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xyDino's Game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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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온지 3개월,  대충 4개월 정도? 거의 매일 아침 창 밖에서 떠드는 참새들과는 달리 시도 때도 없이 한 번씩 '끼악~~' 하는 것 같은 요상한 울음 소리를 두어 번 내고 도망 갔던 녀석. 모습을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단 한 번, 앵두 나무에 열린 앵두를 따먹으러 나무에 앉은 것을 흘긋 본 적은 있다. 확실한 건 그 녀석 독특한 울음소리.

참새든 무슨 새든 창가 근처에 앉아 망 문을 슬그머니 열려고 하면 도망가기 바쁘더니 요즘은 그나마 반응 속도가 많이 늦어졌다. 덕택에.. 녀석의 모습도 사진으로 잡아낼 수 있었다. 울음 소리가 기가 막히던 것에 비하면 예상보다는 덜 예뻐보이지만... 아무튼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새라는 점은 확실. 종류를 알아야 '내 맘대로 이름'이라도 지어주든가 말든가 할텐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에도 확대 가능 사진 ...=)
Posted by Sexydino
My Logs l 2008/08/31 15:00

첫 경험담이라든가 중간 느낌 등 많은 얘기를 꺼냈었으므로 조금 더 간단하게...

1. 다양한 게임 모드는 정말 매력적이다. 도망가기, 쫓아가기, 1등하기, 코스 그리기, 그린 코스 달리기, 레이스 드라이버 DS의 챌린지 모드로 따로 빠져 있던 제한 시간 내에 한 바퀴 돌면서 코스 중간중간 있는 관문 통과하기, 랩타임 기록 내기, 그리고 각종 드리프트 모드.

도망가기 모드에서는 자동차 업그레이드를 몽창 적용한 다음, 쫓아오는 차 꽁무니 따라붙기라는 새로운 시도도 할 수 있는데, 어떤 코스든 대략 30분 정도 가급적 깔끔하게 달리니 된다. 꽁무니 바짝 붙거나 스쳐 지나가면 자동으로 종료. 무슨 게임이든 놀기 나름이겠지만 ..


2. 중간 느낌에서도 언급했지만 각 지역별 특성을 잘 살린 경주는 다른 큰 화면 그리드보다 훨씬 더 재미있게 만든 요소라 할 수 있겠다. 클래식 머슬카들은 제어가 쉽지 않다.


3. 확실히 자동차 대미지의 조작 표현 면에서 레이스 드라이버 DS보다 낫다.


4. 직접 만드는 트랙 저장 공간이 두 개 줄어들었지만, 그 두 개는 그리고 달리는 별도의 이벤트에 포함되어 있어 결국 같은 수의 사용자 트랙을 저장할 수 있다. 대신, 그리고 달리는 이벤트에서는 반드시 누군가의 요구 사항을 만족시켜야만 완성해야만 달릴 수 있다는 제약이 있다. 그렇다고는 하더라도 이제는 만들어져 있는 트랙과 동일하거나 그보다 나은(조명을 바꿀 수 있어 다양한 분위기 연출이 가능하므로) 트랙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은 확실히 매력적인 요소.


5. 카메라 모드가 한 개 더 늘었다. 후방 캠, 조금 더 멀리 후방 캠, 보닛, 맨땅.



6. 단점이 있다면, 커스텀 레이스 부족. 원하는 코스들을 골라서 달리는 모드가 없어 각 지역에 할당되어 있는 고정 이벤트만 반복할 수 밖에 없다는 것. 이런 면에서는 레이스 드라이버 DS가 훨씬 낫다. 레이스 드라이버의 프리 레이스 모드에서는 DTM 등 챔피언쉽을 선택한 다음 '풀 코스'를 선택하면 해당 챔피언쉽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든 트랙을 나열하고, 기타 옵션(랩 수와 난이도 등)을 설정해 오랫동안 물고 늘어질(?) 수 있다.


