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xyDino's GameLog

1 2 3 4 5  ... 20 

대략 4년 전 Ultimate Game Quiz라는 제목으로 50문항의 문제를 풀게 했던 보다 심도 깊은 퀴즈와는 달리 15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는 새로운 게임 퀴즈. 스크린샷을 보고 제목을 맞히는 게임. Boing Boing이라는 사이트에서 만든 것으로 설명에 의하면 '15개의 유명하거나 유명하지 않은 게임 중 몇 개나 제목을 알고 있는지' 알아보는 게임. 4개의 지문 중 하나를 선택하는 객관식 문제. 문제를 접하기 전까지는 꽤 겁을 먹었는데 생각보다 어렵지는 않았다.

Boing Boing Video Game Quiz @ Boing Boing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2개 틀렸지만..-_-;;
(진짜 본 적 없는 화면이라는 점에서 약간의 위안을...)

페이지를 뒤로 넘겨 화면 상단 A를 클릭하면 제목을 확인할 수 있게 한 것이 특징.




Posted by Sexydino
Etc. l 2010/03/08 09:30

이번 기회를 통해 처음 접한 어떤 사이트에서 아주 재미있으면서 흥미로운 사실을 한데 묶어 보다 생산적인 업무를 보장하는 낮잠을 직장 사무실에서 또는 도서관 등의 장소에서 편하게 청할 수 있는 방법 몇 가지를 묶어 소개했다. 일곱 번째는 그야말로 이상향이지만 나머지는 정말 재미있다. 그 중에서 제일 인상적인 것은 두 개.

7 Ways to Nap at Work @ Mental Floss

이 중에서 제일 인상적이고, 많이 웃겼던 항목 두 가지만..

1. 눈 뜨고 자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주 오래 전 어떤 만화책(제목은 기억이 나지 않음)에서 눈등에 눈 그림을 그리고 눈 감고 자는 장면을 본 적이 있는데 실제로 자신의 눈등에 그림을 그리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에 실현 가능성은 없다고 봤지만 이 사이트에서 소개한 스티커 형식으로 붙이기만 되는 제품이 있다면 누구든 쉽게 할 수 있을 듯. "Sleep Safe Tape"이라는 제품 이미지도 볼 수 있다. 실제로 존재하는 제품인지는 모르겠지만(없는 것 같기도 하다), 정말 있다면 한 번 쯤은 만져보면 좋을 것 같은 아이디어 신상품.

실존 여부를 알 수 없는 Sleep Safe Tape은 Cool Gadget이라는 사이트를 통해 처음 공개되었다는데 확실히 그저 컨셉인 듯.

Sleep Safe Tape - Camouflage Your Sleeping Eyes!! @ Cool Gadgets


2. 작업하는 것 같은 소리를 꾸준히 내는 프로그램 활용

눈등에 붙이는 스티커는 실존 제품이 아닌 것 같지만, 작업을 하면서 낼 수 있는 소리를 일정 간격으로 재생해 일을 하고 있는 것처럼 '들리게'해주는 프로그램은 실존한다는 것이 더욱 재미있다. 아이팟 프로그램으로, 앱스토어에서 얻을 수도 있고 웹 사이트에서 99센트에 살 수 있다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우스 클릭 소리, 키보드 소리, 종이 꾸기는 소리, 기타 사무 잡기 소리, 휴지 뽑는 소리까지 가능. 맨 아래에 있는 전체적인 업무 스타일 설정까지. 다만 아이팟을 갖고 있어야 한다는 단점이..

iNap@Work @ Apple


아주 오래 전 김수정의 만화 '미스터 제로'에서 턱을 받쳐주는 간단한 도구를 선보인 바 있는데 감시의 눈이 등 뒤에 있는 경우라면 이것까지 사용하면 딱~ 일 듯. 미스터 제로에서 소개한 제품(?)은 기다란 막대 위에 턱을 받쳐주는 둥그런 받침이 붙어 있는 ...

일곱 가지 중 나머지 (아무도 속지 않을)노트북 모양의 쿠션이라든가 ... 책 모양의 베개 등은 살짝 궁금해지는 정도.

이런 걸 보면, 사용하는 언어가 서로 다르고 전혀 다른 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라도 어떤 부분에 대해 생각하는 것이 똑같을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고 재미있다.


눈등 스티커는 있다면 해외 구매라도 서슴지 않을 듯.
(다만 동자 색상을 선택할 수 있어야...;; )




Posted by Sexydino
Etc. l 2010/03/05 13:08
TAG ,

재미있는 영화는 몇 번이고 다시 보고 또 보고 하는 편인데, 극장에서 제일 많이 봤던 영화는 터미네이터 2(5회), 토이스토리(5회), 인크레더블스(4.5회...-_-;; 4번째는 표를 인터넷에서 예매하고 보러 갔더니 ...5회인줄 알았는데 4회여서 사놓고도 못 본 어이없는 사태가.. 그래서 4.5), 니모를 찾아서(5회+DVD 구입으로 너댓번 정도?) 등.

