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니케이 넷 인터랙티브에 의하면, 최근 합병한 게임 유통업체이자 장난감과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반다이 남코가 휴대폰 업체인 윌컴(Willcom)과 함께 일본의 어린이들 대상으로 한 휴대폰 서비스에 대한 계획을 진행 중이며, 여기에는 게임 관련 컨텐츠와 하드웨어도 포함되어 있다.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그리고 서비스는 모두 일본 내에서만 판매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아직 하드웨어 모델이나 데이터 전송 기능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과거 윌컴은 데이터 전송 기반 휴대용 장치인 샤프의 W-Zero 3 포켓 PC 제작에 참여한 바 있다. 이 기기는 '에어-엣지(Air-Edge)' 고속 1Mbit의 휴대용 기반 데이터 서비스 기능을 갖고 있을 뿐만 아니라 'a-DATA64'라는 64kbps 속도로 전송되는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었다. 이런 기능들은 현재 남코 반다이가 계획하고 있는 것과 맞아떨어지긴 하지만, 이 기능을 그대로 활용할 지는 아직 불분명한 상태.
한편, 원더스완 휴대용 게임기로 한 번 실패를 본 적이 있는 업체가 다시 나선 것이기 때문에 더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소한 N-Gage보다는 나은 결과가 있길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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