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본 세가의 드림캐스트 사이트가 업데이트됐다. 다른 건 모르겠고, 드림캐스트를 아직 갖고 있냐는 그림을 클릭하면 계정 등록 화면이 나와야... 하는데 너무 많은 사람이 몰려 서비스를 잠시 중단할 것이라는 메시지가 나온다. 계정을 등록하려면 기기의 시리얼 번호가 필요.
갑작스럽게 등록하라는 의미가 틀림없이 있을 듯 하지만, 내역을 아는 곳은 아무데도 없었다. 드림캐스트가 발매된 것이 일본에 1998년 11월 27일, 미국에 1999년 9월 9일이니 올해로 10년 되는 일본 내에만 한정된 행사일 가능성이 높긴 높다.

/////// FAKE!! //////////
드림캐스트 로고를 보고 있자니...소울 리버가 그리워진다.
Update(08/03/11): 현재 dreamcast.com은 세가 소유가 아니라고 한다. -_-;;; 피슁 사이트로 전락했다고 세가에서 경고했다. 그리고 적당한 대응책을 마련 중이라나? (참 빨리도 대응하네... )
하지만 이 글을 등록한 이후 몇 번이나 가봤지만 제대로 된 입력폼을 본 적은 없다.
이런 악용 사태를 우려해 이런 정도의 도메인은 세가가 계속 갖고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도메인이 얼마나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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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몇만원도 안하는 도메인 유지비가 그리 아까웠나보군요.
2008/03/12 04:10그나저나 드캐라면 회사에서 드캐 게임 개발한다고 해서 용던가서 한세트 장만했더니 다음주에 드캐 단종 공식발표하는 바람에 팔지도 못하고 바보되었던 아픈 기억이 떠오르는군요.
그래도 세가에서 만든 NBA 게임과 Capcom vs SNK 시리즈는 재미있게 했지요.
그래서 아직 갖고 있나요? ^^;;
2008/03/12 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