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게임스팟이 전한 뉴스에 의하면 캐나다의 불어 음악 방송 채널인 MusiquePlus가 Eidos와 가진 인터뷰에서 에이도스의 프랑스 Director General(뭐야 이건...)인 Patrick Malichor가 액션 RPG 게임인 데이어스 엑스의 후속편을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한다. 워렌 스펙터가 아이언 스톰에 있을 때 만들어낸 명작 RPG.
인터뷰에 의하면 에이도스는 최근 캐나다의 몬트리올에 설립한 새 스튜디오에서 40명의 개발 인력을 동원해 스튜디오의 첫 프로젝트로 데이어스 엑스에 새 생명을 불어넣을 계획이라고 했지만 아직 확정적인 것은 아니며 다음 수 개월 내에 확정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따라서 취소될 수도 있다)
1인칭 액션 RPG의 명작 데이어스 엑스. 제목만 들어도 가슴 설레이는 게임임에 틀림이 없지만 워렌 스펙터가 없는 데이어스 엑스에 기대를 해도 될는지..
아무튼 반가운 제목. =)
update: 제목을 듣고 광분해서 글을 작성하고 가만 생각해보니, 전작과의 연결 고리가 될만한 것이 없다. 2편의 주인공에 대한 근거는 1편에 포함되어 있었다. 알아챈 사람들은 알아채고 진행하면서 나름대로의 재미를 찾아갔을 것이고 모르면 모르는대로 하다 보면 대충 그러저러하게 끝나니 별로 상관이 없을지도 모르겠지만 3편을 만들면서 그런 치밀함을 보일 가능성은 아무래도 없지 싶다. 워렌도 없고 아이언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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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불어방송국 집근처에 있더군요-.-;;
2007/05/20 09:20MuchMusic과 같은 회사로 알고 있습니다. 특이한건 스튜디오에서 공개 방송할 때 국내처럼 꽉 막힌 곳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 유리를 열고선 밖에 사람들도 내부를 볼 수 있도록 방송하는게 특이했습니다. (우리나라같았음...그러고 방송했다면 방송국 내부로 뛰어 들 사람 여럿인지라-.-)
멋진데요. 공개 방송이라니..
2007/05/20 09:53뛰어들어가는 건 안 하겠죠 설마.. =)
(대신 유명인이 등장하면 교통 통제 사태가 일어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