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xyDino's GameLog


Fudzilla라는 하드웨어 관련 사이트에 다이렉트엑스 11 얘기가 다시 나왔는데 이번에는 조금 더 구체적이다. 7월 22일과 23일 양일간 시애틀에서 XNA 컨퍼런스가 열리는데 이 행사에서 DX11이 공식 발표될 것이라는 이야기. 여기서 끝이 아니라 DX11에 대한 내용 몇 가지도 언급했다.

DX11의 가장 큰 특징은:
  • Multithread Rendering
  • Compute Shaders
  • Tessellation/Displacement
  • 그리고 쉐이더 모델 5.0

하지만 이전에 거론됐던 레이 트레이싱은 제외될 것 같다고 한다.

여기에 더해 올해 8월 말에 열리는 엔비디아의 Nvision 행사에서도 DX11 언급이 있을 것이라고도.. 마지막으로 발표는 이달 말에 되더라도 DX11이 빛을 보는 건 2009년 말이라는 얘기도 있다.


ATi가 DX10.1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10.1 지원 하드웨어를 내놓는 와중에도 엔비디아는 꿋꿋하게 꼼짝도 하지 않는 이유가 이것 아닐까 ...싶다.

지금 나온 얘기 뿐 아니라 이전에도 DX11 얘기가 꾸준히 나왔던 덕분에 요즘은 주변에서 그래픽 카드 사겠다고 하면 뜯어 말리는 중.



Posted by Sexydino
Rumour l 2008/07/11 01:37

SarcasticGamer.com에 흥미로운 기사가 등록됐다. 더 이상의 헤일로는 없을 것이라고 단언하면서 MS를 떠난 번지에서 네 번째 헤일로를 만들고 있다는 소문. 현재 열심히 만들고 있다는데 여기에 CVG의 정통한 소식통 얘기가 힘을 더했다.

물론 다른 헤일로 게임, 예를 들면 FPS 헤일로 이전 시기를 담은 RTS 헤일로 워즈는 AOE 시리즈의 앙상블에서 만들고 있고, 영화는 피터 잭슨 지휘 하에 만들어지고 있어 "헤일로"라는 타이틀을 사용한 작품은 계속 만들어지고 있어 앞으로 '헤일로'라는 단어를 보지 못하게 될 일은 없다. 여기에 3인칭 액션/슈팅 게임 소문도 있다.

MS는 다른 회사들과 마찬가지로 묵비권 행사 중.



Posted by Sexydino
Rumour l 2008/07/05 09:30

심빈의 레이싱 시뮬레이터 GTR의 삼돌 버전이 만들어지고 있다고 공식 발표까지 나고, 관련 동영상도 공개됐다가 개발 취소됐던 일이 있었는데 심빈의 다른 레이싱 게임을 삼돌 버전으로 만든다는 얘기가 나왔다. 소문에 의하면 "RACE07의 삼돌 버전이 나오며 제목은 RACE 360이라는 것".

이쯤에서 끝났으면 그냥 넘겨도 될만하지만 그 외의 부분에 대해 상당히 구체적이라는 점이 다른 소문들과 다르다. 돌고 있는 소문은:

"GTR 때와 마찬가지로 유통사는 THQ. 서킷을 제외하고 자동차 수는 PC용 RACE 07과 비슷한 수준. RACE 360에 포함되는 자동차는 350대에 서킷은 15(RACE 07의 내용물은 300여 대의 자동차에 32개 서킷). 발매 예정 시기는 올해 11월. PC용 RACE 07은 Image Space Inc.라는 회사의 gMotor라는 게임 엔진으로 만들어졌지만, 삼돌 버전은 심빈에서 새로 개발한 리자드(Lizard) 엔진이 사용된다고 하여 시각적인 부분에서 여러모로 차이가 있을 것"

이에 대해 심빈은 부사장이 직접 완강히 부인 중. 하지만 현재 돌고 있는 RACE 360이라는 게임의 소문이 잘못됐다는 것을 입증하기 위해 "삼돌 게임을 만들고 있는 것은 맞지만 유통사는 절대로 THQ가 아니다"라고 공식 웹 사이트 대문 옆 공지사항에 걸어놓았다. =)




Posted by Sexydino
Rumour l 2008/07/01 03:58

E3가 다가오면서 소문이 점차 늘어나는 추세인데, 그 중에서 상당히 독특한(?) 소문이 등장했다. 지난 번에 포르자 3 소문과 함께 나왔던 삼돌의 3D 애니메이션 아바타 중 후자에 관한 보다 구체적인 소문이다. 3D 애니메이션 아바타는 삼돌의 게이머 사진을 대신한다고 했는데 작은 사각 상자에 아이콘처럼 표시되는 것이 아니라 조금 다른 방법으로 비슷한 기능, 말하자면 게이머의 얼굴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