그리드 DS는 조금 열혈 모드로 달려 지난 며칠동안 21시간에 3,000km를 달렸다는 기록이 남았다. 이벤트는 100% 완료했지만, 레이싱 게임이 항상 그렇듯 이제 새로운 시작~~



Posted by Sexydino
Review l 2008/08/29 16:48

그리드 DS를 주문하면서 배송비가 부담스러워 한 개를 더 주문한 게임이 스페이스 시즈. 두 편의 던전 시즈와 상당히 좋은 평가를 얻은(하지만 아직 구입은 하지 않은) 슈프림 커맨더 등 만드는 게임마다 시끌벅적했던 것에 비하면 상당히 조용하게 발매된 게임 스페이스 시즈(시쥐라고 해야겠지만 어쩌다 시즈가 됐는지는...).


1. 그냥 저냥 할만하다. 큰 감동도 없고, 스토리가 대단하게 매력적이지도 않으며, 거의 일직선에 가까운 진행 덕분이기도 하고, 갈등 요소가 있지만 크게 와닿지 않기 때문인 듯.


2. 스토리는 시작을 보면 끝을 알 수 있는 수준이고, 실제로 엔딩도 그러한 예상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배경에 대한 자세한 얘기가 없어 그냥 그렇게 시작되어 끝나는 것까지만 감상하는 것으로 만족해야 하는 것도 아쉽다.


3. 사용 무기는 일반 총기류와 엔지니어라는 카테고리로 분류되는, 말하자면 마법, 그리고 데리고 다니는 로봇 HR-V의 능력.


4. 로봇 HR-V는 일종의 동료이기도 하지만, 위치를 직접 지정할 수 있는 전술형 무기로도 활용할 수 있는 점이 독특하다. 항상 따라다니며 적이 사정거리에 들어오면 알아서 공격하지만 피하는 능력이 없어 도망가야 할 상황이 되면 따라오라고 명령을 해야만 따라오는 것이 번거롭다. 하지만, 그런 특성 덕택에 적진 깊숙히 찔러넣고 잠시 시체 모드로 바꿔놓는 식으로 색다른 활용법이 있고, 조금 위험한 지역에 미리 갔다 오게 만들 수도 있어 좋다.


5. 조작이 조금 까다로운데 이유는 키 설정 변경이 불가능한 데에 있다. 정해져 있는 키를 입력하며 진행해야 하는데, 퀵 벨트에 할당된 19개의 키(10개는 주인공 1에서 0까지, 9개는 HR-V 것으로 F1에서 F9)도 그렇지만 기타 체력 회복 등의 키가 H 등으로 뚝뚝 떨어져 있어 키보드를 보지 않으면서 여러 조작을 실수없이 신속하게 처리하는 것이 어려웠다.

중간에 있는 1개의 버튼에 아무 것도 할당하지 않는다거나 쉽게 손이 가는 펑션키에 가장 쓸만한 기능을 넣는다거나 해서 조금이라도 더 편하게 만들어보긴 했지만...


6. 상점이라는 것이 있을 수도 없는 상황이라 그런지 모든 것을 '업그레이드 부품'이라는 요소로 처리하게 만든 점도 독특하다. 주인공 체력과 아머, 그리고 각종 속성 방어 능력 개선, 무기 업그레이드, HR-V 기능 개선, 그리고 각종 장비 생성 등을 모두 '업그레이드 부품'이라는 것으로 해결해야 한다. 통합형 자원이라는 독특한 개념인데 이것으로 사람 체력이 어떻게 개선될 수 있는지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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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캐릭터 레벨 개념도 없다. 스토리 미션을 하나 완료할 때마다 주는 2점의 스킬 포인트를 일반 전투 능력 또는 엔지니어에 할당해야 하는데 이것도 모든 카테고리를 가득 채울 수 있는 수준으로 얻는 것은 아니어서 고민을 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이것을 눈치챌 때 쯤 게임이 끝나버렸다.


