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xyDino's GameLog


원래 한참 심취하고 있는 동안에는 힘을 많이 주게 되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한참 게임을 하고 나면 어딘가는 반드시 통증이 남게 된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굳은 살이 생길 정도였던 적은 많지 않다. 대충 꼽아봤더니 여섯 개 쯤 된다. 그 외에도 있던 것 같긴 한데 생각이...

아주 오래 전 패미컴으로 했던 게임 두 개:
슈퍼마리오 3
다이 하드
(영화 다이하드를 그대로 옮긴 것으로 손톱만한 맥클레인 경사가 나오는 액션 게임)

그로부터 상당한 시간이 흐르고 GBA를 얻었을 때:
미스터 드릴러
GT 어드밴스 2
(1편은 조작감이 별로여서 그다지 많이 하지 않았지만, 2편은 정말 좋았다)

그리고는 NDS를 얻고 나서:
마리오카트 DS
(파워 슬라이딩을 자꾸 시도하다 보니...)

여기까지는 닌텐도표 굳은 살..

그래도 위 게임들은 생길만한 조작을 필요로 하는 게임들이었다고도 할 수 있지만, 전혀 생각지도 못한 게임이 하나 추가됐다.

마이크로소프트 굳은 살 6.0 - 비주얼드 2
언젠가부터 오른쪽 엄지 한 쪽 부분에 통증이 생기는가 싶더니.. 굳어지기 시작했다....
보석 위치를 바꾸려면 A 버튼을 누르고 스틱으로 방향을 제어해야 하는데 계속 반복하다 보니 A 버튼 크기만한 굳은 살이 생겼다. =D


Posted by Sexydino
My Logs l 2006/08/03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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