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시도도 있었다는 것을 오늘에야 알았다. 아마도 관심을 조금 끊고 살던 시기에 발표됐던 게임인가 보다. 리퍼블릭 게임즈(Republik Games)에서 2006년 중에 발매하려고 했던 성인용 에로틱 MMOG(EMMO라고 해야 하나?) Spend the Night의 개발이 취소됐다고 발표했다. 개발 취소 사유는 주식을 포함한 재정 문제 때문이었다고. 이번 발표 전에 투자 관련으로 두 번의 발표가 있었고, 일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었다고 했다는데, 갑작스레 돌변해 재정 문제라며 개발 취소를 발표한 것.
리퍼블릭의 CEO인 로버트 코쉬랜드는 "지난 몇 주 간 회사는 롤러코스터를 탄 것처럼 움직였다. 어떤 날은 웹사이트 히트 수가 단 하루만에 180만까지 올라가 메일링 리스트에 하루에 100명씩 추가되기도 했다. 불행하게도 개발비가 너무 높았고 투자자들의 주목을 끄는 데에 실패했다" 이번 개발 취소로 12명이 해고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게임 내용은 비교적 단순한 편이다. 남녀가 만나, 에로 영화에 나올 법한 베드씬을 게임 캐릭터로 경험하는 것. =D

그나저나, 제목 참 멋지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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