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xyDino's Game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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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발표가 있기 전에 먼저 게시를 해서 발매 시기에 관해서는 꽤 믿을만한 소식통이 되어주던 EB Games(이제는 게임스탑)이 F.E.A.R.3의 발매 시기를 내년 4월로 업데이트했다. 다른 때와 마찬가지로 발매 시기에 대한 다른 발표 등은 없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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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R. 3 @ Gamestop

크게 관심을 두는 게임은 아니지만, 그래도 1편은 무척 좋아했고 2편은 그럭저럭 재미있게 했고, 국내 한글 자막 버전도 계획되어 있었다고 하니 살짝 관심.



Posted by Sexydino
Rumour l 2010/08/16 14:50

Kotaku의 익명의 제보자에 의하면, 기어박스에서 듀크 누켐 포에버(웨네버...;; )를 개발하고 있으며, 올해 안에 플레이 가능 데모가 공개될 것이라는 소문.

Rumor: Borderlands Studio Reviving Duke Nukem Forever @ Kotaku

지난 번 듀크 누켐 포에버를 둘러싼 소송 이후(결국 기각됐지만) '듀크 누켐'의 지적재산권은 여전히 3D렐름스의 것으로 남았다는 소식(@Shacknews)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Kotaku에 의하면 '듀크 누켐 포에버'라는 타이틀을 여전히 2K에서 사용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는 부분이 조금 거슬림. 물론 해당 타이틀 사용권한에 대해서만 2K로부터 '그렇다'라는 답변을 얻었고, 제작 중이라거나 그 외의 사항에 대해서는 부인했다는 얘기도 있다.

한때 듀크 비긴즈라는 현재는 취소되어 존재하지 않는 타이틀 제작에 기어박스가 참여한 바 있어 한층 더 의심스럽다는 분위기 ...


...인데, 기어박스가 제작하는 DNF를 기대할 필요가 있을까 싶다. 수 년 간 DNF를 기다렸었지만 다른 회사가 만들어도 DNF면 된다고 생각하지는 않음. 3DR의 듀크를 원함.



Posted by Sexydino
Rumour l 2010/08/12 02:06

공식 발표와는 무관하고, 새 라쳇 & 클랭크 게임 이야기가 따로 있던 것도 아니어서 일단 루머로 분류는 하지만, 라쳇의 로봇 파트너 클랭크의 목소리를 담당하고 있는 성우가 현재 클랭크 음성 녹음에 참여하고 있다고 하니 실제로 뭔가 진행은 되고 있는 중인 듯. 다만, 이 게임이 퓨처의 다음을 잇는 후속편인지 아니면, 전작 퓨처 2의 DLC 미션팩인지는 미지수.

New Ratchet and Clank confirmed by tiny robot's voiceover man @ Gamesradar

무슨 일인지는 몰라도 오래 전부터 이야기가 있던 뤼지스턴스 3의 개발보다는 라쳇과 클랭크 타이틀 개발에 더 많은 신경을 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는 이야기도 눈에 띈다.


하지만 무엇보다 놀란 것은 게임에 대한 직접적인 소식보다는 클랭크와 네이던의 성우가 동일인이었다는 사실. 물론 알고 있는 사람들도 있었겠지만, 전혀 몰랐으며 그런 상상이나 추측은 조금도 해본 적이 없는 입장에서는 '소스라치게' 놀랄만한 이야기.

뭐.. 새 라쳇 게임도 반가운 소식임에는 틀림이 없...다.



Posted by Sexydino
Rumour l 2010/08/10 02:53

바로 며칠 전 밸브가 무료로 공개한 에일리언 스웜(Alien Swarm)의 개발킷(SDK) 속에서 하프라이프 2 에피소드 3의 증거로 보이는 뭔가를 찾아낸 사람이 있다. SDK 역시 무료로 공개되었기에 누구라도 다운로드받으면 찾아낸 사람이 확인해보라는 장소로 찾아가 직접 볼 수 있기는 하지만 스크린샷도 함께 포럼에 등록했다.

Half-Life 2: Episode 3 found in Alien Swarm SDK! @ Steam User's Foru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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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확하게 HL2: EP3로 되어 있는 것은 아니지만 HL1이 보이고, 하필이면 Hint라는 항목 속에 있었으며, 딱히 EP3이라고 부를만한 것이 하프라이프 2 외에는 없기 때문에 그렇게 추정하는 정도. ...이기는 하지만 Hint라고 이름을 붙인 것도 조금 이상하긴 하다.


...하지만 EP3 관련으로는 EP2 발매 직후에 꽤 심도깊게 다뤄진 인터뷰기사들이 있던 것을 감안하면, 조금 끄적거렸을 가능성도 있으므로 EP3라는 표현이 사실은 아무것도 아닐 수도 있...다. 레프트 4 데드가 만들기 더 쉬워서 그에 더 주력한다는 밸브인지라(게다가 L4D도 꽤 잘 나가고 있고..), 만약 이게 확실한 증거가 맞다고 하더라도 번지의 다음 헤일로가 더 빠를 수 있다고도 생각 중.



