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0용 레이싱 게임 포르자 모터스포츠 2 개발팀 소속 수석 디자이너인 댄 그린월트(Dan Greenwalt)라는 사람이 직접 공개한 새로운 상세 정보. 우선 프로젝트 고담 레이싱 스타일의 TV 모드가 포함될 예정이라고 한다. 이것이 가능했던 이유는 포르자 2 개발사인 턴 10(Turn 10)과 프로젝트 고담 레이싱 개발사인 비자(Bizarre)가 모종의 파트너쉽을 맺었기 때문이라고. 또한 PGR 3와 마찬가지로 포토 모드가 추가된다고 한다. 하지만 포토 모드에서 게이머의 자동차 사진을 찍은 이후 뭔가를 더 할 수 있는 것 같다. 그에 대한 상세 정보는 아직 공개할 단계가 아니라고 언급했다.
지난 번에 공개된 정보로는 13개국 18가지 환경 하의 60개 이상의 트랙이 포함된다고 했었는데 이번에는 조금 더 자세하다. 트랙의 수는 총 65개. 실버스톤, 쯔꾸바, 마쯔다 레이스웨이, 라구나 세카, 그리고 로드 어메리카 트랙 등이 포함된다고 한다. 지난 번에 언급했던 세브링 인터내셔널 레이스웨이에 포함된 네 개의 트랙 중 전부 추가될지 아니면 일부가 포함될지 확실치 않던 부분도 확실해졌다. 네 개 모두 포함된다고 한다.
흥미로운 것은 포르자 2의 AI 선수들. Drivatar라고 부르는 신종(?) AI로 게임 디자이너들이 직접 훈련시키는 중이라고 한다. 보다 더 사실적인 AI를 만들기 위함이라고 .. 단순히 어떤 능력을 갖는 것에 촛점을 맞춘다기 보다는 성격이 있는, 조금 바꿔 말하면 개성이 있는 AI들이 잔뜩 추가된다는 얘기.
그 외에는 새로운 삼돌이용 무선 스티어링 휠에 대한 지원 기능 개발과 보닛 뷰 옵션 추가, 그리고 엑박 라이브에서 12인 멀티플레이 등을 경험하게될 것이라고 한다. 또한 새로운 물리엔진과 극적인 충돌 효과도 기대해보란다. 하지만 날씨 효과에 대해서는 아직 말할 단계가 아니라 언급을 회피했다.
그나저나 1편은 대체 언제쯤 하게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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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자 2 정말 기대됩니다. 리얼? 드라이빙 게임중에 가장 재미있게 즐겼던 게임이네요.
2006/06/23 02:24개인적으로 그란보다 더 좋다고 평가하는 게임입니다 ^^;
하지만....
360이후 눈이 너무 높아져서 그런지 게임성은 그대로지만 화면발이...
drivata는 포르자1에서도 있었습니다. 플래이어의 코너링 패턴을 학습해서 AI화 시켜서 가상 드라이버를 만들어주는 기능이었습니다. 실제 게임에서 플래이어 대신에 운전시킬수도 있고 지구력을 필요로하는 싱글 게임에서 종종 활용했던 기억이 나네요
흠.. 그렇군요. 갖고는 있는데 아직 해보질 못해서요. 머지 않아 하게될 날이 오겠죠. '살아 있으면 언젠가 만난다'와 동급으로 '갖고 있으면 언젠가 하게 된다'라는.. 믿음이.. -_-;;;
2006/06/23 0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