그리고 극장에서는 못 봤지만 누군가에게 받은 선물로 정말 셀 수 없이 봤던 영화가 있으니..스타게이트. 처음 봤을 땐 별 감흥이 없었는데 어쩌다 다시 켰더니 묘한 매력을 경험했고 그 뒤로 셀 수 없이 봤다. DVD라는 것이 없던 시절, 잠깐 등장했다 사라진 매체가 있으니 바로 VCD. 잃어버린 줄 알았다. 그런데 오늘 누나네 집에 갔다가 빌려줬던 DVD 몇 개를 회수하려고 누나가 DVD들을 모아놓은 상자를 열었다가 발견했다. =)

그런데 표지에 보니 '비매품'. 무슨 상품으로 나왔던 것을 준 것 같은데 기억은 가물가물. 비매품이라고 하니 누구인지 알 것 같기도 한데 맞는지 확신은 서지 않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집에 오자마자 곧바로 하드 디스크에 복사 후 확장명을 DAT에서 MPG로 수정해 띄엄띄엄 감상하는데 오랫동안 보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눈 앞에 보이는 다음 장면들이 바로 바로 떠오르는 것이 신기했다. 확실히 많이 보긴 했나보다.

언제 그렇게 많이 봤는지 기억이 나지는 않아 제작 시기를 보니 95년 하핫.. 해상도 352x240(귀여운 해상도). 하드에 복사를 해놨으니 또 생각날 때마다 보게 될 듯. ...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Sexydino
Etc. l 2010/02/27 16:26

원래는 이것을 찾아내려고 찾은 것이 아니라 전혀 다른 테트리스 관련 기사를 보다가 맨 끝에 붙어 있는 사진 한 장을 보게 되어 이런 것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새로 나온 테트리스 관련 기사는 최근 미국에서 Dish Network, Oberon Media(MSN 게임존에서 다운로드 캐주얼 게임 판매하는 유통사), Tetris Company라는 세 회사가 힘을 합쳐 TV 상에서 테트리스 게임 서비스를 하게 됐다는 내용. 한 달에 2.99달러만 지불하면 별도의 게임기 없이 TV를 보다가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서비스.

Tetris TV: A look at the weird places we've stuck Tetris @ Betanews.com

기사를 주욱 보던 중 맨 끝에서 이런 사진을 발견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 바로 위에 '설명이 좀 필요하다'면서 설명을 넣지 않았는데 '앗!'하고 짧은 탄성이 자연스럽게 입에서 흘러나왔다. 사진 위에 마우스를 올려보니 'Tetris Board Game'이라고 나와 혹시나 해서 구글링을 했더니 동일한 사진이 검색되어 누르고 들어가봤더니 2007년 기사로 연결. 하지만 당시 미국에 파는 곳이 없다며 아쉬워하는 내용 뿐. 다른 몇몇 링크를 눌러보던 중 제품 소개 기사 발견.

Low-tech Tetris @ Technabob.com

이 기사로 제목이 Tetris Tower 3D이고, 본체 가장자리에 있는 블럭 모양에 불이 들어오면 그에 맞는 블럭을 위에서 떨어뜨리고 옆에 있는 이상한 장치로 적당한 곳으로 밀어넣을 수 있으며, 양쪽이 투명하게 되어 있어 2인용도 가능하다는 설명을 찾았다.

더 찾아보니, 비슷한 시기(2007년)에 몇몇 리뷰 기사가 있었는데 별반 다를 바 없는 내용들. 발견한 제목으로 더 찾아보니 구매할 수 없다고 아쉬워하던 사람이 왜 얻기 어려웠는지 알만한 글이 나왔다. 게임이 발매된 것은 2003년이라고..

Tetris Tower 3D @ BoardGameGeek.com

조금 더 자세한 제품 설명. 오리지널 테트리스 게임에 사용된 것과 동일한 BGM을 들을 수 있고 2인용 모드로 진행 시 상대방이 다음 블럭을 지정할 수 있고, 다섯 가지 난이도 설정이 있으며 블럭은 총 60개. 하지만 설명이 조금 달랐는데 옆에 붙어 있는 이상한 장치는 한 줄이 완성됐는지 표시하기 위한 스위치일 뿐. 모든 것은 위에서 떨어뜨리는 것만으로 결정된다는 설명.

얻을 수만 있다면 간간히 킬링 타임 용도로 괜찮을 것 같다. (보드 게임 사이트에 붙어 있는 평점은 별로 좋지 않지만..)

2003년에 나왔으니 알만한 사람은 알고 있을 게임기(?)지만...



Posted by Sexydino
Etc. l 2010/02/05 05:53

예전에 어떤 인터넷 사이트인가 포럼인가 블로그인가에 x국의 화장실이라며 칸막이도 없고 야만적이라는 사진이 돌았던 기억이 난다. 1편에 만들어 놓았던 캐릭터 불러온 데이터로 진행 중인데 우주선 내에 원작에는 없던 것이 많이 생겼다. 그 중 하나가 화장실.

