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E3 행사에서 캡콤은 모든 사람들이 '경악할' 수준의 게임을 공개하겠다는 얘기를 한 적이 있다. 참여 작품 중 제목이 공개된 것으로는 레지던트 이블 5, 스트리트 파이터 4, 다크 보이드(Dark Void), 그리고 Spyborgs 등이 있고, 제목이 공개되지 않은 게임은 두 개. 그 중 한 개인지 아니면 두 개 모두인지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그렇게 제목이 노출되지 않은 게임을 언리얼 엔진 3로 만들고 있다고 발표했다.
캡콤의 연구 개발 담당자인 이나후네 케이지씨는 "현재 유럽에 있는 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인 '그 프로젝트'에 언리얼 엔진 3보다 적절한 엔진은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고.
미공개 타이틀 두 개 중 한 개는 데드 라이징 2가 되지 않겠느냐는 의견이 많다. 하지만 데드 라이징에 사용한 엔진도 상당히 괜찮았기 때문에 데드 라이징 2에 언리얼 엔진 3를 사용할 것 같지는 않고...
만약 2편이 만들어진다면 세이브 슬롯은 최소 2개 이상이면 좋겠다. 그 이상은 바라지도 않는다. 하드 공간도 펑펑 남는데 한 개는 너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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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데드 라이징 이라는 프랜차이즈를 캡콤이 그냥 버릴 리는 없을 듯 합니다. 데드 라이징 2가 나오지 않는다면 이상하겠지요.
2008/06/27 09:14이전 데드 라이징은 그래픽 엔진은 뭘 썼는진 모르겠고 물리 엔진을 하복 엔진을 썼었는데 만일 언리얼 3 엔진으로 데드 라이징 2가 만들어진다면 이전작과 상당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겠군요. ㅎㅎㅎ
저도 쇼핑 카트로 좀비 때려(?) 잡고 싶습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