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법칙을 하드웨어적으로 처리한다는 PPU(Physics Processing Unit)인 PhysX를 만든 Ageia가 벌써부터 본격적인 물밑 작업에 들어간 것 같다. 얼마 전에도 어떤 캐주얼 게임 데모에 포함되어 있더니, 오늘 공개된 고스트 리콘: 어드밴스트 워파이터(Ghost Recon: Advanced Warfighter) 데모에도 드라이버가 포함되어 있었다. 하드웨어도 없는데, 드라이버는 일단 설치되고 본다. 설치가 완료되면 트레이에 Ageia의 로고 아이콘이 생기고, 드라이버 설정을 변경하는 창을 열 수 있게 된다.
PhysX 프로세서를 찾지 못하겠다고 나온다. 당연히 없을 수 밖에.. 얼마 전 프로세서를 제조업체에 판다는 얘기를 본 적이 있는데 아직 제품이 나왔다는 소식은 듣지 못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데모 게임에 드라이버를 삽입하기 시작했다. 예상 가격은 대략 20만원 선이 될 것이라던데, 과연 ...
10만원 미만이라면 한 번 시도해볼만 하겠지만, 20만원대는 너무 높다. 모든 게임에 활용할 수 있는 것도 아니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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