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발매 전이지만 이미 한글판 패키지는 완성되어 리뷰용으로 하나 얻었다.
1. 헤일로 3 베타 멀티테스트용 데모 배포 방법이 의외의 방법으로 되어 있었다. 크랙다운 내에 포함된 마켓플레이스 다운로드 메뉴에 버튼으로 제공된다. 마켓플레이스에 등록이 되면 다운로드 버튼이 활성화되는 방법이란다. 물론 다른 사람들에게는 보이지 않으니 크랙다운 내에서만 다운로드가 가능한 것.
2. 우려했던 것이 현실이 됐다. 데모 버전에서는 갈 수 있는 지역이 좁아 제공되는 놀이 방법 만으로 즐거웠지만 맵의 크기가 3-4배로 커지면 조금 심심하지 않을까 했는데 데모에 있던 놀이 방법이 전부였다. 빠른 속도로 도시를 입체적으로 돌아다니는 것도 재미있고(엄청난 점프력에 힘입어 건물에서 건물로 뛰어다니기도 하므로), 건물에서 건물로 그리고 더 위로 위로 올라가기도 하는 경주 모드와 자동차로 하는 레이스 모드, 그리고 범죄 조직 소탕 외에 다른 것이 없다. 도시는 넓은데 할 일이 그것 뿐이다 보니 조금 심심한 느낌.
3. 자동차의 무게감 표현이 좋은데 데모에서도 핸드 브레이크를 사용한 조작이 상당히 어설펐는데 이 부분은 자동차 사용 능력이 업그레이드 되어도 별반 다를 바 없다. 상당히 뻑뻑한 느낌. 슈퍼카를 사용하건 갱단의 스포츠카를 사용하건 경찰 연합이 제공하는 SUV를 사용하건 마찬가지. 자동차 조작은 조금 가벼운 느낌이 들더라도 세인츠 로우의 그것이 조금 더 낫다.
4. 도시 속 사람들은 많지만 살아 있다는 느낌은 별로 없다.
5. 게임을 반나절 가량 했는데 벌써 1/3 정도는 끝낸 듯. 갱단 하나 잡았고 체력 업그레이드용 오브 500개 중 230개 정도를 얻었다. 이제는 자동차도 들어서 던질 수 있게 됐다. =)
6. 게임을 이미 시작했더라도 종료한 뒤에 캐릭터를 변경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얼굴과 체격만 바뀌고 나머지 능력은 그대로 유지. 표지에는 더 많은 캐릭터 디자인이 있던데 한 번 클리어를 해야 추가되는 것인지는 모르겠다. 처음 진행하는 경우 6-7명 가량의 디자인 중에서 선택 가능.
7. 체력 시스템은 데모에도 있었지만 헤일로 2 방식으로 조용한 곳에 가 있으면 아머와 체력이 자동으로 회복되는 시스템. 체력 회복 아이템이라는 것은 전혀 없다. 한 편으로는 편리하고 한 편으로는 조금 불편하고...
8. 점프와 추락이 확실히 재미있다. 도전 과제에도 있길래 한 번 시도해 본 경찰 연합 건물 꼭대기까지 올라가기(미래소년 코난의 그 삼각탑과 비슷한 구조)와 뛰어내리기를 해봤는데 기분이 매우 좋아 다시 하게 될 듯 하다.
9. 갱단을 모두 없애 버리면 해당 지역에서는 더 이상 총격전이 벌어지지 않는다. 그런데 해당 갱단을 없애버리려면 해당 조직원을 모두 없애야 한다고 하고 주어지는 임무대로 그렇게 해서 모두 없앴는데 옆 동네 가서 다른 갱단과 싸우다 보면 다 없앴다고 한 그 갱단의 조직원들 모습을 보게 된다.
10. 도시의 사람들이 많긴 많지만 그들을 보고 있는 재미는 없다. 이 부분은 확실히 세인츠 로우가 잘 만든 듯.
기본적으로 포함되어 있는 것이 재미있긴 하지만 데모에서 얻은 것 이상의 다른 무엇이 없다. 갱단 세 개를 모두 청소하고 나면 뭐가 나올지도 모른다는 기대를 가져보긴 했지만 없는 듯.
발매 전인데 게임을 하니 복사판을 하는 줄로 아는 사람이 있었다. 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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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Only on XBOX360! 크랙다운
Tracked from Stare at Second Station 삭제아직 개봉 전입니다. 위에 올려진게 예약 특전 열쇠고리고요 헤일로3 멀티플레이 베타는 국내버전도 가능 열쇠고리입니다. 대충만들었어요. 완전 서랍용 매뉴얼과 디스크. 전투교본이라고 써?
2007/02/22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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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확실히, 운전은 데모의 그 빡빡한 느낌보단 세인츠로우의 그것이 낫더군요.
2007/02/19 16:18사람들은 세인츠로우에 비하면 바글바글하다고 느낄정도로 많이 돌아다니던데 살아있는 느낌이 없다니... 그런데 데모에서는 하도 뛰어다니면서 놀아서 그걸 느끼질 못했나보네요.
다운로드 컨텐츠를 추가하면서 기존 맵에도 조금 놀거리를 추가해주고 드라이빙이라거나 그런것들을 약간씩 수정해주면 좋을텐데...
아, 그런데 표지는 일본판과 같은건가요?
살아 있는 느낌이 없다고 한 건 뭔가 반응은 하는데 개성은 없는 그런 인형같은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입니다.
2007/02/20 08:16흠, 일판 표지는 본 적이 없는데요. 한글판 표지는 예매하는 곳에 등록되어 있지 않나요? ^^;;;
(표지만 보면 어째 오래 전 오니라는 게임이 많이 생각납니다. ... 조금은 3류스러운 애니메이션 캐릭터가 떠오르는...)
저도 예전에 언토2004 할 때 그런 오해를 받았었죠;;;;;
2007/02/20 1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