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 일정'은 '완성되면'이라든가 다른 몇 가지 이유로 뒤로 뒤로 밀기 위해 존재하는 단어처럼 보이지만 아주 가끔 ..이라기 보다는 훨씬 더 '드물게' 당기는 경우가 있을 수도 있긴 있다. 최근 몇 년 사이 본 적이 없는 것 같은데 EA에서 데드 스페이스로 그럴 수도 있다는 실존 사례를 만들고 싶었나 보다. 데드 스페이스의 발매 예정일을 앞으로 당겼다. 그동안 공개한 수많은 홍보 동영상 등을 통해 '공포 게임의 핼로윈 발매'를 대대적으로 광고했지만, 조금이기는 해도 10월 중순 또는 중순 말엽으로 당겼다.
삼돌과 PS3 버전은 10월 14일, PC 버전은 10월 20일. 북미 기준. EA 코리아가 스포어처럼 적극적으로 나선다면 외국 발매일과 거의 일치할 수도 있고, 그렇지 않더라도 당겨진 만큼 국내 발매 일정도 빨라지지 않을라나?

당겨진다는 소식에 외국의 한 포럼 사용자는 "얼마나 많은 버그를 달고 나오나 보자"며 비아냥대던데, 발매일에 맞춰 나오는 패치 또는 발매일 직전 공개되는 패치라는 것도 가능한 세상이니 너무 비관적일 필요는 없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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