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4.org라는 사이트에서 F.E.A.R.의 실질적 후속편인 프로젝트 오리진의 제작사 모노리스의 수석 디자이너와 게임에 대한 인터뷰를 했고 길지 않은 내용이지만 이를 통해 게임의 배경과 기타 특징 몇 가지에 대한 정보가 공개됐다.
인터뷰 원문 @ 2404.org
인터뷰 내용 중 몇 가지를 간략 요약하면:
1. F.E.A.R.의 마지막 대폭발이 일어나기 약 30분 전, 앨마를 이용해 프로젝트 오리진을 지휘하던 아마캠 테크놀로지(Armacham Technology Corp.)의 CEO인 제네빕 아리스티드를 잡기 위해 투입된 델타팀 대원 마이클 베킷의 입장에서 게임을 진행하게 된다.
2. (다른 확장팩과 마찬가지로 조금 안타까운 부분이긴 하지만) 마이클 베킷은 F.E.A.R.를 통해 소개됐던 Slow-mo 능력을 갖고 있다.
3. F.E.A.R.에서 사용했던 AI 시스템도 대단했지만 그보다 한층 더 개선된 AI 시스템을 활용할 계획. 전투 상황에서 주변 사물을 조금 더 잘 활용하는 병사들을 만나게 될 것.
4. 새로운 레이저 라이플이라는 무기 추가. 적을 조각낸다는데...
5. 다이렉트엑스 10 지원 추가
6. 엄청난 점프 능력을 갖고 있고 벽을 부수고 게임 주인공을 낚아채 바닥에 쓰러뜨리는 등 다양한 능력을 가진 새로운 적들 추가
7. 컷씬 자체는 미리 설정된 고정 컷씬이지만 게이머의 자유로운 선택에 의해 보게될 수도 있고 보지 못할 수도 있고..

아마도 이것이 레이저 라이플인 듯...
2404.org의 인터뷰 페이지에 가면 더 많은 스크린샷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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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스톤 페텔이 주인공이다 라는 설도 있었는데 완전히 다른 캐릭터였군요.
2008/03/22 17:20글쎄요 그런 설은 못 들어봤는데요. ^^;; 페텔은 1에서 죽는데..
2008/03/22 1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