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스 이펙트 소설의 다음편이 7월 29일 발매되는 것으로 아마존에 등록됐다. 표지도 있고, 대충의 줄거리도 조금 공개됐다. 페이퍼백 버전 7.99달러.
Mass Effect: Acsension @ Amazon
다음 게임과 관련이 있을 것이라는 추측이 있던 것 같은데 간략 설명을 보면 크게 상관은 없을 것 같다는 생각. 이전 소설의 바로 다음 얘기다. 이전 소설에서 앤더슨이 약간의 연정을 느꼈던 젊은 연구원 칼리 샌더스는 정부에서 추진하는 다른 어떤 프로젝트를 위해 떠나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그렇게 참여하게 된 것이 이번 소설의 주 내용이다.
아마존 상품 소개 페이지에 있는 간략 설명을 한글화하면:
"칼리 샌더스는 바이오틱 능력을 가진 어린이들의 초능력을 활용하려는 프로그램인 Acsension Project에 참여하기 위해 연방군을 떠났다(전편의 마지막 부분). 프로그램에서 가장 특출난 소녀가 있었으니 자폐 증상이 있는 12세의 길리언 그래이슨. 안타깝게도 칼리는 모르고 있었지만 이 소년의 배후에는 악당 그룹 서버러스가 있었고 서버러스는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이들에 불법적 실험을 감행해 프로그램 진행을 막을 계략을 준비 중이었다.
하지만 서버러서의 계략은 노출됐고, 길리언의 아버지는 길리언을 데리고 프로젝트에서 무단 이탈해 무법지대 터미너스 시스템으로 도망가버린다. 길리언을 보호하겠다는 일념으로 칼리까지 함께 동행했는데 더욱 더 안타깝게도 길리언의 아버지는 서버러스 임원(;;; ). 아무튼 그래서 칼리가 길리언(질리언? 여자아이인 듯..)을 구하기 위해 다양한 일을 하게 된다는 내용"

표지에 있는 세 사람은 칼리와 길리언과 그 아버지인 듯 한데, 가장 큰 그림에 쿼리안이 왜 있는지...
일단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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