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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SexyDino&#039;s GameLog: 기어즈-오브-워는-언리얼-리메이크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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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 type="html">게임 뉴스/루머/리뷰/기타</subtitle>
  <updated>2008-12-12T22:54:44+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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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아스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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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아스)</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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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6-12-18T04:57:26+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언리얼1은 중간중간에 진행을 뚝 뚝 끊어먹는 요소가 너무 많아서 결국 접었고 언리얼2의 경우는 처음에 엉성한 전개와 암울한 최적화 때문에 한 번 접었습니다만 패치 후 중반까지 넘어가니까 괜찮더군요. 그래픽은 별로 좋은 걸 못 느꼈지만 엔딩까지 본 후의 감상은 그리 나쁘지 않았습니다. 돈 주고 산 게 아까워서 중반까지 억지로 플레이 한 끝에 얻은 값진 즐거움이었달까요?

이제 얼마 뒤면 저도 GOW(갓 오브 워 말고요)를 해보게 될 텐데 느낌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마냥 기대하고 있었는데 색룡님 글 보면 아닌 것도 같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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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RaDioStyLe!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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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RaDioStyL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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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6-12-18T10:07:36+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개인적으로 Unreal Tournament 씨리즈를 좋아했던 시절이 있던지라 Unreal 2에 상당한 기대를 걸고 게임을 플레이 했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게임을 하면서 드는 생각은 &#039;이건 뭐냐&#039;이라는 것 뿐이더군요.
처음 게임이 발매되었을 때 멀티플레이 모드가 전혀 없는 FPS라는 점에 &#039;싱글이 그래도 재미있을꺼야. Unreal Tournament는 싱글은 되도 그게 싱글인가. 이건 싱글 스토리가 중요한 게임이니 재미있을꺼야&#039;라며 게임을 하였고, 해도해도 지겹기만 한 게임에 그만 시작버튼-&amp;gt;Unreal 2 폴더를 찾아 Uninstall 버튼을 눌러버렸지요.
나중에 XMP라는, 멀티플레이 애드온이 나왔지만 여전하더군요. 여전히 느리기만 한 게임 플레이 속도와, 차량 등 탈것들은 나오는데 이거 못타고 놓치면 죽어라 뛰어가야 하고 뛰어가다 보면 상대방에게 맞아 죽고..(뭐 이건 Battle Field도 그렇습니다만..) 만족할 만한 부분이라곤 전혀 없던 게임이었지요.
아마도 제게 있어서 최악의 게임 중 하나로 기억되지 싶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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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Sexydino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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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exydin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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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6-12-18T13:29:18+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게임플레이 속도 때문에 재미가 없었다고 하면 헤일로 멀티플레이도 재미 없어 하실 것 같네요. ^^;;;

사실 저도 언토는 속도감에 반한 케이스입니다. 그 이후의 언토들이(2003, 2004) 그만한 속도감을 보장해주지 못하면서 재미를 느끼게 해주질 않더군요. 에픽에서도 그 부분에 대해서는 비판을 많이 들었는지, 2007 얘기하면서는 오리지널 언토의 느낌을 최대한 살리겠다고 약속인지 뭔지를 언급한 바 있어 조금 기대해보긴 합니다만.. 아마도 내년이 되도 제가 오리지널 언토에 묶여 있을 가능성이 더 높을 듯..</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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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Sexydino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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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exydin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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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6-12-18T13:28:27+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토리 구성 자체는 그럭저럭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다행히(?) 해피 엔딩이 아니었어서 그렇게 느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에일리언처럼 그리고 다른 모 영화처럼 비행선이 짠~ 하고 등장해 구해주마~ 하는 장면이 나올 것처럼 전개되다가 그게 아니어 버리니 약간 허를 찔린 느낌이 들어 만족도가 상대적으로 높아진 듯.

