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려고 컴퓨터 화면에 열려 있는 창들을 하나하나 닫던 중 문득 제목과 내용이 일치하지 않는 게임들이 생각났다. 대부분 게임 제목은 내용을 대변하는 역할을 하는데 그렇지 않은 게임들도 꽤 많은 것 같다. 당장 생각나는 것만 모아 보니 10개가 됐다. 다행이다. 10개면 뭔가 균형이 맞는 것 '처럼' 보인다. =)
1. Serious Sam
전혀 심각하지 않다. (코믹 슈팅)
2. Full Throttle
처음 게임 제목을 접했을 때 레이싱 게임인 줄 알았다. (어드벤쳐 게임이다)
3. American Chopper
헬리콥터 나오는 게임으로 생각했다. (바이크 레이싱 게임이다)
4. Test Drive
내용에 시험 운전이란 것은 없다. 게다가 시뮬레이션도 아니다.
5. House of the Dead
다 살아 있더라. 모두 내 손으로 죽여야 했다.
6. Alone in the Dark
혼자가 아니었다.
7. TOCA Race Driver 3
특히 3편. TOCA는 한 항목으로만 존재한다. TOCA라고만 부르는 게 민망할 정도다. 마찬가지로 DTM Race Driver, V8 Supercars 모두 다양한 레이싱 중 한 항목일 뿐이다.
8. Final Fantasy
벌써 12번째 Final이다.
9. Crimson Skies
하늘은 파랬다.
10. Feel the Magic: XY/XX
매직은 어디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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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시리어스샘이라는 제목부터가 반어법
2006/05/01 07:49chopper가 개조한 바이크 얘기하는 말이라 그런 것 같습니다. 디스커버리에 계속하는 시리즈가 있는데, 처음엔 제목만 보고 무슨 전기톱(...) 프로그램인 줄로만 알았죠.
2006/05/01 11:29그리고 Hot rod 역시 "뜨거운 막대"인줄 알았습니다(...)
전 머슬카가 힘 좋게 울룩불룩하게 생긴 차인 줄.. ....-_-;;
2006/05/01 15:28house of the dead 3 pc 개임 나왔어요?
2006/11/05 20:55나왔죠. 국내 발매 여부는 모르겠습니다. 전 데모 해보고 영 아니다 싶어서 관심을 끊은 관계로..-_-;;;
2006/11/05 21:31그럼 한국 에 나왔어요?
2006/11/05 21:49에.. 국내 발매 여부를 모르겠다고 말씀드렸는데... ;;;;
2006/11/05 22:55알아보니 발매된 적이 없군요. 다만, 직수입 영문판은 팔고 있네요. 나온지 오래 되서 그런지 가격은 적당한 수준인 듯.
http://www.shoppingasia.co.kr/goods/goo ··· o%3D4542
에 제가 악까 서울 테크노 마트 전화했는네 그 pc 개임 아직 안놨어요.
2006/11/06 16:49그 개임 이 금방 나와겠조 뭘.......... -_-
그건 아마도 접대성 멘트일 겁니다. 실제로 PC 게임으로 발매된 건 1년이 훨씬 넘었습니다. 그리고 국내 정식 발매가 되지 않았으므로 수입판을 따로 갖다 놓지 않는 이상 없을 것이고요.
2006/11/06 18:07그냥 온라인으로 주문하세요. 가장 확실한 방법일 듯 싶습니다.
근데, 데모는 해보셨나요? 아직 안 해보셨다면 데모를 먼저 해볼 것을 권장합니다. 솔직히 하우스 오브 더 데드는 1편이 제일 나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