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대전 중 시베리아에 떨어진 외계인의 등장으로 새로운 흐름에 휘말리게 된다는 매우 괴상하지만 흥미로운 설정을 가진 RTS 게임이 만들어지고 있다. Black Wing Foundation, Dreamlore, 그리고 N-Game이라는 회사에서 Stalins vs. Martians라는 RTS 게임을 공식 발표했다.
제작사 측은 게임 제목만으로 게임이 어떤 분위기가 될지 상상케 하는 것이 충분할 것이라며 더 이상의 설명은 하지 않고 있으며, 2008년 중에 가장 '제정신이 아닌'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장담하는 중. 재미있는 것은 제작사가 '전략 게임을 싫어하는 사람들에게 적당한 게임'이 될 것이라면서 올해 경험하게 될 수많은 게임 중 가장 기괴하고 별난 게임이 될 것이라고 자랑하는 중이라는 점.
대략의 스토리라인은...
"1942년 여름, 갑작스레 시베리아 벌판의 어딘가에 떨어진 화성인들이 소련을 공격하기 시작. 다른 전쟁 문제로도 골치를 썩고 있는 소련에 또 하나의 과제가 떨어진 셈. 상황은 최악의 상태로 치닫게 되어 결국 스탈린은 반 ET 부대를 편성하기에 이르게 되고 아무도 모르게 비밀 작전을 시작하게 된다"
이 게임에서 더더욱 놀라운 것은, 외계인의 모습이 ...

공식 웹 사이트도 문을 열었고, 그곳에서 스크린샷도 감상할 수 있다.
기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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