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 기계가 발매되기 전부터 홍보용으로 그란투리스모 4 영상을 얹어 PSP용 그란 투리스모의 꿈을 갖게 만든 소니. 그러나 별다른 말이 아직도 없다. 외국 사이트를 둘러보다 최근 일본 패미통에서 그와 관련해 그란 제작사인 폴리포니와 얘기를 나눴다는 글을 보게 됐다.
원래의 발매 예정 시기는 2005년 봄이었다고 한다. 게임 제목은 그란 투리스모 4: 모바일 에디션(Gran Turismo 4: Mobile Edition). 인터뷰에서 폴리포니 측은 PSP용 그란의 발매 일정이 아직도 "미정"이라고 확언을 했단다. ( ...)
PS2용 그란 4의 발매 연기 역사를 살짝 돌아보면 원래는 2003년에 발매한다고 했다가 2005년이 되어서야 겨우 발매됐던 경력이 있어, 2년 갭 정도로 보면 2007년 쯤 나올 수도 있긴... 하겠으나 2007년이 얼마 남지 않은 시기에 "미정"이라는 확신(?)을 안겨줄 정도면 지금부터 2년을 계산해도 늦지 않을 것 같다.
2년? 과연~
나오긴 나오나?
포기했다. 이젠 나와도 안 산다.
PS2용 영상을 PSP에 얹어 홍보한 소니는 사기죄에 해당하는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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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 하나하나 다 걸고 넘어지면 구라까기 종신형일걸요. =_=;;;;
2006/08/31 14:15동영상 재생 능력 데모였다고 하면 무죄..일려나요.
2006/08/31 14:38PSP CPU 클럭 다운그레이드 시 변명으로 내놓은 것도 그란이었어요. 그란은 게임 실행 시 CPU 오버클럭 기능을 갖고 있어 원래의 클럭을 다 쓰게 할 수 있다..면서, 발매 준비가 거의 다 된 것 같은 인상을 풍겼었더랬죠.
2006/08/31 15:46하긴, 글고 보니, PSP의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도 사기죄에 속하는군요. =D 6.1인가 됐던 것 같은데... 크...
그거 나올 시간인데 엔진 재활용한 투어리스트 트로피가 나와서 그냥 물건너 간걸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2006/08/31 14:58그건 PSP 얘기가 아니잖아요.. ...
2006/08/31 15:52모바일 에디션이 나왔어야 할 시간에 엉뚱한게 나왔으니 PSP에 집중을 하는건지 안하는건지 영 수상해서... 딴 소리로 보셨다면 죄송합니다-_-;
2006/09/01 00:11크흐~
2006/09/01 09:48죄송하실 것은 없지요. 다만, 모르는 사이 PSP 버전 나왔나 싶어 온 동네 쇼핑몰을 뒤지고 다닌 시간은 조금 아깝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