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RRR...
(Rayman Raving Rabbids) 일명 미친 토끼..
닌텐도 Wii를 위해 만들어진 게임이 분명하다. 물론 그보다 훨씬 더 나은 입력 장치인 마우스로도 가능하긴 하지만, 뭐랄까 ... 마우스보다는 뭔가 입력이 조금 더 어렵거나 흔들거나 뭐 그런 장치를 위한 느낌이 훠씬 더 강하다. 말하자면 마우스로는 너무 쉽고 그보다는 불편한 듯 하면서 비슷한 기능을 하는 장치를 위해 만들어진 게임인 듯.
다음 RR..
(Ridge Racer)
비교적 최근에 해본 세 개의 릿지 레이서 중 제일 낫다.
삼돌용 6, PS3용 7, 그 사이에 끼일 법한 PSP용 RR..
6과 7의 연결용이라고 한 것은 그럴만한 무언가를 느꼈기 때문인데 경쟁차들 중 몇 대가 아주 살짝 질주 경로를 방해하는 묘한 행위를 한다는 점. 이러한 움직임은 6에는 없고, 7에서는 앞에 달리는 경쟁차들이 한 덩어리를 이뤄 단체로 경로 방해를 하는 것의 중간 단계인 것 같기 때문. 270도 짜리 급커브 길에서 5-6대로 구성된 한 당어리가 서로 닿지도 않고 단체로 드리프트하는 모습을 보면 박수쳐주고 싶을 정도.
화면이 작아 클래스 5까지는 그럭저럭 견디는데 클래스 6부터는 경로를 알아보기 힘든 곳이 종종 있었다. 하지만 릿지였기 때문에 큰 문제가 되지는 않았고 '살짝쿵 아쉬움'. 미리 어느 쪽으로든 차를 돌려 옆으로 달리면 되니까..(릿지는 좌회전 커브길에서 차를 오른쪽으로 돌려놔도 회전이 가능하므로)
6에는 인트로가 아주 쬐끔... 있는 둥 마는 둥 하더니 7에는 인트로가 아예 없다. 그런데 PSP 버전에는 아주 정성스럽게 만든 것 같은 인트로 동영상이 나오고 엔딩도 꽤 잘 만들었다. (6 엔딩 동영상은 아직 보지 못했고, 7 엔딩 동영상은 ... 그냥 없는 게 나을 것 같은 느낌) ...물론 나가세양은 R4의 그 모습이 가장 좋음.
RRRR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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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PSP도 사셨나 보네요. 저도 이번 슬림버전 나온거 보고 혹하고 있습니다.
2007/09/04 13:14산 지 1년 넘었는걸요. 소니 제품 중 유일하게 1년 넘어도 별 탈 없는 기기인 것 같습니다. 전 별로 안 땡기던걸요. 잃어버린 NDS나 다음 달 쯤 다시 사볼까 생각 중입니다. 흐..
2007/09/04 13:58근데.. getopenid.com은 뭔가요? 가봤더니 아무 것도 없던데요.. ^^;;;
저는 PSP가 없어서요... NDS도 갖고는 있는데, 그야말로 게임에 충실한 기계라서 좀 조물딱 거릴 수 있는걸로 사볼까 하고 있습니다.
2007/09/05 20:05그리고 위의 사이트는 말 그대로 오픈아이디 발급해 주는 곳입니다. ^^
PSP용 릿지레이서 재밌지요. PS2 게임 사놓고선 PSP로 릿지레이서 하느라 쳐다보지도 않았던 기억이 납니다-_-;;
2007/09/04 20:15홈페이지는...잠깐 쉬었다가 뭔가 한가지 주제를 정해놓고 그것에 대해 파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복구는...안하기로 했구요
아무래도 여기저기 찔러보다 보니 너무 번잡하단 기분이ㅡ.ㅡ;;
엔딩은 그제 봤지만 아직도 많은 챌린지 모드(EX Tour)가 남아 있는데 몇 개 하다 보니 R4 오프닝도 나오더군요! .. 제가 좋아하는 레이코양의 모습이 거기에... =)
2007/09/05 09:34그럼 한동안 심심하겠는걸요. 지하철 폐쇄의 충격이 컸나 봅니다. ....;;;
마우스보다는 뭔가 입력이 조금 더 어렵거나 흔들거나 뭐 그런 장치를 위한 느낌이 훠씬 더 강하다
2007/09/05 06:57> 공중 마우스로 하면 딱 위 느낌이 나겠네요...
공중 마우스...라는 것이 있나요?
2007/09/05 09:34프리젠테이션 용으로 나오는 마우스들 중에 공중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것들이 있지요.
2007/09/05 14:083차원 입력을 받는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