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게임 잡지 Game Informer에 폴아웃 3 관련 기사가 실렸다고 한다. 오블리비언에 사용된 그래픽 엔진을 개량한 버전으로 만드는 폴아웃 3은 아기가 태어나면서 산모는 사망하는 것으로 시작된다고 한다. 폴아웃 2의 주인공의 아이로 시작하는 것으로 아버지가 그랬던 것처럼 캐릭터를 만드는 작업은 이 부분에서 시작되는 것이며, 캐릭터 얼굴을 덮고 있는 마스크가 벗겨지기 전까지 캐릭터 생성 작업을 하게 된다고. 아버지의 목소리는 리암 니슨.
전투 시스템은 Vault-tec Assisted Targeting System(V.A.T.S)라고 하는 것을 사용하게 되는데 실시간으로 FPS처럼 적과 전투를 벌이는 것도 가능하지만 이것을 통해 시간을 멈추고 공격하고자 하는 적을 선택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한다. 적 또한 이 시스템을 게이머가 사용하는 방법과 동일하게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게이머를 위한 도우미 시스템인 것만은 결코 아니라고 한다.
하지만 제작사인 베데스다에 의하면 전투를 통해서만 게임을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잠입 액션 위주로 진행할 수도 있고, 단순히 대화로만 엔딩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매력적인 부분)
팬들이 그토록 원하던 카르마(Karma) 시스템을 사용하게 되고, 이를 통해 게이머가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9가지에서 12가지의 완전히 다른 엔딩을 보게 될 것이라고.
오블리비언의 다른 모습이라고 생각하고 일단 기대를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듯. 일단 설명에서 언급된 내용이 꽤 매력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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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폴아웃 3 정보가 하나씩 나오는군요
2007/06/18 09:48힘 6찍고 파워아머 입으러 또 달려가야겠네여~
PST 이후로 대화의 힘을 느낄 수 있는 게임을 못 본지 꽤 되었군요.
2007/08/27 18:30홈페이지를 가보니 스크린샷들이 많이 올라왔네요. 어떤 모습을 더 보여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