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삽질 기획 기사라고 하면 딱 맞을 듯. 차세대 그래픽에 대해 언급하며 '영화같은' 게임들 얘기를 하길래 대충 훑어보고 스크린샷들을 주루루 보고 있는데 갑자기 눈에 들어온 낯익은 화면. 순간적으로 "오리지널 언토 화면을 왜 넣었을까?"라는 생각을 하고 글을 자세히 읽어보니 맨 끝에 교묘하게 국산 온라인 게임 '랜드매스'가 있는 것이 아닌가.
여기서 추측할 수 있는 것은 "글을 쓴 기자는 랜드매스를 해본 적이 없"거나 "어떻게든 차세대 그래픽으로 한 번 띄워달라는 부탁을 받"았거나 또는 "영화를 본 적이 없"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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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자체가 엉망이긴 하다. 차세대 그래픽을 언급하면서 PS2까지 걸고 넘어지고 그래픽 자체를 언급한 게임은 Fight Night 뿐이니.. 맨 뒤에 있는 문장은 안쓰럽기까지 하다.
..."이러한 게임의 등장에 대해 업계의 한 관계자는 "기술력의 발전으로 이미 영화 뺨치는 화면을 선보이는 게임이 많아졌다"며, "실제로 '토이 스토리', '인크레더블', '킹콩' 같은 영화의 주인공들이 큰 그래픽의 차이 없이 게임 속에 등장하는 것이 이를 증명한다"고 말했다."...
ROFL...
랜드매스 해본 사람은 다 안다. 언리얼 2 엔진으로 오리지널 언토의 화면을 구현해낸 엄청난 기술력이 동원된 게임이란 것을...
(스크린샷만 봐도 확연히 차이가 나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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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리얼 2 엔진으로 오리지널 언토의 화면을 구현해낸 기술력!!!
2006/10/31 17:04굉장합니다. 우리나라에 그런 회사가 있다니요~! 나도 빨리 커서
너구리같이 멋진 그래픽을 가진 게임을 만들고 시퍼요~
SonSon 같은 차세대 그래픽의 게임을 만드세요. -_-;;;
2006/10/31 18:33그대는 게임샷 리뷰쓰면서 딴 기자 깔 자격이 있소?
2006/12/15 12:41기자 = 리뷰 쓰는 사람? ....인가요? 처음 듣는 소리군요.
2006/12/15 13:10만약 같다고 해도 까지 못할 이유는? 택시 기사들이 버스 기사를 욕하면 안 되고 버스 기사가 택시 기사 욕하면 안 된다는 얘기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