Posted by Sexydino
Rumour l 2010/07/23 04:22

XBLA 버전으로 나오네 마네 하다가 결국 나오지 않았던, N64 버전으로 나왔던 래어(Rare)의 007 기반 FPS 게임 골든 아이가 올해 E3 중에 액티비전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Wii와 DS 버전으로 계획되어 있다는 확실하지는 않지만 상당히 구체적인 소문이 나왔다. 발매 시기까지 언급되어 있고 제작사 이름까지 명시했다.

Activision GoldenEye game in November @ Eurogamer

어느 시점부터 주로 영화 기반 게임과 올림픽 기반 게임 등 급조에 해당하는 게임들을 주로 만들기 시작했지만, 과거 평이 좋았던 The World is Not Enough라든가 007: Nightfire 등 007과 꽤 친분이 있는 유로컴과 n-Space라는 곳에서 각각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고 하며 올해 11월 발매 예정이라는 이야기도 포함.

다만, 여기서 말하는 골든 아이가 과거 N64 버전의 리메이크인지는 확실하지는 않은데, 유로게이머에 의하면 익명의 소스로부터 얻었다는 '액티비전의 골든아이 리메이크 관련 설문 정보'가 GoNintendo에 등록된 것을 하나의 증거 자료로 삼았다.

Rumor - Survey points to Activision's Goldeneye ...@ GoNintendo

그런데 유로게이머가 GoNintendo를 예로 들어, 리메이크라고 말하지만, GoNintendo에 있는 글자가 가득한 부분을 확대해서 보면, '처음부터 다시 만들고 있다'는 내용이 있어 리메이크가 아닐 가능성도 매우 높다. 말하자면, 골든아이라는 동일한 스토리라인을 가진, 전혀 다른 게임.


래어의 골든아이가 XBLA로 나오려다 만 이유 중 하나는 닌텐도가 허용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이야기도 있는데, Wii와 DS로라면 가능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 다만, 뜬금없이 왜 액티비전인가...하는 것도 의문.



Posted by Sexydino
Rumour l 2010/06/08 04:15

올해 초 IGN에 실렸던 인터뷰 기사에서 'PSN의 유료화'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가 나온 적이 있는데 그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소문이 나왔다. 올해 E3에서 유료 PSN 서비스, 즉 PSN+라고 하는 가입 기반 서비스에 대한 내용이 구체적으로 발표될 것이라는 소문.

Rumor: Sony to reveal 'PSN+' subscription service at E3 2010 @ Joystiq

일종의 프리미엄 서비스로, 돈을 내야 하지만 삼돌의 라이브 서비스에서 실버와 골드로 구분하는 것과는 달리 멀티플레이 모드 등은 무료든 유료든 모두 사용할 수 있고, 돈을 내면 그 이상의 서비스를 얻게 된다는 것이 골자. 하지만 골드와 실버의 차이와 비슷한 면도 없지 않다. 특히 데모의 경우가 그렇다. 유료 서비스 사용자는 보다 빨리 데모를 만나볼 수 있고, 무료 사용자는 늦게 접할 수 있다고.
 
멀티플레이 모드를 기본으로 제공하는 것은 골드 서비스보다 낫지만, 하게 PSP mini 스토어를 통해 발매되는 컨텐츠, 유료 서비스 사용자에게만 제공되는 게임 DLC, PS 스토어 할인 서비스 등에 차별화를 둔다는 이야기도 있어 오히려 라이브보다 더 큰 제약이 가해지는 건 아닌가 싶을 정도. 또한 PSN+ 가입자는 얼마 전 공개됐던 '유료 연장 A/S' 서비스를 받게될 뿐만 아니라, 무료에서는 불가능한 '크로스 게임 보이스 챗(서로 다른 게임을 진행하고 있는 플레이어들 간 음성 채팅)' 기능도 얻을 수 있다고..

아직까지 확실한 비용 체계에 대해서는 알 수 없지만, 일부에서는 월 9.99달러가 될 가능성도 있다고 .. (월 9.99달러면 골드보다 비싼데... 현재 골드 1개월은 8,800원)


한 술 더 뜨려는 준비를 정말 하는 것인지...



Posted by Sexydino
Rumour l 2010/05/26 18:23

PSP Go로 잠잠해졌던 PSP2 얘기가 PSP Go의 실패 이후 다시 떠올랐다. 그런데 이번에는 겉모습에 비공식 스펙까지 함께 공개될 정도로 상당히 구체적이다.

PSP2:... end 2010, beginning 2011 @ VG247

VG247에 가면 목록으로 잘 정리된 관련 이야기와 사진, 그리고 사진과 함께 있는 비공식 스펙 정보를 모두 볼 수 있지만, 그래도 눈에 띄는 몇 가지만 정리하면:

1. UMD 지원
2. Wi-Fi 대신 3G 지원
3. 뒷면과 앞면에 카메라 2개
4. 170x74x24 (LxWxD in mm)
5. 터치스크린
6. 4 코어 Cell CPU (PS3에 사용되는 8코어 Cell의 축소 버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미 몇 개의 PSP2 게임이 개발 중이며, 일부는 이미 취소되기까지 햇고 원래는 2010년 내 발매를 목표로 했었으나 2011년 초로 바뀌었으며 구체적인 발매 일정은 TGS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라는 둥...