1편에 만든 캐릭터는 여섯 명 정도가 모두 여성이었고 지금도 당연히 여성 캐릭터로 진행하니 여성용 화장실에 들어가볼 기회를 얻었다. 사실 남자 화장실에도 그냥 들어가볼 수 있고 들어가봤다. 처음에는 남자 화잘실에 들어갔는데 '아 남자용이라 이런건가?' 했는데 여자 화장실에 들어갔더니 똑같은 구조. 남자 화장실은 그래도 되는데 여자 화장실에는 '그러면' 이상한 것이 있다면...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칸막이만 있고 문이 없다. ....

남자 화장실과 여자 화장실의 또다른 공통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역시나 문이 없는 샤워실. 샤워실은 칸막이조차 없고 비좁은 공간에 세 명이 한 번에...;;;

최소한 매스이펙트식 미래에는 절대로 살고 싶지 않다.






Posted by Sexydino
Etc. l 2010/01/26 22:05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인터넷을 돌아다니다 발견한 눈을 확 잡아 끄는 제목 First Person Tetris. 위에서 내려다 보는 테트리스, 보드를 돌리는 테트리스는 봤어도 이런 건 처음. 단순한 발상의 전환이지만 매우 강렬한 첫 인상!!!  =)

First-Person Tetris @ firstpersontetris.com

생각하기에 따라 '이게 왜 1인칭이냐'고도 할 수는 있겠지만, 또 다른 면에서 생각해보면 확실히 1인칭...;;;



Posted by Sexydino
Etc. l 2010/01/15 03:21

눈이 곱게 널펀하게 쌓였는데 계속 보고 있자니 너무 아까워서(?) ...그만 손을 대고 말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눈이 또 온다던데, 그때도 적당하게 내리면 도우너나 또치까지... ...
(워낙에 많이 쌓여 있어 입체감 있게...)



Posted by Sexydino
Etc. l 2010/01/05 15:50

아침에 일어나 창 밖을 보고 깜짝 놀라면서 '오 눈 왔네' 했더니 그게 끊임없이 이어져 대란을 일으키고 이제야 멈추고 해가 나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기억에 2001년인가 2002년에도 이만큼 왔던 기억이 나는데...

테이블 위에 쌓인 눈은 왜 저렇게 경사가 생겼는지 ... 조금 신기하다.



Posted by Sexydino
Etc. l 2010/01/04 16:27

더트 2로 만난 홍콩 친구가 지난 달부터 바로 어제까지 XBLA로 발매된 Trials HD를 추천한다며 몇 번이고 메시지를 날린 바 있어 어젯밤 사볼까 하고 봤다가 1200포인트에 놀라 잠시 머뭇거리고 있는 와중에 스팀의 신년맞이 특별 할인 행사를 봤다가 더 놀랬다. ..

Steam Holiday Sale: Happy New Year!

XBLA의 Trials HD가 PC용으로 나온 Trials 2 Second Edition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75% 할인해 2.49달러!! ..게다가 샘 앤 맥스 시즌 1과 2를 합쳐 14.99달러. 너무 저렴해서 PC판까지 해볼까...라는 생각까지 한 매스 이펙트 4.99달러.

....

매스 이펙트는 2편이 머지 않아 발매되기 때문에 참을 수 있다지만, 트라이얼에 샘과 맥스는 정말 매력적인 가격. .. 언제까지라는 언급이 없지만 신년 맞이 행사이므로 그다지 오래 갈 것 같지 않아 갈등이 길어지면 손해일 듯.


Update: 할인 종료...되기 전 샘과 맥스 지르는 데에 성공..-_-;;

Posted by Sexydino
Etc. l 2010/01/02 22:08

외국의 어떤 사람이 아웃런 2006 코스트 2 코스트의 숨겨진 재미 요소를 한 가지 발견해냈다. 경주가 시작됐는데 아무데도 가지 않으면 발견할 수 있는 요소여서 게임을 즐기는 것으로 얻는 재미 요소는 아니고, 한 번 보면 그것으로 끝인 재미 요소. 물론 2-3번 정도는 더 봐도 ...



PSP 버전으로 갖고 있는 것을 실행했는데 같은 결과. 혹시나 해서 동영상에 포함된 모드가 아닌 여친을 옆에 태운 모드로는 어떨까 해서 클라리사 모드를 선택해봤는데 출발 신호를 주는 동일한 아저씨가 오른쪽으로 이동하고, 전혀 다른 엄청난 동작(나이에 어울리지 않는)을 보여주는 것을 목격했다. 동영상은 실마리 제공 정도로 생각하고 게임을 갖고 있다면 이번 기회를 빌어 실행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 다만, 게임을 하고 안 하고는 자유~

...UMD를 그냥 꺼냈다. ...

1회용 정도면 적당...



Posted by Sexydino
Etc. l 2010/01/02 11:49
1 2 3 4 5  ... 20 
블로그 이미지 게임 뉴스/루머/리뷰/기타by Sexydino

카테고리

전체 (2809)
Newest (1765)
Rumour (97)
Review (317)
My Logs (423)
Etc. (192)
Windows 7 (15)
get rss
textcube

달력

«   2010/03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