하지만 진행 자체는 딱히 재미있다고 할만한 부분이 없었습니다. 그래픽은 당시에는 꽤 좋은 편이었습니다. 특히 불 표현이... (아마도 사람들이 환호했던 스샷이 불 뿜는 장면이었을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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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언토팬가이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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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언토팬가이)</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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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2-06T03:40:19+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언리얼 2는 그래픽하고 배경음악 빼고는 나은거 하나 없었지만 나중에 새드스토리로 치닫고 배드엔딩이 나올때는 살짝 감동적이었죠. 그리고 후반부에 우주선 내부의 중력장치 고장으로 인한 중력 변화효과는 정말 신선했습니다.

그런데 게임 자체는 지루하고 이게 무슨 어드벤쳐도 아니고 ㅇ액션도 맥빠지고 해서 이도저도 아닌 게임이 되어버렸죠.

언리얼 1은 FPS가 이제 막 발전한 초창기 시절의 작품인데 당시에 발매된 게임들이 뭐였더라? 쇼고, 신, 하프라이프,. 블러드, 쉐도우 워리어?? 이런 게임들에 비해서 스토리나 액션성은 부족했어도 그래픽이 뛰어나고 배경음악이 좋아서 분위기에 반한 케이스입니다. 저는 그때 당시까지 이드소프트의 게임에 거의 빠수준이었고 이드소프트만이 최고의 FPS를 만들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언리얼을 접해보고 그런 생각은 완전히 날아갔죠. 처음의 우주선 안에서 탈출하는 장면에서도 멋진 그래픽 효과들에 감탄했었는데 밖으로 나와서 탁 트인 전경과 폭포수를 보고 한동안 그 배경 분위기만 감상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보면 별것 아니지만 당시로서는 매우 충격적인 구현이었죠.

하지만 정말 언리얼 팬이 된 계기는 언리얼이 아닌 언리얼 토너먼트를 접하고 퀘이크 3랑 같이 했지만 신나는 테크노 음악과 빠른 스피드감 그리고 신선한 무기체계 쇼크라이플과 플랙 캐논이 상당히 쇼킹했죠. 많은 부분에서 퀘이크 3를 잊게 만들고 언토에 손을 가게 한 게임입니다. 언토 1탄은 요즘에도 상당히 즐겨하는 게임입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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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언토팬가이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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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언토팬가이)</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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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2-06T03:43:52+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언토 2003은 오리지널 언토보다 속도감이 더 상승했지않나요? 언토 2004에서 좀 줄어든걸로 압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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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Sexydino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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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exydin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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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2-06T20:44:32+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언토 2003은 속도감은 기억나지 않지만 일단 무기 스타일이 거의 퀘이크에 가깝다고 할 정도였던 것 때문에 데모만 하곤 아예 구입을 포기했던 것 같습니다. 특히 로켓 런처. 로켓 런처만 잡았다 하면 거의 무적에 가깝게 된다는 것이...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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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언토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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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언토)</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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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2-08T02:08:34+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게임스팟만 당시 조금 솔직했던 모양. 둘 다 고만고만한 게임이라고 생각하니 비슷하다는 것에 대해 뭐라 덧붙일 말은 없지만, 게이머의 입장에서 보면 둘 다 사기다. 당시 언리얼 2의 리뷰 점수가 나온 시기는 멀티플레이 모드가 제외된 상태였고, 조금 지나 XMP라고 하는 추가 멀티플레이 모드가 다운로드 형식으로 배포됐다. 언리얼 토너먼트와 완전히 분리할 계획이었지만 언리얼 토너먼트 2003이 계속 연기되면서 어쩔 수 없이 추가한 듯한 느낌.


이 말슴에 이의를 제기합니다.

언리얼 토너먼트 2003이 계속 연기되면서 어쩔수 없이 XMP를 추가했다고 하셨는데 이 말씀엔 오류가 있습니다. 언토 2003이 발매된 시기는 2002년 9월입니다.

그리고 언리얼 2는 2003년 3월에 발매됐고 언리얼 2 XMP는 2003년 12월에 나왔습니다. 언토 2003이 연기되서 XMP가 어쩔수 없이 나왔다는건 상식적으로 말이 안됩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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