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K 게임즈와 피락시스에서 시드 마이어의 문명 4를 위한 새 확장팩 Colonization을 공식 발표했다. 확장팩이긴 하지만 스탠드얼론 버전이어서 문명 4가 없어도 되며, 팬들의 오랜 요청에 의해 95년 발매됐던 Sid Meier's Colonization을 문명 4 시스템에 맞게 리메이크한 것이어서 반은 Civilization이고 반은 Colonization이기도 한 게임. 올 가을 발매 예정.
시드 마이어 왈 "수 년 간 팬들로부터 Colonization을 다시 만들어달라는 요청을 받아왔고 만들 여건이 됐다고 생각해 준비했다. 문명 4 게임 엔진으로 새로운 Colonization을 경험할 수 있게 됐으며, Colonization의 오랜 팬이든 그렇지 않든 모두 즐길 수 있을 듯"
게임에서 플레이어는 신대륙을 정복하려는 네 개의 유럽 국가 중 하나를 선택해 진행하게 되고, 본국에서 신대륙까지의 장대한 여정, 신대륙 탐험, 그리고 힘을 얻어 정복하고 독립하기 위해 다른 국가 또는 원주민과 협상, 교역, 그리고 전투 등을 하게 된다.
문명과 Colonization이 한데 뭉친 버전이어서, 완전히 새로운 게임 인터페이스를 갖고 있음은 물론, 문명에 담겨 있던 것보다 훨씬 더 개선된 외교 옵션, 새로운 특징, 보다 깊이 있는 게임플레이 등을 담을 예정이며, mod 툴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라고 한다.
독특한 리메이크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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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부터 시작해서 매해 시드 마이어의 마수에 빠지게 되네요(???)
2008/06/10 08:27행복을 가져다주는 마수인거죠? ^^;
2008/06/10 1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