8. 방문했던 장소에 대부분 다시 돌아갈 수 있지만, 돌아갈 이유가 전혀 없다. 괴물이 계속 스폰되는 것도 아니고... 가끔 2차 임무를 빼먹고 지나오는 경우가 있다면 다시 가볼만 하겠지만 2차 임무라는 것이 항상 스토리 미션 진행 경로 상에 있어 놓칠 리가 없어 이것도 쓸만한 변명이라고는 할 수 없겠다.


9. 하나의 거대한 우주선 내에서만 진행하는 설정이어서 처음부터 끝까지 배경의 특징적인 부분이 동일하게 이어지는 것도 지루하게 만드는 요인 중 하나.


10. 게임은 멀티 엔딩이 확실하고 두 개는 봤는데 그것이 전부인지는 모르겠다. 선택을 해야 하는 눈에 보이는 확고한 분기는 단 한 번 나오지만 그것 외에 인간성 유지도 몇 가지 상황 변경에 영향을 미칠 것처럼 보이긴 한다. 다시 하고 싶진 않은 것이 문제.

또한 귀신처럼 보이는 여자 아이가 왔다갔다 하는데 이에 대한 설명이 아예 없는 상태로 게임이 끝나 버리니 인간성 만땅 상태로 엔딩을 보면 혹시나 나오지나 않을까...라는 추측도 조금.

그냥 지워버릴까 하다가 이에 대한 미련때문에 지우지 못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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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확대 가능 스크린샷..;; )
Posted by Sexydino
Review l 2008/08/29 09:25

어드벤쳐 게임에 대해 얘기를 할 때면 빼놓지 않고 나오는 말 중 하나는 '루카스 어드벤쳐'일 것이다. 어드벤쳐 게임계에 엄청난 영향을 미쳤던 회사였고, 루카스 이름을 달고 나오는 어드벤쳐 게임들 모두 주옥같은 명작으로 기억한다. 루카스 어드벤쳐의 특징은 시에라 어드벤쳐와는 달리 시리즈로 이어지는 법이 없어 더더욱 각 게임 타이틀에 대한 기억이 더욱 더 강렬하다고 할 수 있겠다. (인디 제외)

VGA 시대에 맞는 그래픽으로 만들어진 매니악 맨션(The Day of the Tentacle) 덕택에 루카스 어드벤쳐에 후속편이 있을 수 있다는 기대감을 팬들에게 안겨준 뒤, 루카스는 세 번 정도 팬들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샘 앤 맥스와 풀 쓰로틀이 그 주인공인데, 샘 앤 맥스는 한 번으로 그쳐 그나마 덜한데다 텔테일 게임즈에서 게임에 대한 모든 권한을 넘겨받아 아직도 많은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고 있으니 다행.

하지만 풀 쓰로틀은 얘기가 다르다. 진짜 안타까움 밖에 남은 게 없다. 원작이 워낙에 '굵고 짧은' 내용이라는 점도 그런 느낌의 원인이긴 하지만, 두 번의 후속작 소식이 있었기 때문이고, 더 나아가 그 후속작들이 모두 '알 수 없는 이유로 어느 날 갑자기' 취소됐기 때문이기도 하다. 첫 번째 후속편은 어드벤쳐 스타일을 그대로 유지하는 버전이었고, 그 다음 나온 것은 콘솔 게이머들을 겨냥한 액션 게임 형식이었다.

두 번의 풀 쓰로틀 후속편 프로젝트가 취소된 이유는 아무도 모른다. 그에 대한 얘기를 누구도 꺼낸 적도 없다. 이런 와중에 조금이나마 그에 대한 실마리가 될만한 얘기가 나왔다. 풀 쓰로틀 오리지널 버전에 제작에는 참여하지 않았지만, 어드벤쳐 장르에 속하는 진정한 풀 쓰로틀 2로 일컫는 페이백 버전 제작에 참여했던 빌 틸러(Bill Tiller)라는 사람이 그에 대한 내용을 꺼낸 덕분.

