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파도가 없는 고요한 바다위에 떠 있는 작은 배에 몸을 싣고 거의 느낄 수 없는 잔잔한 바람과 물결에 의해 흘러가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프로토타입을 해서 그런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조용하다. 바꿔 말하면 밋밋하다.
2. 적들이 들고 있는 것과 같은 종류의 총을 들고 있는 것 같은데 적들 갑옷이 워낙 좋은 것인지 쏴서 적중을 시켜도 맞았는지 어떤지 벌덕 일어나길 몇 차례. 냅다 달겨들어 망치로 때려주면 즉사. ...어째 이상하다? 총보다는 폭탄과 망치를 주로 사용하게 될 것 같은 느낌. 조금 지나면 괜찮은 총이 나올지 어떨지...
3. 전반적으로 조용하고 차분한 느낌을 얻는 것은 아마도, 시끌벅적한 도심이 아니라 한적한 화성을 표현했기 때문인 듯. 초반이라 그럴 수도 있지만 싸움은 내가 먼저 시작해야 주변에서 '게릴라가 참전했음'이라면서 누군가가 동조를 한다. 또 다시 세상의 중심이 된 느낌.
4. 레이저총도 표현하기에 따라 밋밋하지 않을 수 있는데 그렇지가 않은 것도 조금 불만.
5. 아직 뭐라고 설명하긴 어렵지만 뭔가 좀 어색하다. ...더 해보면 답이 나오려는지..
첫 번째 지역 획득이 눈 앞인데 그래도 나름대로 초반이라서 그런 것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확 잡아끄는 매력이 없다. 아마도 엔딩은 다음 주말 이후가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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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이 나쁘지 않은 듯 하면서도 뭔가 애매하게 끌리지 않는 게임이에요;;
2009/07/04 23:00발매타이밍은 적절한것 같은데;;
평은 매우 좋죠. ^^;; 해외 웹진 점수들 보면 웬만하면 9점 이상일 정도로.. 다시 사춘기인걸까요.. 비교적 낮은 점수를 받는 게임에서 더 재미를 느끼니..-_-;;
2009/07/05 00:02확실히, 프로토타입을 하다 하면은 좀... 뭐랄까, 심심하다? 그런 느낌을 느낄 듯 했습니다. 좋게말하면 느긋한거랄까요.....?
2009/07/05 03:29해 보진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일종의 변명..이죠.. -_-;; 트랜스포머는 재밌게 한걸요. 흐..
2009/07/06 00:24하면할수록 심심해지는 독특함이 특징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