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ster Mega Mayhem이라는 작은 액션 게임을 무심코 실행하게 됐다. 데모를 언제 받아놨는지 기억도 잘 나지 않지만.. 카툰 렌더링 방식으로 세 명(?)의 몬스터가 나오는데 처음에는 여자(당연한 선택 우선순위)를 선택해 보니 땅 속에서 기어나오는 흡혈귀로 박쥐로 변해 공격하길래 나머지도 그런 줄 알았더니 각 캐릭터마다 서로 다른 스토리가 준비되어 있었다. 여자 -> 박쥐 -> 톱맨(?) 순서로 해보기로 하고 시작을 했는데...
게임의 구성은 단순하다. 주어진 시간 내에 몇 명의 사람을 처리하고 물음표 붙어 있는 대상을 겁주는 것. 레벨이 높아질수록(이라고는 해도 캐릭터 당 두 개의 레벨만 포함) 주어진 시간 내에 더 많은 사람들을 처리해야 하는데... 뭐..그저 그런 게임이다. ...라고 생각했지만 맨 마지막에 선택한 톱맨의 배경 스토리를 보면서 '제작자의 의지'를 보게 되면서 약간의 웃음을..
맨 마지막 톱맨은 단순히 톱맨이 아니라 모 박사가 껌, 나무쪼가리 등을 모아모아 만든 이른바 프랑켄슈타인이었던 것. '아부지 절 왜 만드셨어요?' 그러길래 무슨 쓸데없는 답변을 하나 싶었는데 그 대답이.. 대답이...

푸하하!!
Monster Mega Mayhem 웹 사이트
Good!
Update: 이 양반 정말 양반이 못될 듯. 2008년 닌텐도 Wii로 발매될 1988 Games(회사 이름이 1988)의 드라이빙+좀비 슈팅 게임 Zombie Massacre의 영화를 만들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6백만 달러의 예산을 들일 예정. 볼은 게임 제작사와 협력 관계를 맺어 영화 제작에 들어가게 되는데, 이처럼 프랜차이즈 라이센스가 아닌 협력 관계로 영화를 만들기는 이번이 세 번째. 아타리의 Alone in the Dark과 마제스코의 Bloodrayne 이후. 게임은 Wii on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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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우X 볼 감독은 만인의 적...
2007/09/26 21:57공룡 한 마리도 추가요~
2007/09/27 00:17이제 심감독도 우X 볼 감독 못지 않은 명성;을 쌓지 않았을까요.
2007/09/26 23:57뜬금없이 웬 심감독 얘기를 하시는지...? 심감독에 무슨 원한이라도 있으신가요?
2007/09/27 0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