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Vampyre Story @ Jolt.co.uk
기사 내용 중 게임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부분만 간략하게 옮기면:
1. 게임의 형식은 브로큰 소드보다는 원숭이 섬의 저주 스타일에 가깝다. (보다 전통적인 포인트앤 클릭 방식에 가깝다는 의미인 듯)
2. 게임의 아이디어가 떠오른 것은 95년이었고, 개발자인 빌 틸러(Bill Tiller)가 루카스아츠에서 일하고 있던 상태여서 루카스아츠에 제작 안건을 제출할 생각도 했었지만 얘기를 꺼내면 루카스아츠가 아이디어를 자기 것으로 만들 것이라고 생각해 언젠가 따로 게임 제작사를 만들게 될 때까지 머리 속에 묻어두기로 했다고..
3. 스토리라인 도입부 소개: 심각한 외디푸스 컴플렉스를 갖고 있던 또라이 뱀파이어가 프랑스 파리에서 성공을 약속한 데뷔 공연을 가질 예정이었던 19세의 오페라 가수 모나(Mona)를 납치하게 된다. 납치해서 뱀파이어로 만들고 드랙실베이니어에 있는 자신의 성에 가둬버렸다. 어느 날 모나에게 줄 피(원문에서는 포도주라고 표현)를 얻으러 성 밖으로 나갔다가 뱀파이어 사냥꾼에게 목숨을 잃게 되고, 덕택에 모나는 자유의 몸이 되어 자신이 원래 있어야 했던 파리로 돌아오게 된다. 하지만 자신은 이미 뱀파이어였고, 일반인처럼 살고 싶어하지만 이미 뱀파이어가 됐고 뱀파이어의 능력을 갖고 있으니 그렇게 할 수는 없는 신세. 함께 도망쳐 나온 박쥐와 이러저러한 모험을 하게 된다는 이야기.

모나... 분위기가 정말 묘하고 마음에 든다.
(모나의 아름다움 ...모나미..;;; )
인터뷰 기사에 포함된 스크린샷을 클릭하면 제대로 된 스크린샷을 볼 수 있다.
예약 판매 사이트는 아직 없다. 올 가을을 기대하게 만드는 또 다른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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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이거 예전에 원숭이섬3 같은 분위기 스샷을 봤었는데..
2008/07/09 00:173D로 바뀌었군요~ 오랜만에 전통 어드벤쳐... 상당히 기대됩니다
저도요 ^^;;
2008/07/09 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