하지만 작은 사각 상자 속에서 게이머의 얼굴을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훨씬 더 큰 공간 속에서 움직이는 캐릭터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말하자면, 소니에서 PS3를 위해 준비하고 있는 게임기와 게임기를 연결하는 거대한 가상 네트워크 공간 Home과 같은 개념이다. 그것의 이름이 현재는 게이머패드(GamerPad)라고 한다. 관련 스크린샷도 유출됐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Home에서는 사람들이 보다 인간적(?)인 반면, 게이머패드의 캐릭터는 조금 더 짝달막한 버전. 스크린샷 속 선택 항목에도 대쉬보드가 포함되어 있듯, 기존 대쉬보드를 대체하는 것은 아니고 시장 바닥과 친구 관리 등의 기능을 개선(또는 강화)하는 별도 애플리케이션이 될 가능성이 높다. 물론, 실제로 등장하게 된다면...이라는 가정 하에..

더 큰 스크린샷 @ TVG

이런 게 필요...하나?



Posted by Sexydino
Rumour l 2008/06/28 01:49

TVG 사이트에 등록된 기사에 의하면, MS의 마케팅 관련 웹 사이트의 보안 헛점 덕택에 유출됐다고 하는 두 가지 사실이 있다. 정말 유출된 것인지 아닌지는 확인 불가.

1. 삼돌에 새로운 아바타가 도입된다. 애니메이션 기능을 갖고 있고 편집 가능. 기존 게이머 사진을 대체하는 것.

2. 포르자 3. 역시나 턴10에서 제작 중이며 두 장의 DVD로 발매될 수 있으며 400대 이상의 차량과 100개의 트랙, 오벌 레이스, 포인트 투 포인트, 드래그, 그리고 드리프트 등의 새로운 레이싱 모드 추가, 대미지 모델 향상이 내용.


다른 건 몰라도 트랙이 100개라면 꽤 할만할 듯.

E3가 다가오고 있고 라이프찌히 게임쇼도 역시 다가오고 있어서 다양한 소문이 난무하는 시기라고는 하지만 포르자는 시기 상 꽤 그럴 듯 하다.



Posted by Sexydino
Rumour l 2008/06/17 00:44

블루레이를 장착한 삼돌의 소문에 이어 삼돌의 새 두 가지 모델에 대한 얘기도 나왔다. 하나는 코드명 Jasper로 이미 IBM에서 생산에 들어간 새 프로세서를 장착하고 8월부터 발매에 들어간다는 버전. 다른 하나는 Vallhalla라는 코드명을 가진, 메인 프로세서와 그래픽 칩셋을 하나로 뭉친(?) 프로세서를 탑재한 버전. 발할라의 발매 시기에 대한 언급은 아직 없다.

코드명 Jasper에는 그래픽과 메모리 컨트롤러 허브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는 ATI의 Xenos를 65mn 공정으로 만든 버전과 IBM의 Xenon 프로세서 65mn 공정 버전이 탑재될 예정. 따라서 새 버전은 더 낮은 전력 사용과 냉각 기능 개선, 그리고 소음 감소 등이 목적.


MS는 여전히 묵묵부답 중.



Posted by Sexydino
Rumour l 2008/05/09 05:52

대만의 이코노믹 데일리 뉴스에 의하면 ASUS의 하드웨어 생산 전담 자회사인 Pegatron에서 블루레이를 내장한 삼돌을 만드는 중이라고 한다. 얼마 전에는 Lite-On에서 삼돌을 위한 블루레이 스탠드얼론 드라이브를 만들고 있다는 소문도 있었어서 결국 어떤 것이 현실화될 지 알 수 없지만, 주류로 채택된 드라이브를 삼돌이 외면하는 것이 더 어려울 수 있어 결국 블루 레이와 관련된 제품이 나오긴 나올 것 같다.

MS는 공식적으로는 여전히 부인 중이지만 스티브 발머는 한 때 "블루 레이를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어 이들 소문이 모두 사실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하지만 현재는 ..."MS는 부인 중" 모드.



Posted by Sexydino
Rumour l 2008/05/03 00:22

캐주얼 게임계의 전설이라 부를만한 팝캡(Popcap)의 페글이 NDS 버전으로도 만들어진다고 한다. 현재 암스테르담에서 열리고 있는 Casual Connect 컨퍼런스에서 팝캡의 공동 설립자인 John Vechey가 직접 발표했다고.

