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찮게 삼돌 버전 비공개 멀티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1. 적을 얼마나 사살했느냐에 따라 경험치를 얻고 점점 더 다양한 병과에 접근 가능하게 된다.
2. 일정 수준 이상의 계급에 도달하면 무기에 연사 속도 배가 등의 특수 옵션도 얻게 된다.
3. 병과가 문제가 아니라 어느 수준 이상의 능력을 인정받으면, 전투기나 헬리콥터 등의 지원군 요청까지 가능하게 된다.
4. 역시나 일정 수준 이상의 계급에 도달하면 특정 능력을 극대화시키는 옵션이 가능하게 된다. 이를 일컬에 CoD4에서는 Perk이라고 부르는데, 특정 능력을 극대화시키는 만큼 약점을 갖게 되며, 특정 능력의 강화는 한 팀에 한 사람에게만 할당되기 때문에 팀 밸런스 문제가 심각해질 수 없게 했다.
5. 캠핑이 불가능하다. 일단 사살 당하면, 그 직후 적의 시점에서 나를 죽이던 상황을 그대로 보여준다. 일단 죽이면 자리를 뜨는 것이 상책.
6. 창문 뒤에 숨어 괜히 왔다갔다 하는 건 죽으려고 용쓰는 행위. 폐허가 된 집의 얇은 시멘트 벽은 방패 역할을 하지 못한다. 즉, 관통샷이 나무벽 뿐만 아니라 돌벽도 된다.
7. 베타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일단 찾아 들어간 방에 눌러 앉아 끊임없이 플레이할 수 있었다.
8. 들어가기 전에 무기를 선택해야 하지만, 사실 상 큰 의미는 없다. 적이건 아군이건 쓰러진 사람의 무기를 사용할 수 있으므로.. 물론 그렇게 되기까지 살아남기도 힘들다. 수류탄은 1개만 주어지고 특수 수류탄(예를 들면 섬광탄 류)도 1개. 이건 누가 떨어뜨리지 않는다.
여태까지 경험하던 수준의 전략으로는 총알받이 되기 십상. 아무튼 재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