댈러스 비즈니스 저널은 게임계에는 별로 알려진 매체가 아니지만 비즈니스 업계에서는 메인스트림으로 분류되는 꽤 잘 나가는 사이트. 이런 사이트에서 황당한 소리를 했을 리는 만무한데, 특히나 2008년설을 제기한 사람은 댈러스 비즈니스 저널의 편집장 스티븐 웹스터였다. 기사가 공개된 직후 3DRealms 공식 포럼에 조지 브루사드가 진화에 나서 그렇게 말한 적 없다고 했지만, 댈러스 비즈니스 저널의 편집장은 너무나 억울했던 것. 그래서 인터뷰 중에 녹음했던 내용 중 일부를 공개했다.
인터뷰 내용 중 DNF 파트
내용을 텍스트로 옮기면:
Webster: Ideally, we’d like to spotlight some of the projects coming out in 2008: Ghostbusters, Rage, Borderlands, and maybe it’s just hopeful on my part, Duke Forever. Of course, you don’t have to tell me when it’s coming out. I know how…
Miller: It might make this year. We can’t make any sort of official announcement. We’re pushing for this year. Frankly, I think we’re going to miss it by just a by a few months, but it’s definitely an internal push.
Webster: That’s good to hear.
물론 확정적이라고 말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브루사드의 반박 이후 댈러스의 기사에서 Confirmed 부분은 제거됐다. 하지만 확실히 밀러는 '올해'를 거론했다.
이러한 일련의 인터뷰와 기사와 확인 작업 과정에서 발생한 재미있는 사건은 Next-Gen.biz 사이트에서 이에 대한 문의 메일을 3DRealms로 날리자 돌아온 회신에는 단 한 줄이 포함되어 있었다나?
“Quite simply, they are lying bastards and they know it.”
아무튼 댈러스 비즈니스 저널의 스티븐 웹스터는 무죄
(굳이 죄를 묻자면 might이라고 표현한 것을 Confirm으로 단독 판단한 것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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