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실행한 시간은 300시간이 넘지만 다른 일 하는 중에 음악을 들으려고 켜놓은 시간이 많기 때문에 달린 시간만 따지면 170시간이다. 170시간동안 뭘 했나...?
요즘은 경주 모드 시간 줄이기에 집중했더니 세계 랭킹 47위에 도달했다. =)
각 경주 Top 10 내에 들 정도로 시간 줄이는 것은 불가능해 보이지만 몇 초씩은 더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여 올해 말쯤 되면 30위권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170시간 중 자동차로 달린 시간은 167시간, 바이크로 달린 시간은 3시간.
총 주행 거리는 25,258.41km
사고를 내고 도망가다 경찰에 잡힌 회수는 20회, 낸 벌금은 90만 달러. 이 중 조카들이 놀러와서 사고 낸 것이 절반 가량. 큭~
미션을 퍼펙트로 끝낸 것이 65개.
섬관광은 오늘로 30회 달렸고, 최고 기록은 41분 20초 19. 엔초로 낸 기록이고 순위로는 109위. 튜닝 불가 C 클래스 폭스바겐 W12 로드스터로 간발의 차이로 48분 16초 97로 1위를 했을 때가 제일 감격적이었다. 최고 속도 300km/h이니 G 클래스 미우라보다도 최고 속도가 한참 낮은 수준. 골인 지점 통과할 때 두 손을 번쩍 들어올렸을 정도.
개별 싱글 경주 최고 순위는 71위. Seaside Slalom이라는 대회.
가장 많이 끌고 다니기도 했지만 경주에도 많이 참여한 터라 Lambo Murc의 주행 거리만 5,500km. 많이 끌고 다닌 적은 없는 것 같지만 대회 참여율이 높았던 엔초 3,370km, 그 다음이 대회 출전은 섬관광 한 번 뿐이라 실제 자유 주행 거리가 제일 길 것으로 보이는 폭스바겐 W12 로드스터 2,734km. 이 세 대로 1만 km를 달렸으니.. 나머지는 고만고만..
모든 싱글 미션은 금컵으로 완료.
518km짜리 코스를 만들어 133분 58초 기록을 내고 커스텀 챌린지 목록에 올려놓았더니 딱 한 사람이 도전했고 내 기록을 깨지 못했다는 메일을 받았다. =)
1,080km 코스는 만들어 놓았으나 아직 기록을 내지 못한 상태.
9월 29일 처음 시작했으니 오늘로 대략 한 달 반의 시간이 흘렀다. 내년 초 쯤 되면 울집 세피 총 주행 거리기록을 훌쩍 넘어서게 될 것 같은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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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다는 말밖에... 전 어서 섬관광이나 해봐야겠습니다 ... ; ㅅ;
2006/11/13 2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