 관계자는 당분간 인터뷰를 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 입만 열면 사고친다. 소니의 구라까기 사장 그새 또 말 바꿨다. PS3가 컴퓨터라더니, 이제는 아니란다.

일본경제신문과의 가격에 대한 인터뷰에서 구라까기 사장은 이렇게 얘기했다.

"가격을 정하는 것은 항상 골칫거리다. 어떤 게임기도 PS3와 비교할 수는 없다. PS3는 게임기도 아니고, 가정용 전자제품도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 PC인 것도 아니다. 기존 개념과는 다른 새로운 형식의 제품이다"

여기에 더해, "소비자는 제품이 비싼지 저렴한지 결정한다. 만약 제품이 매력적인 것을 제공한다면, 구매자들은 확신을 갖게 된다"라고 말하고는, "오리지널 플레이스테이션이 발매되던 당시 닌텐도는 16비트 게임기를 약 12,000엔에 판매하기 시작했고,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은 39,000엔에 발매됐다. 그 때에도 매체들은 높은 가격에 우리를 욕했지만, 폭발적인 히트를 기록했다"고 자신감을 표명했다.


오기인가? 객기인가? 넘쳐나는 자신감인가?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6/05/12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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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이미지 게임 뉴스/루머/리뷰/기타by Sexyd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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