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O가 마지막이었던 것 같은데, 어쨌든 한동안 뜸했던 엑박 라이브 아케이드 일정 일부가 공개됐다. 북미 기준 수요일(국내 시간으로는 내일 오전 쯤?) 개구리의 목숨을 건 길 건너기 게임인 프로거(Frogger)가 추가되고, 1주 뒤에 클로닝 클라이드(Cloning Clyde), 그 다음 1주일 뒤 갤러그, 8월 2일에는 스트리트 파이터 2, 그리고 8월 9일에는 팩맨.
1주일 단위 업데이트가 언제까지 계속될 것인지 확실치 않지만, 현재 약 20개의 게임이 등록되어 있는데 올 연말까지 도합 50개 쯤 될 것이라고 하니 당분간 1주일 단위 업데이트가 계속 될 것 같다.
MS의 집계에 의하면 라이브 아케이드 데모 버전 다운로드 수가 5백만에 달하고, 그 중 약 21%가 풀버전을 구입했다고 한다.
포인트로는 얼마가 될 지 알 수 없지만, 달러로는 가격대가 5에서 15달러 선이 될 것이라고 한다.
삼돌이 구매 시, 개발킷에 담겨 있던 헥식(Hexic HD)를 하면서 라이브 아케이드에 관심을 가졌지만, 적어도 지금까지는 살만한게 별로 없었다. 있다면 비주얼드 2가 가장 끌리는데, 가장 위험한(중독성 면에서) 게임이기도 해 데모만 다운로드 받고 더 이상의 진행은 하지 않고 있는 중. 이번 업데이트 중에서는 잘 하지는 못하겠지만 춘리가 나오는 스파가 제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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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에 추가된다는 스파2 터보 하이퍼파이팅 버전은
2006/07/13 08:12시리즈 최초로 춘리가 장풍을 쏘는 작품입니다.
물론 초기라 대충 강펀치 모션을 장풍시전모션으로 쓰고 나가는건 파란색 요가프레임이었지만;
춘리의 장풍이라, 래어 아이템이군요. 크큭~
2006/07/13 13:57문득 생각났는데, 제가 좋아하는 여인네들의 공통점이 또 하나 눈에 띄는군요. 모두 'ㄹ'이 이름에 포함되어 있다는 ...-_-;;;
춘리, 라라, 사라, 엘레나, (블러드)레인 ...등... =)
아처양은 예외군요. 헤헤..
아뇨; 레어아이템이 아니라
2006/07/13 17:42하이퍼 파이팅 이후의 시리즈에서 계속 쓰이는 춘리의 기술이지요. 이름은 '기공권'
커맨드는 각 시리즈에 따라서 미묘하게 다른 작품도 몇 있습니다.
(41236P인경우가 대부분이지만 몇 작품은 4모았다6P 같은 저축기 커맨드이기도함)
스파 시리즈를 모두 본 적은 없습니다만, 최소한 N64 버전의 스파에서는 본 기억이 없는데요. 물론 구경만 한 것이지만..-_-;;; 당시 춘리를 사용하던 사람이 기술을 사용하지 않은 것 뿐이려나요?
2006/07/13 17:58스파에서 뭔가를 쏘는 캐릭이라면, 류하고 켄, 그리고 가일 외엔 없다고 항상 생각을 해왔기 때문에... 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