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팬드 랠리 익스트림(Xpand Rally Xtreme)이 공식 발표됐다. 그동안 되네 마네 말이 나오다 말다 했는데 드디어 공식 발표됐다. 개발사는 당연하겠지만 테크랜드(Techland). 확장팩이 아니라 2편이라고 한다. 그런데 이번에는 게임의 주제가 조금 변경됐다. 기존 버전은 그야말로 랠리 레이싱 게임이었다. 이번에는 다른 종류의 레이싱도 포함된다.
랠리카가 등장하는 기본 모드 외에 GT 레이싱카, DTR 버기, 오프로드 4x4 자동차들과 몬스터 트럭 레이싱도 다룬다. 또한 SS 컨테스트, 오프로드 크로스컨트리, 그리고 서킷 등 약 40개의 트랙이 포함된다.
기존 버전과 마찬가지로 커리어 모드와 싱글 레이스, 그리고 멀티플레이 모드가 포함된다고 한다. 그래픽 엔진 역시 기존 버전과 동일한 크롬 엔진(Chrome Engine)이고 이번에는 크롬Ed라는 에디터가 추가되어 게이머가 트랙 뿐만 아니라 게임플레이 모드까지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더 자세한 소식은 조만간 그들의 홈페이지에 등록될 예정이라고 한다.
www.techland.pl 과 www.xpandrally.com
자동차 라이센스를 받건 안 받건 게임이 재미있다면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고 생각했지만, 라이센스 받지 않은 자동차들이 나오는 게임들이 언젠가부터 흥미를 끌지 못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런 게임들의 퀄러티가 다른 라이센스 포함 게임과 비교해 정말 좋다면 플레이할 맛이 팍팍 나겠지만, 퀄러티까지 떨어지기 시작했다. 시뮬레이션도 아닌 것이, 아케이드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 그 중간에서 제대로 타협을 한 것도 아닌 매우 모호한 게임들이 주로 그렇다. 어쩌면, 게임의 퀄러티를 보고 라이센스를 팔지 않는 것일 수도 있다. 익스팬드 랠리는 이런 점에서 흥미를 끄는 데에 실패했다. 2편은 조금 나아지길 빌어본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