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의 Car and Driver 잡지에서 그란 투리스모 5의 디렉터인 카즈노리 야마우치와의 인터뷰 기사를 다뤘다. 이 기사에서 그란 투리스모 5에 대한 정보가 조금 노출(?)됐다.
그란 투리스모 5에 포함되는 각 자동차들은 한 사람이 최고 180일 정도의 시간을 들여 만들어지고 있다고 한다. 그란 투리스모 원작의 자동차는 한 사람이 하루씩 시간을 내서 만들었던 것에 비하면 상상도 할 수 없는 수준이 된 것.
그란 투리스모 5에는 최소한 '700대'의 자동차가 포함되지 않은 상태로 발매가 될 예정이고, 추가 차량은 다운로드 방식으로 제공될 예정. 그란 투리스모 5에도 기본적으로는 대미지 모델이라는 것이 전혀 사용되지 않지만, 다운로드를 통해 제공되는(또는 판매되는) 자동차는 완벽한 대미지 모델을 갖게될 것이라고 한다.
이렇게 된 이유는 우선 자동차 업체에서 자동차가 부서지지 않길 원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야마우치 성격상 '완벽한' 대미지 모델을 원하기 때문이라고. 대충 부서지는 자동차를 수백 대 만들기 보다는 수적인 면에서는 적더라도 '완벽하게 제대로, 그리고 가장 사실적으로' 부서지는 자동차를 만들기 원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트랙과 다른 게임 업데이트도 다운로드 방식으로 제공할 예정.
그란 투리스모 5의 발매 일정은 현재로썬 2008년 봄으로 되어 있지만, 소니에서 발매일에 대한 전권을 야마우치에게 넘긴 상태이기 때문에 완성도에 대해 상당한 신경을 쓰는 사람인 만큼 2008년 말까지도 연기될 수 있다고 한다.
psp는..? psp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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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일이라면
2007/07/01 14:22어마어마한 퀄리티로 제작이 되려는 모양입니다. 차량의 외형 뿐만이 아닌, 내부도 모두 재현하려고 하는 것인지...
어느정도의 퀄리티를 보여줄 것인지 기대가 됩니다.
그나저나
psp판은 psp 발매 이전에 언급 몇번 한 이후로 도무지 말이 없군요ㅡㅡ;;
안나오려나..
'최고' 180일이니깐 아닌 차도 있다는 얘기겠죠. 아마도 180일이나 근처는 파괴되는 차들일 듯. ^^;;
2007/07/01 1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