디자인으로 봐서는 전혀 안 당기는 기계.



Posted by Sexydino
Rumour l 2010/05/18 05:15

여러모로(인피니티 워드 건도 그렇고 액션 어드벤쳐 버전도 그렇고) 뒤숭숭한 가운데 콜 오브 듀티를 위한 새로운 제작사 참여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Call of Duty has another New Developer in Raven @ Kotaku

Kotaku에 실린 소문에 의하면 북미 기준 올해 6월 말 발매될 예정이라는 Singularity는 이미 완성됐다고 하고 액티비전이 라이센스를 갖고 있는 다음 007 게임 제작 계획이 있었으나 다음 엑스맨 관련 타이틀과 함께 개발 중단된 상태.


레이븐은 전반적으로 '잘 만들었다'고 평가받는 게임들을 만들고 있는 것은 확실하지만, 지난 해 발매된 울펜슈타인을 보면 반드시 그런 것도 아니라는 것이 ...

아무튼 레이븐이 가세하면, 예전부터 얘기가 있었던 '세 팀으로 돌리기'보다 한 술 더 떠 '네 팀으로 돌리기'가 실현된다는 사실. 많은 인원이 빠져나갔지만 여전히 콜 오브 듀티 분야(?)에서 발을 빼지 않을 것이라는 인피니티 워드에 중간중간 다리를 이어줬던 트레이아크, 액션 어드벤쳐 버전을 만들고 있다는 오함마(SledgeHammer)에 까마귀까지.

....



Posted by Sexydino
Rumour l 2010/05/14 09:55

국내에는 '지옥의 묵시록'이라는 제목으로 알려져 있는 영화 Apocalypse Now의 게임 개발설이 돌기 시작했다. 공식 발표가 난 적은 당연히 없고, 어떤 사이트에서 apocalypsenowgame.com이라는 도메인을 어떤 회사에 소속된 사람이 구입했다는 정보가 나오면서부터인데, 이 개발설이 독특한 것이 있다면 다른 경우와는 달리 제작사에 대한 정보가 별로 없다는 점이다.

Apocalypsenowgame.com Info @ Whois

킬스페이스 엔터테인먼트(Killspace Entertainment). 도메인 구입 정보를 알게된 사이트에서 DDM(Digital Development Management)라는 사이트에서 킬스페이스에 대한 정보를 조금 얻었고, Joystiq에서 조금 더 파고 들어 그보다 조금 더 많은 정보를 파악하기는 했지만 대략적인 정보 뿐.

사용자 삽입 이미지

DDM이 무얼 하는 회사인지는 모르겠지만, 대충 보면 인디 게임 개발사의 홍보를 해주는 곳 같기도 한데 인디 게임 개발사 관련 정보를 담은 PDF 링크를 제공하고 있다. PDF 내용에 의하면, 킬스페이스는 팬대믹, 옵시디언, EALA, 레드 5 등 유명 개발사에 몸담고 있던 사람들이 만든 곳이라는데 조이스틱에 의하면 이 회사는 이미 1년 전부터 존재했었다고 하지만 알고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Killspace Entertainment Info @ DDM (see Client Lists - 직접 링크 불가)

Killspace Entertainment pulling from ex-Pandemic, EALA @ Joystiq

DDM에 있는 PDF에 의하면, 오리지널 IP 게임을 개발 중이고, 라이센스 IP를 개발 중이라는데 아마도 후자가 지옥의 묵시록인 듯.


일단 영화가 매우 걸출한 작품 중 하나이고, 영화 제작 시한에 맞춰 만들어지는 게임도 아니므로 급조의 가능성도 낮고 해서 관심을 가져보는 중.




Posted by Sexydino
Rumour l 2010/04/14 11:30

아직 아무 것도 확정된 것이 없이, 영국의 Edge 잡지(Edge Online의 종이 버전)를 통해 기어즈 오브 워의 세 번째 버전이 내년 봄, 조금 더 정확히 4월 쯤 발매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엣지 왈 '정통한 미국 쪽 유통사'에 의하면 발매는 2011년 4월 경으로 예정되어 있고, 다음 달 8일 쯤 처음 선을 보일 예정으로 있는 데뷔 동영상을 통해 소개될 예정이고, 올해 6월에 열리는 E3 행사에서 제대로 공개할 예정이라는 것.

Gears of War 3 Releasing April 2011 - Source @ Next-Gen

한편, 1-Up에 의하면, 2011년 4월 경이면, PS3의 킬존 3 예정 시기라고 들은 바 있어 그에 대한 대응책일 수 있다는 의견도..

Gears of War 3 Reportedly Coming in April 2011 @ 1UP


1편에서 실망한 이후 2편에는 손도 대지 않았으나 그래도 남긴 것이 전혀 없지는 않아서 관심 살짝~

남긴 것:



United Abominations 앨범에 수록...;;


Posted by Sexydino
Rumour l 2010/03/18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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