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A.R. 3 @ Gamestop
크게 관심을 두는 게임은 아니지만, 그래도 1편은 무척 좋아했고 2편은 그럭저럭 재미있게 했고, 국내 한글 자막 버전도 계획되어 있었다고 하니 살짝 관심.

공식 발표와는 무관하고, 새 라쳇 & 클랭크 게임 이야기가 따로 있던 것도 아니어서 일단 루머로 분류는 하지만, 라쳇의 로봇 파트너 클랭크의 목소리를 담당하고 있는 성우가 현재 클랭크 음성 녹음에 참여하고 있다고 하니 실제로 뭔가 진행은 되고 있는 중인 듯. 다만, 이 게임이 퓨처의 다음을 잇는 후속편인지 아니면, 전작 퓨처 2의 DLC 미션팩인지는 미지수.
New Ratchet and Clank confirmed by tiny robot's voiceover man @ Gamesradar
무슨 일인지는 몰라도 오래 전부터 이야기가 있던 뤼지스턴스 3의 개발보다는 라쳇과 클랭크 타이틀 개발에 더 많은 신경을 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는 이야기도 눈에 띈다.
하지만 무엇보다 놀란 것은 게임에 대한 직접적인 소식보다는 클랭크와 네이던의 성우가 동일인이었다는 사실. 물론 알고 있는 사람들도 있었겠지만, 전혀 몰랐으며 그런 상상이나 추측은 조금도 해본 적이 없는 입장에서는 '소스라치게' 놀랄만한 이야기.
뭐.. 새 라쳇 게임도 반가운 소식임에는 틀림이 없...다.


여러모로(인피니티 워드 건도 그렇고 액션 어드벤쳐 버전도 그렇고) 뒤숭숭한 가운데 콜 오브 듀티를 위한 새로운 제작사 참여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Call of Duty has another New Developer in Raven @ Kotaku
Kotaku에 실린 소문에 의하면 북미 기준 올해 6월 말 발매될 예정이라는 Singularity는 이미 완성됐다고 하고 액티비전이 라이센스를 갖고 있는 다음 007 게임 제작 계획이 있었으나 다음 엑스맨 관련 타이틀과 함께 개발 중단된 상태.
레이븐은 전반적으로 '잘 만들었다'고 평가받는 게임들을 만들고 있는 것은 확실하지만, 지난 해 발매된 울펜슈타인을 보면 반드시 그런 것도 아니라는 것이 ...
아무튼 레이븐이 가세하면, 예전부터 얘기가 있었던 '세 팀으로 돌리기'보다 한 술 더 떠 '네 팀으로 돌리기'가 실현된다는 사실. 많은 인원이 빠져나갔지만 여전히 콜 오브 듀티 분야(?)에서 발을 빼지 않을 것이라는 인피니티 워드에 중간중간 다리를 이어줬던 트레이아크, 액션 어드벤쳐 버전을 만들고 있다는 오함마(SledgeHammer)에 까마귀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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