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동네는 죽어서 묻혀도 재밌는 동네. 남의 묘비 보면서 웃으면 안되겠지만 그래도...
1. Lob gro-Murgob 사망. 우리는 그를 먹고 남은 뼈를 이곳에 묻었다.
2. Mazahdda는 생전에 찾아본 적이 없는 날카로운 칼끝을 (자신의 몸에서)발견했다.
3. Vilval Telaram은 이 구멍(무덤구멍)에 던져졌다.
4. 여기 Blaise Sette이 잠들고 있다. 그는 바람보다 빨랐고 땅딸보보다 더 멍청했다.
5. Helene the Deaf. 그녀는 죽음이 다가오는 소리를 듣지 못했다.
7. Muurine. 엄청나게 많은 가십과 함께 이곳에 잠들어 있다. (섬의 본토에 들어가기 전 작은 마을에 살고 있던 사람으로 만난 적이 있는데 지금은 정확히 누군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리고 가장 많이 웃기면서 한편으로는 조금 슬픈 얘기..
7. Hirrus Clutumnus. 그는 언제나 어디에도 들어맞지(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지금은 그의 관에 딱 들어맞는다.
R.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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