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xyDino's GameLog


현재 마이크로소프트의 Xbox 360의 경우 게임 컨텐츠를 판매하고 있긴 하지만 일종의 애드온이라든가 별로 도움이 되지 않은 게이머카드라든가 테마같은 식. 어쨌든 이른바 소액 결제 시스템을 도입해 엑박 라이브 아케이드 같은 것으로도 나름대로 짭짤한 장사를 하는 중이다.

문제가 되는 것은 소니도 비슷한 소액 결제 비즈니스 모델을 사용하겠다고 했는데, 조금 오래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나왔던 얘기를 기억할 수 있다면, 아마도 판매되는 게임의 추가 컨텐츠도 판매할 수 있다고 나왔던 얘기를 기억할지 모르겠다. 삼돌이의 경우처럼 애드온을 의미하는 것일 수도 있지만, 당시 나왔던 얘기는 조금 달랐다. 애드온이 아니라 기본 패키지의 모자라는 부분을 충족시킨다는 개념이었다.

이렇게 되면 기본적인 부분 조차도 돈을 더 많이 내는 사람이 더 많이 또는 모두 경험하게 되고 나머지는 일부만 슬쩍 맛을 보거나 자기 취향대로만 즐길 수 있게 된다.

이 얘기가 다시 나왔는데 이번에는 패미통에서 조금 더 구체적인 설명이 곁들여져 나왔다. 그것도 특정 게임을 잡아서 설명했다.

패미통에 의하면 그란 투리스모 HD는 두 가지 버전으로 발매된다. 클래식 버전과 프리미엄 버전. 클래식 버전은 게임의 메뉴만 있는 버전으로 자동차와 트랙을 모두 온라인으로 구매해야 하는 버전이라고 한다. 자동차의 경우에는 50엔에서 100엔 사이의 가격이 책정되고 트랙은 200에서 500엔 정도.

현재 알려져 있는 그란 투리스모 HD의 데이터 정보는 자동차의 경우 750대로 계획되어 있다. 최대 가격 정보를 기반으로 계산 뽑으면 자동차 가격만 최고 75,000엔까지 나올 수 있지만 그렇게까지 모든 자동차를 최고가로 판매하지 않는다고 보고 반쯤 깎아서 나머지를 트랙으로 채우고 해서 75,000엔에 코스까지 다 포함되는 것으로 따져도 추가 데이터만 60만원이 넘는다. 물론 메뉴만 포함되어 있는 클래식 버전이라는 것도 따로 구매를 해야 한다.

프리미엄 버전은 클래식 버전보다는 조금 낫다. 30대의 자동차와 2개의 코스가 포함되는 버전이라고 한다. 정말 많이(?) 차이 난다. 4-5천 엔 정도 빼면 될 듯.

만약, 이 모델이 정말이라면.. 소니는 정말 박살난다. 소니 전체는 아니어도 게임사업부는..(다른 곳도 요즘 여기저기 삐걱대느라 귀가 아플 지경이지만 그건 그쪽 사정..)


정말 썰~에서 끝나길...


Posted by Sexydino
Rumour l 2006/09/21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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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고금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쌍한 빌아저씨는 이번달도 카드 결재일에 또 사모님께 한소리 듣겠군요.. =_=

    2006/09/22 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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