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가 끝나기 직전 PS3와 삼돌이는 독점 타이틀로 알려져 있던 게임들을 하나씩 주고 받았다. 물론 타격이 더 큰 쪽은 PS3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이름값 있는 타이틀이 삼돌이로 넘어왔고 삼돌이는 이름값은 그다지 크지 않지만 이름값 있는 시스템샥 시리즈의 후속작으로 꼽고 있던 게임이라 그럭저럭 관계자들은 놀란 듯.
PS3 독점 타이틀로 알려졌다가 삼돌이로 넘어온 타이틀은 버추어 파이터 5. 삼돌 독점 타이틀로 알려졌다가 PS3로 넘어간 타이틀 바이오샥. 바이오샥은 거의 동시 발매 수준인 듯 하고 버파 5는 PS3 버전보다는 늦게 발매되는 듯. 약 5-6개월 정도? 아무튼 꽤 충격적인 뉴스였다.
그리고는 이제 그 흐름이 철권으로 이어졌다. 철권 6의 삼돌 버전이 나올 지도 모른다는 얘기. 미국의 1up 사이트에서 흘러나온 얘기인데 아직 남코 반다이 측은 노 코멘트.
1up도 꽤나 소문 옮기는 분야에 있어 발빠르게 움직이는 사이트 중 하나인데 꽤나 적중률이 높은 편(예를 들면, PSP용 사일런트 힐 소문이 돌기 시작한 것도 1up에서 흘러나온 것)이기 때문에.. 그리고 요즘 소문이 그냥 소문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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