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회를 통해 처음 접한 어떤 사이트에서 아주 재미있으면서 흥미로운 사실을 한데 묶어 보다 생산적인 업무를 보장하는 낮잠을 직장 사무실에서 또는 도서관 등의 장소에서 편하게 청할 수 있는 방법 몇 가지를 묶어 소개했다. 일곱 번째는 그야말로 이상향이지만 나머지는 정말 재미있다. 그 중에서 제일 인상적인 것은 두 개.
7 Ways to Nap at Work @ Mental Floss이 중에서 제일 인상적이고, 많이 웃겼던 항목 두 가지만..
1. 눈 뜨고 자기
아주 오래 전 어떤 만화책(제목은 기억이 나지 않음)에서 눈등에 눈 그림을 그리고 눈 감고 자는 장면을 본 적이 있는데 실제로 자신의 눈등에 그림을 그리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에 실현 가능성은 없다고 봤지만 이 사이트에서 소개한 스티커 형식으로 붙이기만 되는 제품이 있다면 누구든 쉽게 할 수 있을 듯. "Sleep Safe Tape"이라는 제품 이미지도 볼 수 있다. 실제로 존재하는 제품인지는 모르겠지만(없는 것 같기도 하다), 정말 있다면 한 번 쯤은 만져보면 좋을 것 같은 아이디어 신상품.
실존 여부를 알 수 없는 Sleep Safe Tape은 Cool Gadget이라는 사이트를 통해 처음 공개되었다는데 확실히 그저 컨셉인 듯.
Sleep Safe Tape - Camouflage Your Sleeping Eyes!! @ Cool Gadgets2. 작업하는 것 같은 소리를 꾸준히 내는 프로그램 활용
눈등에 붙이는 스티커는 실존 제품이 아닌 것 같지만, 작업을 하면서 낼 수 있는 소리를 일정 간격으로 재생해 일을 하고 있는 것처럼 '들리게'해주는 프로그램은 실존한다는 것이 더욱 재미있다. 아이팟 프로그램으로, 앱스토어에서 얻을 수도 있고 웹 사이트에서 99센트에 살 수 있다고.
마우스 클릭 소리, 키보드 소리, 종이 꾸기는 소리, 기타 사무 잡기 소리, 휴지 뽑는 소리까지 가능. 맨 아래에 있는 전체적인 업무 스타일 설정까지. 다만 아이팟을 갖고 있어야 한다는 단점이..
iNap@Work @ Apple아주 오래 전 김수정의 만화 '미스터 제로'에서 턱을 받쳐주는 간단한 도구를 선보인 바 있는데 감시의 눈이 등 뒤에 있는 경우라면 이것까지 사용하면 딱~ 일 듯. 미스터 제로에서 소개한 제품(?)은 기다란 막대 위에 턱을 받쳐주는 둥그런 받침이 붙어 있는 ...
일곱 가지 중 나머지 (아무도 속지 않을)노트북 모양의 쿠션이라든가 ... 책 모양의 베개 등은 살짝 궁금해지는 정도.
이런 걸 보면, 사용하는 언어가 서로 다르고 전혀 다른 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라도 어떤 부분에 대해 생각하는 것이 똑같을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고 재미있다.
눈등 스티커는 있다면 해외 구매라도 서슴지 않을 듯.
(다만 동자 색상을 선택할 수 있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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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두개 틀렸습니다... orz 갤러그.... orz
2010/03/08 21:38개..갤러그를 틀리셨군요. -_-;; 확실히 모르는 거 틀리는 게 기분이 편안하다는 것이 ..;;
2010/03/08 22:37와아 저는 하나만 틀렸어요!
2010/03/09 14:55....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