The Rise and fall of Full Throttle @ Adventure Classic Gaming


글은 엄청나게 길고 제목은 상당히 거창하지만, 길이만큼 대단한 내용이 담긴 것은 아니다. 하지만 그래도 실마리를 조금이나마 얻을 수 있었다는 점에서 해당 내용이 담긴 비율만큼만 만족스러운 글이라 할 수 있겠다.

간단하게 요약하면, 페이백이 취소된 이유는 "제작 시한이 너무 짧았고, 원작의 핵심 멤버가 없었고, 내부에서 해당 프로젝트에 대해 원작을 알지도 못하면서 달가워하지 않는 인간이 존재했기 때문". 두 번째 후속편이었던 Hell on Wheels의 취소 사유에 대해서는 명확한 답이 없다. 빌 틸러 역시 이미 루카스에서 나간 시기였으므로..


취소된 첫 풀 쓰로틀 후속편에 대한 기억을 그나마 좋은 추억으로 생각하려 마음을 잡아가고 있던 사람들 중 2003년 E3 행사장 루카스 부스 캠 동영상을 기억하는 사람이 꽤 많을 것 같다. 요즘 유튜브나 파일플래닛 등 사이트에 돌고 있는 정리된 홍보 동영상과는 달리 행사장에 앉아 동영상을 보려고 앉아 있던 사람들의 환호성 소리(El Nada 10 Miles라는 이정표가 표시되자 환호성과 박수 소리가 쏟아진)가 담긴 동영상. 한동안 갖고 있다 기억나지 않는 어떤 이유로 삭제했는데(아마도 공간 부족이었을 것 같지만) 다른 사이트에서는 보이지 않는다.

우연인지 어떤지 모르겠지만 취소 발표가 난 것도 8월 ...

쩝~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8/08/29 04:30

종이 형식의 게임 잡지 EGM에서 항간에 떠도는 소문(아무도 몰랐던)이라며 맥스 페인 세 번째 버전이 제작 중이라는 이야기를 언급했다고 Computer and Video Games가 전했다. 하지만 원래의 제작사였던 레머디는 현재 잠자는 숲 속의 앨런을 깨우기에 여념이 없어 맥스 페인 세 번째까지 감당할 수는 없을 것이라면서 락스타 내부 개발팀이 개발 중이라고 한다.

EGM에 의하면 "락스타 내부의 The Warriors 개발팀이 맥스 페인 세 번째 버전 제작 중".


이 소식을 아는 분께 언급했더니 바로 나온 말은 "게임이 상당히 자유로와지겠군" ...=D

아니 땐 굴뚝 아니면 때고 있는 굴뚝?



Posted by Sexydino
Rumour l 2008/08/28 02:07

최근 막을 내린 GC 08(게임 컨벤션: Game Convention) 행사에서 유비소프트의 패트릭 레딩이라는 사람이 직접 말하길 "현재 파 크라이 3 계획 작업 진행 중"이라고 말하고 "배경은 아프리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Videogaming247에 의하면, 파 크라이에 사용된 Dunia(크라이엔진 1을 유비소프트가 심하게 많이 손을 본 변형 엔진) 엔진은 워낙에 유연성이 좋아 어떤 배경이든 소화할 수 있지만 아프리카 지역에 머물기로 한 이유는 "시간을 절약하기 위한 것이기도 하면서, 아프리카라는 동네가 워낙에 볼 거리가 많고 위험한 요소를 찾기 쉬워 파 크라이의 설정과 잘 맞아떨어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남미 정글을 원하면 그렇게 할 수도 있지만, 새로운 설정을 만들려면 그 만큼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하니,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이라는 설명도 있다.


시간 절약이라는 말이 상당히 거슬리는데, 만들어놓은 것을 기반으로 계속 찍어내겠다는 얘기인지? 맵 에디터 동영상 보니 정말 놀랍던데 그것까지 이용하면 정말 단기 다작도 가능할 듯.

