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짓 보면 둘이 비슷비슷하긴 한데 그래도 소니 쪽이 조금 더 우세한 감이 있다. 회수 면으로나 내용 면으로나 조금 더 앞서 간다고 할까?
최근 MS는 드라마 등의 영상물도 엑박 라이브를 통해 제공할 예정이라고 했다. 그랬더니 소니 대변인이 이렇게 말했다. "다운로드 서비스가 시작되면 코어 패키지 구매자들은 찬밥 신세가 될 듯". 소니가 말했던 다른 발언을 조금 더 직설적으로 표현한 것일 수도 있다. "PS3 게임은 포장을 풀자마자 모두가 동일하게 즐길 수 있을 것".
뭐.. 어쨌든 걱정을 해주니 고맙긴 한데, 이렇게 얘기하면 MS도 할 말 있다. 그란 HD의 구매 정책을 짚어주면 되니까. 그럼 또 소니는 엑박 라이브 치트 유료 컨텐츠나 골드 멤버쉽 차별을 지적해주면 되겠고.. 아마도 이쪽으로는 내가 생각해도 뻔한 스토리라 절대 이어지지 않겠지만.(항상 획기적인 면이 있긴 있었으므로..)
여튼, 둘이 정겹게 다투는 건 나름대로 웃을 일을 제공해주니 좋긴 하지만 ...조금 물리는 경향이 있다. 아마도 이들이 이렇게 정겨울 수 있는 이유는 회사 이름에 공통 분모가 있어서가 아닐까 싶다. 마'소'와 '소'니. (이름 면에서는 소니가 조금 더 불리하다. 첫 글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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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삼 발매일이 내일이지만 물량 부족, 초기 물량 불량 교환 불가, 다운 증상에 펌업 까지.... 어찌되었건 마소는 연말까지 쭈~욱 회식할 분위기라죠.
2006/11/10 15:08초기 물량 불량 교환 불가는.. 쩜 심하네요. 당연히 있을 것으로 보는데.. 어떤 기기든...
2006/11/10 15:27정확히는 하드디스크에 접속 기록 등이 남아있어 정보보호 차원에서 매장에서의 1-1 교환은 불가. A/S 센터로 가지고 오라는 건데...
2006/11/10 16:28교환해줄 물량이 없어서.. 라는 설명이 더 설득력이 있다죠...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