만드는 게임마다 확실한 재미를 보장해주는 팝캡의 게임 중 가장 최근에 가장 많은 다운로드 수를 기록한 게임으로 헤일로 3가 발매될 즈음 모 잡지에서는 페글보다 재미있을 것이라는 비유를 썼을 정도. 현재 집계된 다운로드 수만 1천만 회가 넘는다. 매레벨을 클리어할 때마다 기쁨 또는 환희라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로 확실한 클리어 확인 음악과 화면이 표시되는 것이 특징.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당연히 PC 버전으로 먼저 발매됐다.

Peggle 페이지

한국 사람들도 꽤 구입을 하는지 방문하면 10,000원에 구입 가능하다는 메시지가 표시된다.

비주얼드가 휴대용 게임기로 나온다고 했을 때 많은 사람들이 게임을 구입하고 중독에 허덕이게 될 것을 걱정했는데 페글도 덜 하진 않을 게임이라고 할 수 있다.


Update: 공동설립자는 한다고 말하고 옆에서 부사장은 아니라고 말하고...-_-;;;
그래도 일단 얘기가 나왔으니 언젠가는 되겠지...그 때까진 PC 버전으로...
Posted by Sexydino
Rumour l 2008/02/08 08:07

게임 관련 소식으로는 거의 선두에 서본 적이 없는 Dallas Business Journal에서 듀크 누켐 포레버가 2008년 말 PC는 물론이고 멀티플랫폼으로 발매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믿기 어려운 소식인데다 3DRealms의 홈페이지에도 언급이 없어 미심쩍긴 하지만, 3DRealms의 사장인 스캇 밀러의 발언까지 포함되어 있어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기사에 의하면 PC, 삼돌, 그리고 PS3 버전으로 발매될 것이라고.

기사 내용에서 스캇 밀러는 "DNF의 다른 플랫폼 버전에 대해 언급한 적이 없지만 흔히들 언급하는 PS3와 삼돌 버전 발매가 이상한 일은 아닐 것"이라고 말하고 "발매 시기 정보와는 달리 한두 달 정도의 차이가 생길 수는 있다"며 발매에 대해 확고한 입장을 밝혔다.

또한 96년에 발매되어 대박을 낸 듀크 누켐 3D의 엑박 라이브 아케이드 버전 발매에 대한 소식도 담겨 있는데, MS와 공개 시기에 대해 논의 중이라고. 확정되면 올해 안에 발매할 예정.


다른 게임 관련 웹 사이트에서 3DRealms 측에 문의를 했으나 답변을 받지 못했다고도 하는데, 아무튼 실리긴 실렸으니 조금이나마 기대를..


하지만, 문득 이런 생각도 들었다. "정말 발매되면 기분이 어떨까?"라는.. Vaporware계의 군주로 자리매김하고 있던 DNF가 뜬금없이 발매되면 게임이 재미있고 없고를 떠나 오히려 아쉬울 것 같다는 느낌도 든다. 어쩌면, 비아냥거리기도 하고 언제든 발매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한 편으로는 내심 발매되지 않길 바라는 것은 아닐까? 나도 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잘 모른다.


Update: 3DRealms의 공식 포럼에 이에 대한 답변이 실렸다.

어떤 회사든 대외적으로 발표하지 않는 사내 계획이 있기 마련이라며 나름대로의 계획 하에 일을 하고 있긴 하지만 여전히 "완성되면(When it's done)" 발매한다는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내심 안심...? 풋~


Posted by Sexydino
Rumour l 2008/02/07 08:14

메탈 기어 솔리드 4의 X360 버전 설은 지난 해부터 계속됐고, 소니도 부인하고 코나미도 부인하고 마이크로소프트도 부인했지만 해를 넘기고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가장 마지막에 부인한 것은 코나미였는데, Xboxfamily.com에 의하면, 코나미의 대변인을 통해 얻은 정보라며 삼돌 버전은 거의 확정적이라고 한다. 대신, PS3 버전이 발매된 뒤 12개월에서 14개월 뒤에 발매될 것이라고. 대변인에 의하면 삼돌 버전은 지난 해 초부터 이미 개발에 들어갔다고도.

원문: Xboxfamily.com


발매되어도 살 것 같지는 않지만 아무튼 계속 말이 나오니 괜히 궁금해지긴 한다. 이것도 일종의 홍보 활동인가...


Posted by Sexydino
Rumour l 2008/01/04 07:34
1 2 3 4 5  ... 8 
블로그 이미지 게임 뉴스/루머/리뷰/기타by Sexydino

카테고리

전체 (1982)
Newest (1312)
Rumour (74)
Review (148)
My Logs (307)
Etc. (141)
tistory!get rss Tistory Tistory 가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