브라더스 인 암스의 8개월 2편의 기록을 깰 수 있을지도..;;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8/08/27 22:54

게임 관련 소식을 바삐 쫓는 사이트 Joystiq에서 아주 흥미로운 소문 얘기를 꺼냈다. 헤일로 4가 만들어지고 있으며, 개발사는 기어박스라는 것. 흥미로운 소문의 출처는 더욱 재미있다. OXM(Official Xbox Magazine)이고, 10월호 기사로 다뤄질 내용이라고 한다. 물론 실제로 10월호에 실릴지 어떨지도 확실하지는 않다.

황당한 구석도 있기 때문이다. 10월호 특집 기사 제목이 "엑스박스 다음 버전의 런칭 타이틀 헤일로 4, 기어박스가 제작 중". 또한 조이스틱은 이 소문을 과거 기어박스의 대빵 랜디 피치포드가 "아주 큰 건을 진행 중"이라고 했던 얘기와 연결하는 시도를 곁들였다.


하지만, 기어박스와 헤일로가 소문으로 묶일 수 있는 이유는 헤일로 1편에서도 찾을 수 있어 같은 이유로 헤일로 3 PC 버전도 추측할만 하다.



Posted by Sexydino
Rumour l 2008/08/27 00:13

조금만 건드려 보고 레이스 드라이버 DS로 돌아와 더 즐긴 다음에 그리드로 돌아갈까 했던 것인데 잠깐동안의 맛이 정말 강렬했다. 그리드 DS의 구성이 훨씬 더 잘 되어 있고, 지역별 구분을 더 확실하게 해놓았다. 예를 들면, 큰 화면 그리드에서 미국은 별다른 특징을 보이지 않지만, DS용 그리드에서는 미국은 머슬카 왕국으로 구분하고 유럽과 일본에서 경험할 수 없는 것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더 재미있는 것은, DS용 그리드에는 날씨 효과가 있으며, 트랙을 만들 때에도 날씨 옵션을 넣고 뺄 수 있게 했다. 커스텀 트랙의 경우 조명까지도 조절할 수 있다. 모든 트랙에 비가 내릴 수 있는데 비가 오면 트랙 주변의 건물이나 사물, 하늘이 바닥에 비치는 표현까지 담겨 있다. 더더욱 놀라운 것은 물이 고인 것으로 사료되는 곳에서 차체가 밀리는 표현까지 담아냈다는 사실. 그 뿐 아니라 차체 대미지에 따른 이상 증상 표현도 한층 더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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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소감은 나중에 ...



 


Posted by Sexydino
My Logs l 2008/08/26 19:49

킹스 퀘스트 초기 버전들이 팬들의 손으로 최근의 윈도우에서 다시 실행할 수 있는 버전으로 만들어졌던 것처럼 퀘스트 포 글로리 2도 그렇게 리메이크됐다. Hero Quest: So You Want to Be a Hero의 후속편으로 1990년 시에라에서 발매된 롤플레잉 게임 퀘스트 포 글로리 2를 윈도우 기반에서 실행할 수 있게 만든 프로젝트는 자그마치 8년이나 걸렸다고 하며, 덕택에 이제는 비스타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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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스트 포 글로리 2 리메이크 웹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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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필터를 32비트로 설정하면 모니터에서 지원하는 최대 해상도까지도 가능하다. 물론 거대한 픽셀을 보게 되지만 화면 한 귀퉁이에 쬐끄맣게 표시되는 것보다는 낫다. 할 시간이 있을지는...모르겠다.



Posted by Sexydino
Newest l 2008/08/26 09:07

장보고 낮잠도 자고, 스페이스 시쥐도 좀 하고 저녁 먹고 발견한 빛의 바다(?) 조금 유치하지만 내 눈에는 그렇게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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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들 뒤로 바다 위에 섬이 있는 것 같은 모습이 좋았다. 가끔 구름 많은 날 낮에 진짜 바다처럼 보이는 풍경이 펼쳐지기도 하지만 해질 무렵에 이런 장면은 처음.

이제는 맥주 한 잔 하러...



Posted by Sexydino
Etc. l 2008/08/23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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