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 오어 얼라이브 4 스토리 모드 클리어. 대전 게임에 익숙하지 않아 꽤 오랜 시간 소요됐다. 3편을 조카한테 빌려와 하던 중, 엘레나가 과거 좋아하던 캐릭터였던 것을 변명삼아 하나쯤 갖고 있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고 결국 4편을 구입하기에 이르렀다. 그런데 사고 보니 엘레나는 다른 캐릭터들의 스토리 모드 엔딩을 모두 봐야만 얻을 수 있는 캐릭터라나? =O
결국 "언젠간 끝나겠지"라는 심정으로 무한 재시도 끝에 엘레나를 꺼내는 데에 성공. =)
공 들인 것도 있고 해서 앞으로는 엘레나만 데리고 놀(?) 에정.
엑박 배경 화면도 엘레나로 전격 교체했다. =D
그나저나, 대전 게임은 확실히 내 스타일이 아니라는 걸 다시 한 번 깨달았다. =)
ps. 왼팔이 아직도 욱신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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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4는 대CPU전이 3보다 어렵다는데;
2006/06/25 08:19그래도 그정도까지 간게 어디십니까....
>사실 아야네를 좋아합니다. 슴가가 크다는것만빼면.(17세에 93cm가 말이되냐고;;; )
'이길 때까지 재시도'라는 조금 어이없는 정책을 기반으로 한 거라.. 뭐.. ...크...-_-;;;;
2006/06/25 10:05엘레나도 바로 그게 문제. 조금 더 일반적인 설정(?)이었다면 좋았을 듯..
엇 케이님 오랜만이네요(...라곤 하지만 사실 MSN에 접속하시는 건 늘 보고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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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5 11:23저도 아야네가 좋아요 ㅇ_ㅇ DC용 DOA2 시절 주인공은 너무 식상해서 아야네를 주력으로 했었는데... 아야네는 대전시 성능상으로도 좋고 스토리가 보강되면서 조금씩 애착이 더 생겨서 좋더군요 ㅇ_ㅇ;
아, 그리고 무슨 게임이든 어느 정도 노력하면 취향을 떠나서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전 뭐든 시작할 때 단기간이나마 일단 파고들고 봐서 그런지 이렇다 할 자신있는 장르도 없지만 영 잼병인 장르도 없지요;;;
DOA 씨리즈의 묘미는 역시 상대의 공격을 잡아버리고 반격을 하는 것이지요'ㅅ')b
2006/06/26 05:16DOA가 처음 아케이드로 출시됐을때부터 쭈욱 해왔었는데(DOA4는 아직 못해봤습니다.)..주로 아야네와 레이팡으로 합니다. 아야네는 외모 답지 않은 사기-_- 기술로 엄청난 데미지를 줄 수 있고 레이팡은 잡기에서 연결되는 동작이 마음에 들어 주로 하고 있지요
(그러고보니 둘다 여자군요ㅡ.ㅡ)
저도 대전액션 게임은 영 잼병인데 유일하게 그럭저럭 하는 게임이 DOA, 버쳐파이터, 소울칼리버 이지요;;;
(세 게임 모두 처음 나왔을 당시부터 쭈욱 하고 있는 게임들입니다)
철권, KOF, Guilty Gear 같은 게임들은......10분도 못버티고 포기해 버리는 게임들이지요ㅠ_ㅠ)
바로 그 카운터어택이 4편에서 대폭 강화되면서 저를 더 힘들게.. -_-;;; 전 그런 복잡한 조작은 못해요.
2006/06/26 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