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IGN에 등록됐다. IGN에 한 셋트가 전달됐단다. 닌텐도 부사장이 언급했던, 써드 파티에 전달된 천 대 이상의 개발 킷 중 하나라고 한다.
IGN의 Hands-on: Rev Dev Kit
위 링크로 가보면, 게임큐브와 레볼루션의 컨트롤러 크기 비교 사진과 컨트롤러의 무선 신호를 잡아내는 센서를 볼 수 있다.
개발킷으로 게임을 실행해 볼 수는 없었다고 한다.
레볼루션 컨트롤러 기반 개발 킷에는 유선 컨트롤러가 포함되어 있었다고 한다. 개발 킷에 포함된 유선 컨트롤러의 무게는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가벼웠는데, 이유는 유선이기 때문에 기능 동작용 전기를 받을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따라서 나중에 무선 컨트롤러가 나오게 되면 배터리가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유선 컨트롤러보다는 더 무거워질 것 같다고 한다.
사진이나 기타 홍보용 동영상에 등장하던 컨트롤러만으로는 크기를 가늠할 수 없었다며, 게임큐브 컨트롤러와 비교해 놓은 사진을 등록해 놓았다. 게임큐브용 컨트롤러의 가로 폭의 길이가 레볼루션 컨트롤러의 세로 길이와 똑같다. 즉, 상당히 작다. IGN에서 상당히 놀랐다고 한다. 너무 작아서.. 하지만 작은 건 작은 것이고, 매우 자연스럽게 잡을 수 있었다고 한다. 컨트롤러를 손으로 잡은 상태에서 매우 쉽게 A 버튼, D-패드, 그리고 컨트롤러 뒷면에 있는 B 트리거 버튼을 조작할 수 있었다고 한다.
흥미로운 점은, 다른 컨트롤러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Home이라는 레이블이 붙은 버튼 아래에 있는 소문자로 적혀 있는 a와 b버튼이라고. 이들 소문자 a와 b버튼은 누르면 클릭의 느낌이 전해진다고 한다. 말하자면 또각또각한다는.. 다른 한 손에 들 수 있는 장치는 컨트롤러와 이더넷 연결이 되어 있어 들고 있으면 쌍절곤을 들고 있는 것 같은 형태가 된다고 한다. 다른 한 손에 쥐는 이 장치에도 두 개의 버튼이 있다고 한다.
IGN의 페이지에 있는 두번째 사진 중 TV 바로 앞에 있는 곤봉처럼 생긴 물건이 컨트롤러의 무선 신호를 수신하는 장치라고 한다. 닌텐도 이 센서가 프로토타입이기 때문에 모양이 변경될 수 있다고 했단다.
소프트웨어를 실행해 볼 수 없는 이러한 개발 킷을 받은 써드파티 업체들은 단순히 레볼루션으로 무얼 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만 하는 것이라고 한다. 아마도 올해 E3에는 닌텐도가 자체 개발한 소프트웨어만 공개되지 싶다.
이제 2개월 정도 남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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